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드림 해적과 인어 합작 루크 헌트 드림 물에서 물로 떠도는 인어 by Esoruen 2024.08.03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캐릭터 #루크_헌트 커플링 #드림 컬렉션 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트위스테 드림 log 아줄, 실버, 빌, 이데아 드림 다음글 트위스테 드림 log 거의 올캐러입니다 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2.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로판AU 돌의 집, 주점의 안쪽, 숨겨진 문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나온다. 그리고 그 공간의 더 안쪽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벽의 방」이라고 하는 작은 방이 나온다. 물론,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허가된 자의 에테르를 흘려넣어 잠금 장치를 풀어야만 한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정보, 심지어 국가의 기밀까지도 오가며, 특정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드림 #FF14드림 #로판AU #파판14드림 5 커미션 10 2차 드림 느와르 AU 오마카세 이 바닥에선 먹고 살려면 앞에 누가 있던 눈빛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을 움츠리게 만드는 패기가 있어야 한다고들 했다. 그러나 M에겐 누군가를 겁주는 재능이 없었다. 쉽게 말해 덩칫값을 못 한다고 볼 수 있겠다. 189cm의 거구는 이 바닥에서 정말 유리한 신체 조건이었으나, M의 앳된 얼굴과 발그레한 볼은 이런 축복을 가볍게 상쇄시켜 버렸다. 하지만 R과 M이 #2차 #드림 #느와르_AU #오마카세 29 나의 괴물, 원작 <프랑켄슈타인> 기반 괴물 x 자작 드림 캐릭터 첫 만남 서사 아주 깊은 잠에 들었던 것 같다. 끝없는 물이 폐 안으로 굽이치고, 텅 빈 몸에서 울리는 메아리가 이리저리 헤매다 결국 막혀 산산히 부서져 나가는 꿈. 나는 의탁할 길이 없이 수초처럼 흔들리다가 바위에 부딪혀 먼 바다로 가루가 되어 나아갔다⋯ ⋯살려 줘,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 나를 반기지 않는 파도가 지평선 너머로 내 몸을 꽂아버린다 해도, 살고 싶었다 #프랑켄슈타인 #드림 4 15세 비화_24 그대가 정녕 그리하다면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4 성인 랑데부 무서사료나함 #드림 #고어 #료나 #그로테스크 #이모든소재의심각성을축소및미화하는묘사 31 《일하는 엘빈》 엘빈진 썰 #일하는_엘빈 일하는 엘빈… 아 벌써 좋음. 조사병단에 있을 때에는 맨날 과로에 시달리고 있었겠지. 그 핑계로 좀 자주 찾아갔으면 좋겠다. 진이 찾아간다기 보다는 진이 쉬고 있으면 한지나 다른 병사들이 슬그머니 와서 진, 진씨, 아니면 진 선생님- 하면서 찾아와서 단장님이 피곤해보이시던데 한 번 봐주세요. 하고 갔으면 좋겠다. 그땐 아직 조사병단에 합 #드림 [이영싫] 히어로의 상담사, 타냐(TANYA) 이영싫 기반 논커플링 올캐러 드림 어서와요.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하기로 했죠? 타냐 TANYA 나이: 입사 당시 23살, 원작 기준 25살 종족: 인간 성별: 여성 키: 대략 150 중반 생일: 10월 30일(로벨리아: 정숙과 겸손, 악의) 특기: (다중) 감정 부여, 자기 보호 주무기: 권총 호칭: 타냐쌤(히어로), 타냐 양(귀능), 타냐 선배(나가), 타냐 씨(그 외) 스푼의 예쁘 #드림 #필링필링 #패러디 26 믿는다는 것은 FF14 빛전 오르슈팡 NCP 드림 커르다스 중앙고지의 용머리 전진기지, 포르탕 가의 기사인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이 포르탕 가에 연락을 넣고 답신을 기다리느라 머무르고 있는, 한때는 응접실이었으나 이제는 그가 마련해준 작은 거처인 곳에서 잠을 청하기 위해 몇 번이나 눈을 감고, 뒤척거렸는지 모른다. 원래 잠 드는 자리는 가리지 않는 편인데 오늘따라 쉬이 잠에 들지 못하고 있었다. 몇 번이나 더 #FF14 #오르슈팡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