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 「悪役令嬢を探して」第2回:2000年代乙女ゲームの「悪役令嬢」たち。180本以上から見出したバリエーション豊かな悪の華を検証する ※쉬운 이해를 위해 원문의 문장이나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명 혹은 캐릭터 이름 등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실제 기사에는 글자색이 들어간 부분이 있으나 전부 볼드처리만 하였습니다. ※원 작성자
誰だ?誰だ? 다레다? 다레다? 누구야? 누구야? 後ろを見ては 우시로오 미테와 뒤를 돌아보면 憑いた 憑いた 츠이타 츠이타 들러붙어, 들러붙어 取り憑いた 토리츠이타 붙잡혔어 (Ah-Ah-Ah) 在り来りを持ち込んで 아리키타리오 모치콘데 평범한 것을 가져와 日々を弄する もうすぐ 히비오 로-스루 모- 스구 일상을 희롱하며 곧 君の手中 키미노 슈
描いたそばでリライト 에가이타 소바데 리라이토 그림 구석에 Rewrite 濁っていたそのライト 니곳테이타 소노 라이토 흐려져 있던 그 Light 言えない事は喉に隠して 이에나이 코토와 노도니 카쿠시테 말할 수 없는 것은 목에 숨기고 何も無いけどさ 나니모 나이케도사 아무 것도 없지만 このままでいいかい? 코노 마마데 이이카이? 이대로 괜찮을까
ベロからまっちゃう! 베로카라 맛챠우! 혀에서부터 올라와! わっしょい 왓쇼이 으랏차 どうかしたの? 分かってないの? 도-카시타노? 와캇테나이노? 무슨 일이야? 모르는 거야? ねぇ どっか物足んない バカみたい 네- 돗카 모노탄나이 바카미타이 이봐 어딘가 부족한 느낌 바보 같아 欲しいのは 甘い言葉 호시-노와 아마이 코토바 원하는 건 달콤한 말 絞り出して頂戴
めんどいわ めんどいわ 멘도이와 멘도이와 귀찮아, 귀찮아 恋愛とか 렌아이토카 연애 같은 건 あーもういいわ もういいわ 아- 모-이-와 모-이-와 아, 이제 됐어, 이제 됐어 駆け引き 카케히키 밀당 같은 건 でも快感求めちゃうね 人間様 데모 카이칸 모토메챠우네 닌겐사마 하지만 쾌감을 추구하게 되네, 인간님 眠る欲望 そこに一石投じる案 案 案? 네무루
『퇴마록』(퇴마록:하늘이 불타던 날/Exorcism Chronicles: The Beginning)한국대중소설의 전설로 불리는 이우혁 씨의 오컬트판타지『퇴마록』(1993~2001)을 원작으로 현대에 리부트한 풀3D애니메이션. 원작 제 1권의 최초의 에피소드를 메인으로해, 거대한 악과 싸우는 4인의 퇴마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4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 HAMA 하우스 거실 주임: 드디어 다가왔네…… '이스에스' 진 클리어 보상, CM 방송날! 카프카: 제작도 차질없이 완료. 시간이 되면 나올 거라고 연락이 왔어. 카프카: 앞으로 3분정도…… ……후후, 기대되네? 유키카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CM 촬영은 좋은 경험이 되었어. 리광: 설마 우리까지 끌려갈 줄이야. 카프카: 팔 수 있을 때 팔아두는 게
¶ 스팀 파크 광장 렌가: 태양이……, 뜨고 있어……. 리광: 쯧, 한심한 목소리 내지 마라. 텐: 어라라~? 우리 안에서 리광 씨 같은 목소리가 들린다 했더니, 꼴사납게 잡혀가셨던 리광 씨 아닌가요―. 렌가: 어……. 렌가: 테, 텐……! 너, 왜……. 텐: 네네, 지금 열어드릴게요. 좀만 기다려주세요. 렌가: 자수, 안 한 거야……? 텐: 설마, 잡혀있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자! 게임도 종반부에 이르러, 동틀녘까지의 타임리밋은 앞으로 1시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사로잡힌 도전자들이 차례차례 광장의 우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 스팀 파크 광장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오오, 마침 포획된 HAMA 투어즈 팀의 니시조노 렌가·오오구로 카프카가 각자 우리에 수감된
¶ 놀이공원 뒷골목 텐: 그럼. 서쳐도 흩어졌고, 슬슬 보물상자 찾으러 갈까, 렌가 씨. 갸루 느낌 강한 전여친: 그런 짓 하게 못 둬. 렌가: 우왓?! 갑자기 나왔잖아!! 흑발에 청순한 전여친: 우리들 잊어버린 건 아니겠지?! 어리광쟁이 계열 전여친: 보고싶었어~ 텐~♪ 드―디어 준비 끝나서 마중 나와버렸어♪ 어리광쟁이 계열 전여친: 서쨩을 잔~뜩 불러뒀
¶ 스팀 파크 광장 유키카제: 금새 밤이 되었구나……. 카프카: 동틀녘까지 아직 시간은 있지만 여유부리고 있을 순 없어. 카프카: 리광네가 실패한 미션 B, 성공시키러 가야―― 카프카: 와악?! 유키카제: 카프카! 괜찮아? 카프카: 괜찮아. 발에 뭔가 걸린 것 같은데……. 카프카: 뭐야 이거. 끈끈이? 스팀펑크 놀이동산에? 세계관 안 맞지 않아? 유키카제:
¶ 스팀 파크 뒷골목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카메라를 돌려, 여기는 뒷골목입니다! 서쳐에서 도망치기엔 절호의 장소입니다만…….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아앗―! 이, 이건…… 야치요: 에헤헤헤……, 후힛…… 포상…….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HAMA 투어즈 팀, 후에후키 야치요가 어째서인지 돌돌 말려 도랑에 방치되어있다―! 심지어 만면엔
¶ 스팀 파크 광장 렌가: ……. 텐: ……. 텐: (아~ 망했다……. 이 타이밍에 이녀석이랑 한 조가 될줄은) 텐: (뭐, 여기서 내빼는 것도 부자연스러우니 어쩔 수 없지…….) 카메라맨: 어떤가요, 니시조노 씨! 처음으로,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맞은 도전인데, 자신 있으신가요! 렌가: 다, 당연히 있지! 렌가: 똑똑히 봐둬, 우리 HAMA 투어즈가
¶ 스팀 파크 거리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증기와 꼭두각시의 유원지에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금 Escape from S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S' ―― 통칭 '서쳐'라고 불리는 양철 로봇이 배회하는 이곳 스팀 파크에 해방된 도전자들! ¶ 스팀 파크 광장 지금 한창 잘 나가는 사회자: 그들에게
¶스팀 파크 광장 렌가: 여기가, '이스에스'의 무대가 될 놀이공원 '스팀 파크'……! 야치요: 설마 출연자로서 현장에 설 수 있으리라곤……! 저같은 허접쓰레기한텐 어울리지 않는 행운이에욧……. 주임: 이건 상상한 것보다 박력있네! 여기저기서 증기가 솟아나고 있어……! 카프카: 어디까지나 모형이고 안전제일인 것 같지만, 분위기는 진짜 증기기관에 가까운 것
¶HAMA 하우스 ¶거실 텐: (동 틀 때까지 걸리긴 했어도, 단발성치고는 그럭저럭 짭짤한 일이었어. 아―, 졸려……) 텐: 음……. 텐: (누구야?) 렌가: 어, 어서와, 텐. 텐: ……렌가 씨, 밤이라도 샌 것 같은 얼굴인데, 이런 데서 뭐하고 있어요? 렌가: 너 기다렸어……! 중간에 소파에서 좀 자긴 했지만. 렌가: …… 렌가: 있잖아, 어제 전여친분
¶ 싼 이자카야 이자카야 점원: 음식 나왔습니다~, 생맥 중사이즈요. 이쪽 잔은 치워둘게요! 텐: 네, 감사요~ 렌가: 진짜 맛있다…… 레이슈랑 임연수어 구이* 콤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아. 텐: 너무 많이 마시지 마세요. 사장이라던가한테 혼난다고요, 나까지. 렌가: 알겠어, 알겠어. 텐의 간은 내가 지킬게……. 텐: 슬슬 물 드세요― 렌가: 으국…….
[토오노 미츠키] ⋯⋯토가미 씨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니⋯⋯. [키타무라 린리] 인간, 뒤에서 뭘 하는지 모르는 일이야. 히어로가, 자택에서 멜론 재배라니⋯⋯ 타락했네. [토가미 소이치로] ⋯⋯미츠기, 잘은 모르겠지만, 혹시 내 멜론은 비합법 멜론인가 뭔가인가? [미츠기 신] 어어, 아마도 달고 맛있는 평범한 멜론이라고 생각해요. [키리야 슈]
[미츠기 신] 하아⋯⋯ 어떻게든 도망친 것 같아⋯⋯. [토오노 미츠키] ⋯⋯여기는 선내 의무실 같네. [토오노 미츠키] 사카이 군과 케이 씨가 희생되어 버렸네⋯⋯. [미츠기 신] 응, 구할 수 없었어⋯⋯. [키타무라 린리] 이야, 시시한 말다툼을 한 자기 책임이야! [키타무라 린리] 오히려, 두 사람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두목
[이세자키 케이] 바, 반대! [이세자키 케이] 애당초 말야, 내 경우는 돈이 없으니까 비누를 사용하고 있던 게 아니라고! [이세자키 케이] 왜냐면 샴푸나 세안은 귀찮잖아! 하나하나 다른 액체를 손에 담지 않으면 안 되고! [이세자키 케이] 그러니까 딱히, 주머니가 넉넉해져서 살림이 달라진 게 아냐! 나는 ‘두목’이 아냐! [사카이 료스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