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유료 [청우문대] 로판AU 기사단장 류청우 × 공작 박문대 2열 by 서히 2024.11.01 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대충 단편 모음집이란 뜻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큰세문대청우/청우문대큰세] 삐걱대는 룸메이트 그냥 셋이 몸 맞대는 게 다인 그런, ...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Space Time 01 김래빈은 그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진다, 타오를 듯이 내리쬐는 태양볕. 별가루 뿌린 도화지처럼 빛나는 백사장과 그 너머 수평선까지 또렷히 펼쳐진 맑고 푸른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기분 좋게 뺨을 쓰다듬고는 지나쳐간다. 저 멀리서 들리는 갈매기 소리가 기운찬 선율로 울리는 것만 같다. 오늘도 샌디에이고의 날씨는 언제나 그랬듯이 최고였다! 소년은 가벼운 차림으로 콧노래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5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45 성인 [문대른] 티원대학교 (完)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7 [유진래빈] 상호 합의가 필요해 시도때도없이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차유진과 환장하는 김래빈. 드라마 OST 작업과 콘서트 준비 이야기가 섞여있습니다. 22년 1월 디페스타 및 어나스테 판매 후 3월 포스타입 웹발행했던 글입니다. 좀 오래된 걸 감안해 가격을 포스타입에 비해 약간 낮춰서 발행합니다. 딱히 중요한 사건의 스포일러가 있지는 않지만 332화까지 보고 작업했습니다. 샘플은 이쪽 → https://universalbunny.postype.com/post/5633836 날은 제법 추워서 지하 주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27 [엋문/청려문대] 반쪽짜리 인어 박문대 물갈퀴가 있는 팔과 발, 비늘이 돋아난 몸. 인어라기엔 꼬리가 없고 사람이라기엔 비늘이 돋아난 존재가 박문대였다. 심해까지도 자유롭게 오가는 평범한 인어들과 달리 자신은 인어들의 거주지까지는 들어가지만 한번씩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어줘야 했다. 그렇다고 물 밖에서 계속 숨을 쉴 수 있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녔다. 그는 결국 인어였으므로 물 밖 #데못죽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신재현 #청려 #엋문 #청려문대 #류건우 21 [큰세아현/큰앟] 녹음(綠陰) 1 * 포타 재업* 강압적인 묘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이세진은 초록이 싫었다. 작년 즈음이었나. 창에 빼꼼히 보이던 초록이 걷잡을 수 없이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한 게. 세진은 언젠가 저 초록이 자기를 집어삼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불행히도 이맘때, 그러니까 장마철이 되면 초록은 더 짙어졌다. 방 안 가득한 녹빛이 꼭 녹조가 잔뜩 낀 어느 더 #데못죽 #큰세아현 #큰앟 #아현른 34 [데못죽/괴담출근] 괴담에 빠진 러뷰어 - 2 [괴담출근/데못죽] 드림 / 드림주 : 재난관리국 소속 하 팀장 박문대의 시스템이 나에게 '전이' 되었다. 이상하다. 신재현 때문에 수 십번을 회귀할 적에는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었는데,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나. * 점심시간까지는 평화로웠다. 그 평화도 끝났다. "'출입구' 입니다." 재난 관리 국, 외부 협력 부 부서 내 건물 13층 그곳에는 다양한 괴담으로 '진입'이 가능한 '출입구'가 있다. 말로는 출 #데못죽 #괴담출근 #괴출근 #괴출해 #괴담에_떨어져도_출근을_해야_하는_구나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14 還 산에 인접한 길목의 나무는 벌써 반 이상이 울긋불긋했다. 바야흐로 단풍철이었다. 옛 성곽의 흔적을 따라 놓인 산책길을 걸으면 하늘은 파랗고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좋은 날씨에 아름다운 광경이라. 평소대로라면 답답함이 확 가실만한 조건인데도 여전히 마음이 착잡했다. 단풍과 어울릴 색을 가진 누군가가 계속 떠올라서일지도 몰랐다. ‘쓸데없는 상념이야.’ 그는 #데못죽 #유진래빈 #윶랩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