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논리 검의 논리 中 du pain, svp by 뷰제 2024.09.18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검의 논리 늑대고영 기사왕자 로판 AU 빵준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검의 논리 上 다음글 검의 논리 下 수인 로판 AU 빵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上 #센티넬버스 #종톨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35 Let the Love 7년 전 23.12.02 빵준온 무료배포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앰뷸런스 한 대가 본부로 들어온다. 소란에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으나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고 둥그렇게 앰뷸런스를 에워쌌다. 운전사가 사이렌을 끄고 차에서 내렸다. 가이드! 치유 센티넬 들어가 주세요! 폭주 직전입니다! 시끄럽다는 듯 그가 있던 운전석이 뭉텅 사라져 버렸다. 운전사가 뒷걸음질 치다 #빵준 #가비지타임 61 1 Largo 상호병찬 밤만 되면 시끌벅적해지는 골목, 화려한 네온사인들과 조금은 촌스러운 폰트들의 빛나는 간판들 사이. 막힌 골목의 끝. 가게라는 구색을 갖추기 위함인지 불만 켜둔 깔끔한 흰색 간판 아래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칙칙한 골목과 어울리지 않게 깔끔히 청소되어있는 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갈색의 나무 문이 나온다. 문 앞에는 가게 오픈을 알리는 작은 팻말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4 성인 빵준 / 애인이 가슴을 못 만지게 하면 벌어지는 일 17291자/적폐 에로 로코(?)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47 시취屍臭 下 좀비 아포칼립스 졸던 사이에 많은 일이 있던 모양이다. 네 사람이 적당한 거리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 인원이 이야기하는데 전혀 모르고 잠만 잤다고? 전영중의 꼬장이 어지간히 피곤했나. 한 시간도 안 잔 것 같은데 이야기의 진척이 3시간은 훌쩍 넘긴 수준이었다. "저희 캠프에 전영중 씨 같은 사람들이 몇 있거든요. 비슷한 친구들이 있으니 지내기 나쁘지 않을 거예요. #빵준 #가비지타임 57 성인 풋사랑 토이 보이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가비지타임 #최종수 #드림 22 시작선은 공평하지 않다 상호병찬 기상호는 제 감정 숨기는 것은 잘하지 못하는 인간이다. 정확히는 제 긍정적인 감정을 숨기는 것을 못했다. 웃고 싶으면 크게 웃었고 신이 나면 방방 뛰었으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풀어진 얼굴을 보인다. 기상호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상호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 알 수 있다. 너무 명확한 감정표현 덕에 착각하기도 쉽지 않다. 그 사람들 중엔 박병찬도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6 [승재승] 맡겨둔 것 가비지타임 / 승대재유 / 재유승대 진재유에겐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얼굴 표정과 입 모양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이건 코트 위에서 공을 운반하는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하면서 몸에 익은 습관이었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4명의 선수들, 그 중 누구한테 공을 줘야 하는지는 그들의 위치나 상황도 중요했지만 본인의 의사 표현도 못지않게 중요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내는 선수들은 핸들러에게 적극적으 #가비지타임 #팬창작 #단편 #승재 #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