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유료 [큰세문대청우/청우문대큰세] 삐걱대는 룸메이트 그냥 셋이 몸 맞대는 게 다인 그런, ...예 2열 by 서히 2024.11.01 10 0 0 성인용 콘텐츠 #쓰리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데못죽]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못한 대충 단편 모음집이란 뜻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우문대] 요괴답사록(妖怪答竢錄) 마침내 찾아온 날, 마침내 오신 날 다음글 [청우문대] 로판AU 기사단장 류청우 × 공작 박문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청우건우] 형제의 방 근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퇴고x의 글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아슬아슬한 수위 때문에 100원의 결제가 필요합니다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하였습니다 :) "나한테 오지 않을래요?" 손이 떨려왔다. 애써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맞닿은 살갗이 달아오르는 것만 같았다. 죄악을 저지르는 것만 같았던 죄책감은 희미해진 채, 제 앞에 서 있는 남자를 바라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류청우 #류건우 #청우건우 42 [유진문대] 첫 경험 차유진의 첫 경험을 응원합니다 한국어도 서툰 0개국어 능통자가 영작한 거라.. 영어 대사가 어눌할 수 있습니다. 이런 뉘앙스다만 봐주세요. * 차유진 독백은 다 영어라고 생각해주세요 (뉘앙스 살릴 부분만 생각하다가 차유진 독백 영어라고 표시하는 걸 잊었어요...ㅜ) 박문대는 오늘도 어김없이 인터넷 반응을 검색하고 있었다. '이 클립이 많이 돌아다니네..' 다양한 콘텐츠를 연예인이 찍으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차유진 #박문대 #유진문대 #윶문 #문대른 5 [청우건우 전력]첫사랑 12회 주제 소개팅 "청우야 너 소개팅 할래?" 대학생 2학년 이제 막 벚꽃이 떨어지는 계절 청춘들의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 새로운 만남을 찾을 시기. 그 중 연희대 인기남인 류청우는 오늘도 이런 제안을 받았다. 청우는 거절하려 곤란한 표정을 지어보였으나 친구가 먼저 울먹이기 시작했다. "내가 너 소개팅 안하는거 진짜 알지...첫사랑 못잊은것도 알고 그런데...그런데... #데못죽 #청우건우 27 5 [큰세문대] 연애하니까 좋아? 알계 파이는 큰문 보고 싶다 * 글 형식으로 다듬기/수정/추가를 거친 백업입니다. 🔗https://twitter.com/bp_ttz/status/1446365864001867777?t=NzPSDoXGVlt9VxHgxL6f7g&s=19 * 모바일로 확인해보니까 밀리네요... 태블릿이나 pc, 플립처럼 넓은 화면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귀찮으신 분들께서는 그냥 보셔도 돼요! 그냥..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이세진 #큰세진 #박문대 #큰세문대 #큰문 #문대른 2 큰세문대 그림 백업 가이드공 이세진 원함 .. 냅다 키갈 123 (이메레스) 류건우 생일 331화 보고 날조 (세진아 사랑이 무겁다) 덥앱으로 남친자랑 (아님) 전력 (키워드:졸업) 테스타 탈퇴하고 잠적한 박문대 if 이메레스 379 386 393 393에 미친 여자 이메레스 #큰문 #데못죽 #큰세문대 23 [청우문대] Cliché (에필로그) 너는 모르는 나의, Cliché 시리즈의 짧은 에필로그입니다. 조용한 듯 무던한 네가, 다른 부원들의 말에 작게 웃는 모습에 한참을 너만 바라봤던 것 같아.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계속해서 너를 눈으로 좇은 게. 어쩌면, 너와 친해지고 싶었나 봐. 친해지고 싶은 네가, 나와 함께 매일 오전 교칙 검사를 한다는 사실이 기뻤어. 친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컸거든. "형. 이라고 #데못죽 #데뷔못하면죽는병걸림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청문 #문대른 4 Time Space 너에 비하면 전부 별거 아닌 것들인데.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0 序 데못죽 유진래빈 AU * 글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현상, 장소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각종 설정 역시 깊은 조사와 명확한 고증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읽는 데 주의를 요합니다. * * 序 - 幻 - 煥 - 還 - 널 - 喚 순입니다. 낡은 아파트 복도에 어느 순간 작은 흥얼거림이 스며들었다. 걸음걸음 점점 더 소리가 가까워지는가 싶더니 뒤이어 해 드리운 복도 #유진래빈 #데못죽 #윶랩 2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