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버진인 척하는 거 말이야… 타브황제 수경 by 수경 2023.12.12 이사하고 싶은데 이미 이미지화해둬서…다음부터는 본문 타이핑하는 것으로 지금은 캐해가 약간 다릅니다 (그새 한글화가 돼서 고유명사도)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그 외 작품 #발더스_게이트_3 캐릭터 #황제 커플링 #타브황제 컬렉션 발더스 게이트 3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04 #아스타리온 #bg3 #발더스_게이트_3 24 [아스타브] Mystery of Love 사랑에 빠진 순간 백일장 참가작 - 가내타브(테레즈) & 아스타리온 비승천 언급; 아스타리온 숭배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고 햇살이 부드러운 날에는 해가 드는 곳에 텐트를 쳤다. 햇빛 한 줄기 들지 않지만 그 온기로 따스해진 텐트 안, 침낭 위에 누워 눈을 감으면 햇살이 내 얼굴을 스치는 것 같다고, 아스타리온이 종종 말했다. 아스타리온이 그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있을 때면 테레즈도 그 옆에서 따라 눈을 감았다. 여름 한낮 햇살의 향과 따스함이 가장 어두운 텐트 #발더스_게이트_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타브아스 #아스타브아스 35 the way to a man's heart 아스타리온 드림 | 쑥갓 님 커미션 :) 늦저녁, 운 나쁜 당번들이 접시를 씻으러 간 사이 S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가왔다. “오늘 밤에는 나로 배를 채워도 좋아.” 아스타리온은 설핏 고개를 기울였다. 어느새 의례처럼 변한 말이었지만, 사냥감 삼을 만한 짐승이 죄다 흉측하게 변형되어 있던 그림자 땅을 지난 뒤 한동안 듣지 못했던 말이기도 했다. 그가 바로 대답하지 않자 S는 눈썹을 찌푸리더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커미션 성인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完) #발더스_게이트_3 #bg3 #아스타리온 #성폭행_묘사 #고문_묘사 #강한_폭력 28 [로오히] 황제로드 기반 K+뮤 소설책 인포 겹쳐진 계절의 축제 안에서 #로오히 #황제 #뮤 #로드 #황제로드 11 1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3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8 2 once more, with feeling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3 “우리가 해냈어, 솔져. 이제 도시는 괜찮을 거야.” 붉은 석양이 아득히 지고 있었다. 나루터 끝에서 카를라크는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황급히 달려온 동료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던 중 비로소 카를라크는 그들을 돌아보았다. 그를 보았다. “너도 그렇고.” 불길이 솟구치기 전에도 그는 이미 사태를 짐작했다. 그러지 않으려 해야 않을 수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