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드림 해적과 인어 합작 루크 헌트 드림 물에서 물로 떠도는 인어 by Esoruen 2024.08.03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캐릭터 #루크_헌트 커플링 #드림 컬렉션 트위스테 드림 그림 연성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트위스테 드림 log 아줄, 실버, 빌, 이데아 드림 다음글 트위스테 드림 log 거의 올캐러입니다 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3 1 조각글 - 24년 5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오소고 유리 가지런한 이빨 쓸어보면서 뽑아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을 것 같아서 오싹하고 쮸음 오소고가 잔인한 페티쉬가 있다는건 아니고··· 사디즘적인··· 그런··· 그런 망상입니다 소고가 처분한 과격 양이지사의 유가족이 유리한테 찾아와서 원망하고 소고보고 더러운 살인자 어쩌구하면 유리는 조금 곤란한 미소 걸고 '어쩌란거지···'이런 생각함 과격 양이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6 [조인송연] Blossom 첫 업로드: 2022.08.17. 포스타입 "……." 동그랗고 빨간 불빛 아래 멈춰 서있는 차 안. 먼지 한 톨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검은 시트 위에는 민트색 종이봉투와 빨간 장미 한 송이가 어색하게 놓여있었다. 그리고 운전석에 앉은 남자가 그것을 쳐다보기를 한 번. 두 번. 셋넷다섯여섯……. 손바닥만 한 봉투 안에 폭탄이라도 든 것처럼 몇 초에 한 번씩 옆자리를 힐끔거리던 조인은 뒤늦게 바뀐 #삼국지톡 #드림 #조인 5 15세 2017 편지의 서두 (晴) 리카의 실종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고죠_사토루 #오리모토_리카 #이타도리_유지_짝사랑_드림 #유타리카소꿉친구드림 #후시구로_메구미_누나_드림 #드림 6 kiss me? 2016년 이전 / 겁쟁이 페달 - 킨조 신고 드림 "많이 기다렸어?" "아니, 나도 방금 왔다." 제법 잘 어울리는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킨조는 살짝 웃어 보이고선 냉큼 그녀의 옆에 섰다. 킨조가 제법 가까워지자 그녀가 킨조를 올려다보며 입술 밑을 톡톡 쳤다. "이런." "빨리." 이에 킨조는 짧게 입을 맞추고선 손을 잡았다. 저번에 새로 립스틱을 샀다며 바르고 오면 뽀뽀해달라고 #겁쟁이페달 #페달 #드림 2 프로필, 백스토리 (라스) 가내 타브의 프로필과 과거사 아무도 나를 휘두를 수 없어. 부서져 죽는다 해도 나 자신으로 남을 거다. 프로필 이름 : 라스 종족 : 인간 성별 : 남성 성향 : 혼돈 선 (개인의 자유 의지 중시) 성격 : 느긋함, 심지가 굳음, 머리 쓰기를 싫어함 좋아하는 것 :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 배경 [발더인] [방랑자] [인간] [파이터] 라스에게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 #드림 27 CM ; 갈증과 약속 카즈밀레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주의. - 카즈밀레지만 커플링 요소는 상당히 소프트합니다. - 쓰다가 한번 날려먹은 걸 꾸역꾸역 다시 쓴 거라서 완성도가 좀 떨어집니다... 흐릿한 붉은 눈동자에 느릿하게 빛이 들었다 사라졌다. 벌써 몇 시간째의 교전인지 알 수 없었다. 시체들은 끝없이 땅에서 솟아났고 눈 먼 사도는 주인 없는 비석을 세웠다. V는 주변의 소리 #마비노기 #카즈윈 #카즈밀레 #약간의_어두운_내면_묘사 #드림 5 아주 보편적인 존재의 축복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 23년도 말레우스 생일 기념 연성 * 23년도 생일 카드 홈 대사 네타가... 아주 약간 있음. 저녁부터 내리던 눈이 잠깐 그친 밤. 내일이 제 생일이라고 떠들썩한 기숙사 안에서 독서 중이던 말레우스는 결국 책을 덮고 고요함을 찾아 밖으로 나섰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자리를 비우는 건 제 종자(從者)들을 걱정시키는 일이라는 걸 알지만, 지금은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