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지타임 2차 창작 [승재] 만화 커미션 가비지타임 승대재유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4.05.24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가비지타임 2차 창작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재유승대ts]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면 24.04.11. 재승데이 기념글 다음글 [재승] 사랑을 전하는 방법 남농햄님 재유승대 회지 축전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서운한 점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 웹발행 7대운동, 가비지타임 배포전, 9디페에 참가했던 회지 <서운한 점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의 웹발행본입니다. 웹 업로드용으로 문단 공백을 수정했으며, 그 외 내용상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포스타입에도 같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인 관계의 대부분은 충동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성준수는 생각했다. ◇ 준수가 믿을 수 없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재유x준수 3 갑타 유사 썰 백업 드림or유사 용어 섞여있습니다. 네임리스 드림임! 1. 이규 드림 내가 이규랑 서울에서 데이트를 함 우연히 장도고를 마주침 장도고 애들 "데이트 잘 해~" 그 뒤로 언급 없음. 2. 병찬 드림 내가 병찬이랑 인천에서 데이트를 함 삼보일만남. 모르는 남자들이 자꾸 병찬이 형 이럼. 부산까지 왔으니 만나지 않겠지? 지상고 등장. 병찬햄~~~ 여까지 무슨 일이에요? 지상고 애들 "우왓, 데이트 열심히 하세 #가비지타임 #기상호 #허창현 #조재석 #전영중 #성준수 #박병찬 #최종수 #우수진 #드림 #갑타드림 #갑타유사 19 1 [지삼즈] 일엽지추(一葉知秋) 무협 au / 지삼즈 쁘띠존 Time Is Running Out 협력 원고 한동안 조용하던 지상파의 오전이 오랜만에 바삐 돌아다니는 소리로 분주했다. “상호 니 어제 마당 쓴다 안 캤나? 하낫~도 안되어이꾸마.” “아이다, 쫌 했다. 바람이 불어가 다 떨어진기다.” “지랄. 바람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어제 엄청시리 조용했는데.” “헤헷.” “공태성, 님은 가만히 서서 떠드는 대신 은행이나 마저 줍는 게 좋을 것임. 그렇지 않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지삼즈 18 1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3 34 1 [종상] 종수 형에게. 종상 판타지 합작 제출작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수인 쫑규 단편들 2 히트체크 (2024.1.25) 최종수가 경기에 나가지 못한 것은 고등학교 삼 년을 통틀어 두 번이다. 1학년 때는 도진고와 연습경기를 하다 공중에서 저쪽 센터와 부딪혀 어깨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입학한 지 두 달이 채 안 지났을 때였다. 2주간 쉬는 중에 치러진 무준고와의 연습경기에서 종수는 벤치를 지켰다. 또 한 번은 2학년 때다. 쌍용기 대회, 무 #가비지타임 #최종수 #이규 #쫑규 #규쫑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1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결장플 #시오후키 43 [가비지타임/규쫑] 그래도 나랑만 해 - 1 * 『이런 건 나랑만 해』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해당 시리즈를 봐주시는 편이 흐름을 이해하시기에는 더 좋습니다! * 『이런 건 나랑만 해』 소장본 외전 이후 이어지는 내용이나, 외전을 안보셔도 이해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외전에는 반지를 준비하는 종수가 짧게 등장합니다 ^^)9 * 종수 어머니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성함을 '유수아'로 생각 중입니다. *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