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버진인 척하는 거 말이야… 타브황제 수경 by 수경 2023.12.12 이사하고 싶은데 이미 이미지화해둬서…다음부터는 본문 타이핑하는 것으로 지금은 캐해가 약간 다릅니다 (그새 한글화가 돼서 고유명사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작품 #발더스_게이트_3 캐릭터 #황제 커플링 #타브황제 컬렉션 발더스 게이트 3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3 2 [ 황제로드 ] 동맹, 혹은 8 - 16 스포 有, 多 * 노멀 8-16 스포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유혈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로드의 이름은 ■■ 로 표현되었습니다.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카르티스_클라우디스 #카르티스 #황제 #로드 #황제로드 #카르로드 #유혈표현 #독살 9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2 해당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타브를 만나기 전 아스타리온이 카사도르에게 바칠 사냥감을 꼬시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아가씨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아가씨의 남자 친구 아니 포주는 이미 죽었잖아요.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서, 빚을 못 갚아 당신까지 팔려고 했지만 그것도 실패해서. 그 사람들이 당신을 살려준 건 당신이 이뻐서가 아니라 당신 몸으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13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1 포타에도 올린 것을 백업합니다. 아스타리온이 스폰이 되기 전, 치안판사 시절은 어땠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여 카사도르의 스폰이 되었을까 그리고 스폰이 되어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타브/더지를 만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며 썼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스타리온의 거울 관련 테마로 범벅을 해놓았습니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면 많이 읽어주세요. "내 이름은 아스타리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23 성인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 해피님과의 연성 교환 글입니다. 남의 집밥 날조 해석 주의…! * 발더스게이트3의 엔딩 이후의 시점 (스포일러 주의) "나도 네가 그리울 거다." 어느 여정의 끝자락에서, 일리시드는 그리움을 고했다. 그건 지극한 애정의 일부이기도 했고, 이별의 예고이기도 했다. 함께하는 이를 더 그리워할 수는 없는 법이니까. 굴베이그는 그 말을 하던 마인드 플레이어를 #발더스게이트3 #타브 #황제 #타브황제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0 [아스타브] 추상과 직설 1 현대 AU 화가 아스타리온 / 에세이스트&조각가 타브(테레즈) 암스테르담의 봄은 매번 늦었다.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밀려날 때 즈음, 길가에 종종 튤립이 보였고 지루하도록 천천히 날이 따뜻해졌다. 영화제가 열리는 시기도 이즈음이었다. 제네벨, 아니 섀도하트와 함께 될 수 있는 한 많은 영화를 보는 게 나의 소소한 전통이었다. 배우이자 감독인 그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었고 나 또한 작업에 영감을 받을 수 있으니 매년 수 #발더스_게이트_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타브아스 #아스타브아스 #현대AU 8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