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프가 펜슬이던 시절에 ID 만들어놓고 지금 써 본다. 안녕, 글리프! 처음으로 쓰는게 게임 소감문이구나. 전반적으로 잘 구성된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있음 . . . . . <<< 스포방지>>> . . . ))브금 좋았지(( . . . . \\\ 여로스갈 모션 귀여워 /// . . . 이 정도면 됐겠지
1.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앞부분 이야기는 전 포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 과거의 은유는 본격적으로 미래의 은유의 아빠를 찾기 시작합니다. 미래의 은유는 아빠에 대한 단서를 알려주게 되고 과거의 은유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아빠를 찾아 나서는데요. 도착한 곳은 미래의 은유의 아빠가 어릴 때 다녔다는 대학교 였습니다. 마침 그 옆 대학교에 다니던 과거의 은유는
*브리샤님(@shy_qmfqorP)께 드릴 생일선물로 작성된 단문입니다. *원작 완결분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캐붕/적폐캐해석 주의 *원작을 끝까지 읽지 않으셨다면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짧습니다.(생일선물로 드리는 글은 당일생성 당일 전달을 목표로 하여 대체로 1500자 전후의 단문입니다. +지각해서 분량 추가했습니다…) ‘네가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릴 거야. 수도 없이 들었던 목소리가 이번에도 들려온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였다면 진절머리를 칠 만큼 유구히도 말한 문장과 함께.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내
본문에는 잠뜰TV의 마인크래프트 상황극 콘텐츠 ‘미스터리 수사반 2’의 인물과 콘텐츠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언론에게 도리라 말하며 원하는 것은 간단하다. 진실될 것, 정확할 것, 빠를 것. 손에서 손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제는 펜과 자판을 통해 전파를 거침으로 기자는 세상이 요구하는 도리를 실천한다. 가감 없이 진실되게
이터니티…입니다. 요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컬인데요. (현재까지 8회 관극… 표 2개 남음…) 너무 많이 보기도 했고 탐라에서 너무 주절주절 얘기를 많이 해서 후기를 쓸까 말까 고민을 진짜 오래 했는데 금요일에 레전 갱신 기념으로 한 번 쓰기로 했어요. 대충 줄거리 요약을 하자면 잊히는 것이 두려운 탑스타(블루닷)와 그 탑스타가 잊힌 먼 미래에서 그를
6.5까지 스포일러 허억. 거친 숨소리와 함께 벌떡 몸을 일으켰다. 식은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렸다. 잠시 흐려졌던 시야가 천천히 돌아왔다. 창밖에선 아직 새벽 동이 채 뜨지 않아 어두컴컴하고, 더운 호흡이 빠져나간 자리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차 폐를 따갑게 찔렀다. 그라하는 아플 정도로 어지러운 머리를 한 손으로 쥐고 숨을 골랐다.
*주의사항* Fate/SR(사무렘)의 전체적인 스토리, 2회차 엔딩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생각이 없는 가벼운 개그 만화 입니다. 설정 충돌도 있으며 메타발언도 가볍게 나옵니다. 제목 그대로 이오리의 체중에 변화?가 생긴 내용입니다. 검진영(이오리+세이버)이랑 무사시 위주로 등장합니다. 13p
* 라후 그리고 샬롬 (커플링으로 읽힐 수 있는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레인 버스트>, <플라워 블룸>, 메인 챕터 13 <약자> 스포일러 有 * 일부 설정 날조 / 3인칭이 전부 '그'로 고정됩니다. 돌아왔구나. 높은 층고를 따라 메아리가 두 번 울렸다. 차가운 회랑을 거니는 발자국이 텅, 텅, 총처럼 자리에 남았다. 찐득하게 떨어지는
¶ HAMA 하우스 거실 주임: 드디어 다가왔네…… '이스에스' 진 클리어 보상, CM 방송날! 카프카: 제작도 차질없이 완료. 시간이 되면 나올 거라고 연락이 왔어. 카프카: 앞으로 3분정도…… ……후후, 기대되네? 유키카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CM 촬영은 좋은 경험이 되었어. 리광: 설마 우리까지 끌려갈 줄이야. 카프카: 팔 수 있을 때 팔아두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