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eart Wet nightmare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나) Sickling's Nest by 민트박하 2024.02.2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자해#자살사고#식인#부상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Black Heart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上)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다음글 가이딩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당신)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가이딩 헥스 헤이와이어 X 시클링 (당신) ※ 헥스 헤이와이어에 대한 개인 해석과 날조가 있습니다. ※ 센티넬버스 AU 낯선 사람과 포옹하는 것은 어색하다. 하지만 손을 잡는 것보다 더 낫고, 입을 맞추는 것보다는 스킨십이 덜한 가이딩은 포옹밖에 없으므로 어쨌든 팔을 벌려 상대방을 끌어안는다. 이제 막 센티넬이 된 지 고작 석 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그는 아직 학생 티 #헥스 #헥스헤이와이어 #HEX #HexHaywire #팬창작 #니지산지en 7 좀비아포칼립스 지삼즈 준쟁 쟁준 자유롭게 해석 가능합니다 개인 캐해, 동인 날조 적폐 주의해주세요. 개인 만족용 글입니다. 제가 보고 싶은 것을 쓰는지라 이상할 수 있습니다. pc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포타 백업입니다. 20xx년 12월 19일 이건 내가 이 세상을 뜨기 전 적는 마지막 일기가 될 것 같다. 씨발 평소에 일기라는 것도 써본 적 없지만 어차피 마지막인 거 이렇게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18 1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3 NCT 나페스 역하렘 센티넬버스 악녀인데 남주들이 집착한다 #3 글/로제 BGM : NCT DOJAEJUNG - Perfume Inst "그러면 됐어요! 쌤 믿을게요. 저와 쌤만의 비밀이에요 알겠죠? 약속!" 여주는 서영호의 손을 잡고 붕방 거리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손가락 걸고 약속해요! 하면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말하자, 서영호는 너털 #엔시티 #센가물 #NCT #나페스 #역하렘 #팬창작 66 1 [양호열] 삼류三流 2023. 03. 23 | 주의 : 가난, 우울감, 폭력미화 삼류다. 아름답게 포장만 하기에는 피와 먼지의 비중이 지나치게 큰 삶. 호열은 겨울을 싫어했다. 어쭙잖게 준비해서 대충 넘겨버릴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는 이유로. 떨어지는 첫 눈만 감상하기에는 너무 추운 계절, 하나의 일을 끝내고 다음 일터로 향할 때 살을 에는 바람에 몸을 떨게 하는 날씨. 모든 것이 썩어가는 시기라는 사실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슬램덩크 #양호열 #팬창작 #기타 14 2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2 당신이 나를 부르실 때 톨비밀레 드림 최초게시일: 2021.03.24 (https://posty.pe/rc1t7v), 펜슬 재게시 시 다소 수정을 거침 당부의 말씀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G19~G21) 스포일러와 드림주의 이름 및 외형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검푸른 하늘 한 켠에 걸린 이웨카가 휘영청 밝았다. 창을 넘어 쏟아지는 붉 #마비노기 #마비노기드림 #마비드림 #톨비쉬 #톨비쉬드림 #톨비밀레 #톨밀 #드림 #팬창작 15 [주술회전 패러디] 나쁜 주술사의 꿈 7 “나 안 일어나면 5시 전에만 깨워 줘요.” 점심 때가 되어 돌아온 희령은 어지간히 피곤했는지 평소 잘 들어가지 않는 방으로 곧장 직진했다. 뭐라도 먹고 자라며 잡아 세우는 토우지가 아니었다면 분명 그리했을 테다. 평소 같으면 한 번 만 봐달라며 그냥 들어갔을 텐데 어제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 나 어쩔 수 없이 테이블에 #주술회전 #팬창작 #팬픽션 #드림 #고죠사토루 #게토스구루 #토우지 #사시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