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포켓몬 AU 파트너 포켓몬이 없는 인간의 삶 줄글 by 유령 2024.08.01 7 0 1 보기 전 주의사항 #AU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1 이전글 [유즈이자] 도시의 별자리 별자리가 낭만적인 이유는 이야기를 품기 때문이다. 다음글 [유즈이자] 소개글 그래서 이 드림이 도대체 어느 장르의 뭐 하는 드림이죠?에 대한 간단한 설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hat Game 드림 헝겜에유 / 2747자 10구역의 바람은 언제나 쌀쌀했다. 건물에 막히는 일 없이 너른 풀밭과 축사를 쓸고 오는 공기의 흐름은 여름의 명물이다. 그러나 가을이 다가오면 바람은 두려움으로 변한다. 바뀐 것은 태양의 주기 뿐, 대기는 변함이 없건만, 인간의 친애는 18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방향을 뒤튼다. 인간에게도 변명거리는 존재한다. 바람이 사납게 느껴질 무렵 마을 중앙에는 단 #드림 #AU #백업 6 성인 슬램덩크 : 相思陳情夢歌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외 #시대물 #AU 53 2 [히아데스 D. 나스트론드] 해리포터 AU -2- 쉽지 않은 호그와트에서의 생활 호그와트에 입학한 이후로 히아데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이걸 왜 못 하지?' "너 지금 이걸 왜 못하지? 하고 생각했지." "…응." 빈말이라도 아니라고 하지 않는 대답에 지브가 볼이 잔뜩 부풀리며 성난 심정을 드러냈지만 히아데스는 자신이 한 말을 취소하지 않았다. 호그와트에 입학한 지 2주, 히아데스가 깨달은 사실은 이랬다. 자신은 마법 #히아데스 #AU 14 [BL]잠입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신이 울먹이기라도 하나. 울상인 하늘을 힐끗 올려다본 E의 감상은 그러했다. 나름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실은 흐린 날씨에 대한 애먼 원망에 가까웠다. 그는 신을 믿지 않았으므로. ─경찰청 차장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졌다. A 조직에 잠입할 것. 물론 직접 E에게 내려진 명령은 아니었다. 전달되고 전달되어서 E가 있는 밑까지 하달된, 그저 그런 #자컾 #단편 #소설 #글 #경찰 #마피아 #AU 10 전선AU 썰/설정 모음 섬궤 크로린 * 소설로 쓰려다가 너무 양이 방대하여 그냥 썰/설정 형태로 풀어봅니다.. * 게임 하면서 천천히 생각나는 부분 추가 예정+가끔 글로 쓰고 싶다 하는 부분은 따로! * AU기 때문에 설정 날조와 추가 주의!! * 궤적 시리즈 전반적 스포주의 제국전선해방전선의 린(과 크로우) 슈바르처 가문에 의탁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성은 없음. 전 #섬의궤적 #크로린 #스포일러 #IF #AU 17 후세터에 풀었던 썰 링크 백업 순전히 님들 보라고 모아둠 ▶ : bgm(youtube) - 이블린 캐해 문서 ㄴ 이블린의 성격을 관통하는 대사 “시간이 지났잖아요”에 대하여 (24. 06. 29.) ㄴ 어떻게 님들의 젴엠은 그렇게까지 서로를 믿을 수가 있나여 이블린은 그거 못함 (24. 07. 13.) ㄴ 이블린 캐디 과정 (24. 07. 26.) ㄴ 트위터 자캐해시 모음(비정기적 #더스크우드 #Duskwood #MC #제이크 #젴엠 #제이크MC #제이블린 #드림 #AU 13 성인 Underground Bullets 멜레아더 첩보원AU #킹아더 #멜레아더 #AU 1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