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별비
※23년 1디페(28일 토요일) 승화쁘띠존 '플라티나 스플래쉬2'에서 발간했던 승화 신간입니다. ※3승화 2개, 4승화 1개, 연하연상AU 1개. 총 4개의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편모음집입니다. 간질간질한 분위기의 단편들입니다. ※표지는 러디(@jjba_ruddy)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별과 체리가 만날 때
※23년 1디페(28일 토요일) 승화쁘띠존 '플라티나 스플래쉬2'에서 발간했던 승화 신간입니다. ※동양풍AU로, 흑호 신수 죠타로와 제물로 바쳐진 카쿄인의 이야기입니다. ※사망소재가 등장합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구매를 재고해주세요. 萍水相逢 평수상봉萍水相逢: 부평초와 물이 서로 만난다
※23년 1디페(28일 토요일) 승화쁘띠존 '플라티나 스플래쉬2'에서 발간했던 승화 신간입니다. ※4부가 끝난 직후의 이야기로, 갈치님의 글(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을 허락 받고 가져와 이었습니다. ※표지 역시 갈치님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그림자 너머 1.
※22년 7디페(2일 토요일)에 발간했던 승화 신간입니다. ※필멸x불멸au입니다. 버려진 갓난아기 죠타로를 불멸자 카쿄인이 양육합니다. 기나긴 겨울 끝에 피어나는 1.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손끝에서 불을 만들고, 물건을 하늘에 띄우고, 시들
※https://pnxl.me/z4h7ta 의 스토리로 예정해두었던 것을 다듬고 살을 붙여 유료발행합니다. 초고 수준입니다마는 공개된 부분과 스토리적으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거의 그대로 따라가며, 엔딩 부분만 조금 다릅니다. '둘은 언제 어떻게 왜 사랑을 하게 되었나'의 고민에서 시작된 글로, 개인적인 망상과 날조가 가득합니다.
※공백미포함 9,073자. ※2022.12.25 작업 완료 ※어쩌다 보니 크리스마스에 작업이 완료되긴 했으나 기념 연성은 아닙니다. ※제대로 퇴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오타, 맞춤법 오류, 비문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 죠타로와 거대 인어 카쿄인의 이야기입니다.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가나니 1. 바다에서
※공백미포함 5,009자. ※2022.07.30 작업 완료 ※카쿄인 생일주간 기념 글이긴 하나 생일 언급은 딱 한 번 나올 뿐, 축하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제대로 퇴고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오타, 맞춤법 오류, 비문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DIO전 이후 카쿄인이 살아남았고, 둘이 서로 좋아한다는 설정입니다. 전하고 싶은 말
※공백미포함 4,013자. ※2022.01.23 작업 완료 ※죠타로 생일주간 기념 글이긴 하나, 생일 축하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카쿄인ts로, 승여화 연성입니다. 로맨스코미디물 같은 분위기를 노렸어요. Star Boy, Cherry Girl! 1.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카쿄인 노리아키, 여자입니다. 나이는 18살
※공백미포함 6,464자. ※2021.11.27 작업 완료 ※승화데이(11.27) 기념 글이긴 하나,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시점은 4승화에 가깝습니다만 25~26 정도의 나이라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Charlie Pute의 We Don't Talk Anymore 가사에 영감을 받아 작성한 글로, 해당 곡의 가사에서 따온 문장이 많습니다. 감정선 역
※공백미포함 4,644자. ※2021.10.23 작업 완료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작업한 것이라 서술 방식이나 흐름이 불친절합니다. 피어나는 마음 1. “들떴나? 카쿄인.” “무슨 말이야? 죠죠.” “내 이름을 부르면서까지 나와 같은 방을 쓰
※ 공백미포함 2,024자. ※ 2021.05.01. 작업 완료 ※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그 중 5.3v '크리스탈의 잔광'까지의 직간접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특정 봇(@utopia_emet)의 설정 및 독백들을 각색한 글이므로, 해당 봇을 모르신다면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에메트셀크라는 존재는
※공백미포함 3,084자. ※2021.02.16 작업 완료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에메트셀크와 '그 사람'이 연인임을 가정합니다. ※'그 사람'의 외형 및 성별 묘사는 없습니다. 바랄 수 없는 것, 이룰 수 없는 것 1.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아모로트의 거리. 오늘도 다른 날과 변함없는 하루였다.
※공백미포함 6,193자. ※2020.06.28 작업 완료 ※영웅의 외관 및 성별 언급은 없습니다. 자유로이 상상해주세요.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및 크리스탈 타워 연대기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시간선 너머로 사라진 것들을 위하여 1. 그라하 티아는 어떠한 희망을 가지고 크리스탈 타워와 함께 잠들었다. 훗날 눈을 뜨게 될
※공백미포함 3,397자. ※2020.03.27 작업 완료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5.0 당시에 작성된 글이라 설정 오류가 있습니다. 바다에 잠긴 것들을 위하여 1. 뺨이 다 아파올 정도로 휘몰아치는 바람, 집채만큼 몰려왔다가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꼭 자신의 표정인 것처럼 잔뜩 흐린 하늘.
※세라피(@freetalk_rapi)님께 드린 글입니다. ※공백미포함 7,217자. ※2020.02.01 작업 완료 ※모험가의 외관, 성별 및 종족 언급은 없습니다. 자유로이 상상해주세요.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알피노만 모르는 이야기 1. “수정공과 모험가 말이네.” 세검을 정비하던 알리제, 롱카
※공백미포함 5,102자. ※2020.02.01 작업 완료 ※모험가의 외관, 성별 및 종족 언급은 없습니다. 자유로이 상상해주세요. ※파이널판타지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영웅'의 역사 1. 수정공은 성견의 방에서 나갈 채비를 했다. 몸도, 기력도 충분히 회복되었다. 이 정도 쉬었으면 오래 쉰 거다. 슬슬 모습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