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유료 [큰세문대청우/청우문대큰세] 삐걱대는 룸메이트 그냥 셋이 몸 맞대는 게 다인 그런, ...예 2열 by 서히 2024.11.01 7 0 0 성인용 콘텐츠 #쓰리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대충 단편 모음집이란 뜻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우문대] 요괴답사록(妖怪答竢錄) 마침내 찾아온 날, 마침내 오신 날 다음글 [청우문대] 로판AU 기사단장 류청우 × 공작 박문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레몬과 민트 청우문대, 완결 후 if, 키스와 폭탄과 우당탕탕 청우문대 15회 전력: 숙소에서 생긴 일 감사합니다! 테스타TeSTAR. 올해로 데뷔 11년 차, 그리고 오늘은 테스타의 10주년이 되는 날. 전원 제대 후 첫 데뷔 기념일, 그리고……. 리더와 메보가 사귀는 걸 멤버들에게 들킨 날. 이런 상황을 뭐라고 하더라. 럭키 뭐시기였는데. 아니, 노린 거면 럭키어쩌고도 아닌가. 박문대는 얼떨결에 저와 #데못죽 #청우문대 55 7 [래빈문대] 매일 밤 최면으로 문대형님을..(맛보기) 문대른 | 최면플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언제부터 문대형께 성애의 마음을 가진 걸까.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흔들어 말려야 한다. 그러면 안 된다고. 지금에 와서는..' 래빈이 머리를 그러쥐었다.'소용이 없다. 이미 대나무 뿌리처럼 깊이, 집요하게 파고든 마음을 뽑아낸다면, 제 마음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게 될 것이었다.'어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최면플 #김래빈 #박문대 #래빈문대 129 [청우문대 전력] 다정 다정 “너는 모든 사람한테 다정해.” 다정하면 좋은 거 아닌가? 태어나고부터 지금까지 다정함은 제 장점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그런 자신을 비웃듯 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상대를 탓하는 말이었다. 그것도 서운함이 뚝뚝 배어나는 말투로. 그래서 류청우는 이제 막 제가 뱉은 말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3초도 안 되는 그 짧은 시간 사이에 후회가 일었다. 비단 #청우문대 73 1 트위터 썰 백업 1 1. 혼자 휴가 보내는 문대 문대 테며든 다음에 휴가 때, 멤버들은 다 각자 본가로 가고, 큰달이나 청려도 스케줄 있어서 못 만나게 되어버림. 혼자 있는 거 정말 좋아하고, 멤버들한테도 자기는 정말 엄청 끝내주는 혼자만의 휴식을 즐길 거라고 말하지만, 멤버들이 다 가버려서 텅 비어버린 숙소에 혼자 있으면 공허하고 조금은 울적해져서 괜히 이불 뒤집어쓰고 몸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박문대 #문대른 53 [청우문대] 손톱 박문대의 짝사랑 벌써 몇번째였더라. 접어야지, 다짐을 했던 횟수가 이젠 도저히 셀 수 없을 만큼 늘어났다는 사실을 문뜩 깨달은 박문대가 심호흡을 하는 척 한숨을 내쉬며 손바닥에 새겨진 손톱자국을 내려다 보았다. 이건 또 언제 이렇게 자랐냐.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유일하게 그 흐름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이런 보잘것없이 작은 손톱이라는 게 #청우문대 48 3 [청우문대] 百年佳約 (백년가약) 유료발행 |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이야기 23년 1월 아이소에서 발간되었던 청우문대 회지 백년가약의 유료발행입니다 :) [미리보기] 평생을 약속한 두 사람은 부부가 되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는 무슨. 어느 드라마와 영화에서나 그렇듯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청혼, 키스 이후에는 화려한 결혼식이 이어지는 게 국룰 아니던가? 박문대는 몇 시간째 머리를 쥐어뜯으며 수많은 인터넷 창을 들락날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44 성인 [문대른/래빈문대유진/유진문대래빈] 티원대학교 (6)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김래빈 #박문대 #차유진 #래빈문대 #랩문 #유진문대 #윶문 #막내즈문대 #쓰리썸 #래빈문대유진 #유진문대래빈 #랩문윶 #윶문랩 #문대른 2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1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학교 폭력 소재 주의 * 2010년 배경 그 애한테서는 썩은 우유 냄새가 났다. 습기 가득한 더운 바람 덕에 썩은 내가 펜스 너머까지 실려왔다. 발치에 잔뜩 널브러진 우유 팩으로 보아하니 누군가 의도적으로 던졌겠지. 젖은 하복 셔츠 아래로 발갛게 부어오른 그 애의 살갗이 비쳤다. 턱 끝을 따라 툭툭 떨어지는 하얀 액체가 그 애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