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백업 우리집 검사니 백업 (2024년 1월) 드림행 불규칙 위성 by 시온 2024.01.30 25 1 0 그린게 별로 없어서 부랴부랴 예전그림 끼워넣기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도검난무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검사니 컬렉션 그림 백업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연성을 가끔 몰아 올립니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리집 검사니 백업 창작여사니와 있음 다음글 우리집 검사니 백업 (2024년 7월) 그린게 많이 없어서 한꺼번에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29 《누명, 기억, 시간》 엘빈진 썰 #누명_쓴_진_심문하는_엘빈 타임라인 9.1.1.1 848년. 테네만에게서 벗어나고, 코츠버(설정2)에게서도 벗어나고. 그로부터 몇 달 뒤…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나 싶었는데 엘빈과 진이 아니꼽기도하고 테네만처럼 은근 진을 탐내던 높으신 분들(지방 귀족, 왕정 의회 의원들)이 수작을 부림. 죽기 직전인 환자(아니면 높으신 분들이 멀쩡한 #드림 슬램덩크 이명헌 드림 썰 백업 네임리스 드림주 설정 이명헌보다 1살 어림 부모님들끼리 친구인 사이로, 찐 아빠친구아들과 아빠친구딸. 딱히 사귀거나 하진 않습니다... 더 추가하다보면 사귈 수도 있지만 현재는 안 사귐... 그러나 이제 사귀는 썰 백업 여름방학, 겨울방학 이럴 때 어렸을 때부터 나이대도 비슷하고 해서 같이 만나서 놀고, 어릴 적 사진 보면 항상 곁에 있는 여자아이/남자아이 이런 #슬램덩크 #드림 5 [마이유리] 저주 ※천축/관동사변 유리나 생존 IF, 범천(타케미치 타임리프 이전) 시점. 약한 납치/살인/감금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잿빛 가득한 아지트에 적막과 냉기가 감돈다. 간부들은 자리를 비키겠다며 나간지 한참이었고, 싸늘하고 공허한 공간에 남아있는 약간의 온기는 오직 마이키와 유리나, 두 사람만의 것이었다. 아니, 반대로 냉기를 더하는 것은 그 온기를 가진 두 #도리벤드림 #드림 #HL드림 #사노만지로 #마이키 #약물_범죄 #폭력성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 백허그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네, 레이디.” “지금 바빠요?” “아뇨, 괜찮아요.” 한가로운 오후에 딱히 할 일도 없었던 터라 상디는 그녀의 방문이 반가웠다. 대부분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음에도 이렇게 찾아와주면 가슴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것이 넘쳐서 심장을 감싸 안아주는 것만 같았다. “여기 가만히 서 있어요.” “서 있기만 하면 될까요?” “네.” #원피스 #드림 3 30일 드림 챌린지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DAY 1. 드림을 판 계기 : 고라치 이새끼가 미츠바를 죽였어요. 저는 미츠바를 살렸을 뿐이에요. DAY 2. 중심이 되는 키워드/상징 : 따지자면 석양. 제가 노을을 좋아해서 유리도 노을을 좋아하는 설정이 있는데, 소고의 눈 색을 파란색/빨간색 중에서 빨간색으로 정했기 때문에...반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습니다. DAY 3. 상대의 첫인상과 현 인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27 쏟아지는 장대비 러기 붓치 드림 속담이라는 건 지역의 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법이다. 나라마다 비슷한 의미의 속담은 있을지언정 완전히 똑같은 속담이 없는 것도, 분명 말이란 문화의 주축이자 지역을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되어주기 때문이 아닐까. ‘이 세계에는 비에 쫄딱 젖은 사람을 뭐라고 부르려나.’ 제 고향에는 ‘물에 빠진 생쥐 꼴’이라고 말하는데, 여기도 아마 비슷한 말이 있지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러기_붓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