발더스 게이트 3 버진인 척하는 거 말이야… 타브황제 수경 by 수경 2023.12.12 이사하고 싶은데 이미 이미지화해둬서…다음부터는 본문 타이핑하는 것으로 지금은 캐해가 약간 다릅니다 (그새 한글화가 돼서 고유명사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작품 #발더스_게이트_3 캐릭터 #황제 커플링 #타브황제 컬렉션 발더스 게이트 3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nce more, with feeling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3 “우리가 해냈어, 솔져. 이제 도시는 괜찮을 거야.” 붉은 석양이 아득히 지고 있었다. 나루터 끝에서 카를라크는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황급히 달려온 동료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던 중 비로소 카를라크는 그들을 돌아보았다. 그를 보았다. “너도 그렇고.” 불길이 솟구치기 전에도 그는 이미 사태를 짐작했다. 그러지 않으려 해야 않을 수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 성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5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엿보기요소_주의 22 [로오히] 황제로드 기반 K+뮤 소설책 인포 겹쳐진 계절의 축제 안에서 #로오히 #황제 #뮤 #로드 #황제로드 14 1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3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어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희생양을 꼬시며 자신을 치안 판사로 만들어준 옛 연인을 회상합니다. 아스타리온은 생각보다 많은 잔을 티니엘에게 건냈다. 티니엘은 벌써 눈이 반쯤 풀린 상태였다. 이미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카자도르는 이렇게 정신이 없는 사냥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17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1 포타에도 올린 것을 백업합니다. 아스타리온이 스폰이 되기 전, 치안판사 시절은 어땠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여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었을까 그리고 스폰이 되어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타브/더지를 만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며 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스타리온의 거울 관련 테마로 범벅을 해놓았습니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면 많이 읽어주세요. "내 이름은 아스타리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32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91 4 성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完)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성폭행_묘사 #고문_묘사 #강한_폭력 29 성인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황제 #타브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