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반스웨인] 나를 붙잡아 줘 스웨인 교류회 신간 녹서스교도소 by 24601 2024.02.11 3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자르반스웨인] 대기실 무단침입은 벌금 3100골드 전설템하나가격 다음글 [자르반스웨인] 새장 속의 새 롤 온리전 신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스미와야] 페퍼민트와 녹차 #고스트바둑왕 #히카루의바둑 #스미와야 173 12 4 성인 로빈XPC Degrees of Lewdity #Degrees_of_Lewdity #DOL 238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8 [오소쵸로]당신이 있었기에 2019. 3. 31. 작성 | 공백 미포함 5,329자 | 경찰 오소마츠 X 매니저 쵸로마츠 "하아..." 쵸로마츠는 걷다가 말고 안경을 벗고선 제 눈가를 꾹꾹 눌렀다.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온몸이 뻐근했다.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는 목을 주무르며 쵸로마츠는 짧게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맡은 아이돌, 하시모토 냐의 첫번째 TV 고정 프로그램 촬영이 끝났다. 항상 게스트로만 참가하다가 고정 출연진이 된 것은 처음이었기에 냐쨩에게는 큰 찬스였다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4 [장세일] 죄, 도피, 에쎄골드 2023년 발간 장세일 앤솔로지 <장세일이 세상을 살아가는 31가지 방법> 수록 원고 좋은 기회로 짧은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세일이와 관련된 글을 쓸 일이 잘 없는지라...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죄. 속죄. 용서, 듣기에는 좋은 말이다. 슬프게도 나에게는 이 중 어느 것에도 해당사항이 없었다. 죄로서 인정받지 못하였으니 사죄할 방향조차 잃어버렸다. 토해 낼 곳이 필요했다. 이마저도 이기적인 생각이다. 죄를 모두 토해 쏟아낸 #베리드스타즈 #장세일 23 로그(45): 퀘스트였던 것 feat. 데이지, 유성, 유세프, 하테나, 코데트, 이기리, 바스턴, 소소, 나래, 미아, 루루, 아이샤, 지호, 리즈) 아쉬움이 남아서 그냥 모두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恒星 왜 정을 준 것들은 하나같이 떠나가는 걸까. 명여휘는 생각했다. 신지해의 부재를 깨달은 시점이었다. 공기 중에 비산하는 매캐한 먼지 더미가 지긋지긋했다. 해가 뜨지 않아 어두운 공간은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같은 풍경만이 자신을 반겼다. 콜록, 반사적으로 터진 기침이 왼눈의 고통을 자각시킨다. 극심한 작열감이 쏟아졌다. 텅 빈 공간마저 전부 태워 24 TTL02 孤鸟或灰白犬 Island, or a Gray Dog | 섬이거나, 혹은 회색 개거나 —문 앞의 두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았고, 놀라움과 불안함이 금세 넘쳐흘렀다. —이 장면은 깊이 있는 것을 간추려야만 하는 칼럼니스트가 대처하기엔 감당하기 힘든 종류일 것이다. 마커스 아… 내가 뭔가 잘못 말한 걸까? 내가 너무 나만의 세계에 빠져서 먼 길을 온 이 손님을 소홀히 했기 때문인 걸까…. 노크를 몇 번 했는지조차 모르겠어. 두 번, 세 번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