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배틀로얄 조각글모음 공미포 1151자 백업용 by ㅇ 2024.03.05 1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신념강조#가스라이팅#협박#간접적살인묘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경화수월 마주하다. 공백미포함 3284자 다음글 이학x경화 대화로그 공미포 3047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역겨운 내 사랑, 더러운 사랑의 색깔 dark 권자운은 언제나 의아했다. 은예린은 대체 왜 날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 솔직히 은예린이 대놓고 그를 증오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존재 자체가 그에겐 껄끄러웠을 뿐. 자운의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인물은 원천적으로는 김제현이었으나, 그의 희망을 흔적도 남지 않게 짓밟은 것은 은예린이었다. 오죽하면 첫만남부터 삐걱거렸을까. 여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권자운 #가스라이팅 #세뇌 #자운예린 19 성인 미토 요헤이의 헌신. 요헤호열 #슬램덩크 #미토_요헤이 #양호열 #요헤호열 #근친 #강제적_성행위 #가스라이팅 24 1 급식실 오픈런 티알 로그(짧음) 배틀로얄 <body><div><br></div><div><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NsTSM5miWP-FMsddtty"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 #배틀로얄 11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2 성인 [고죠유지] I HOPE #주술회전 #고죠사토루 #이타도리유지 #고죠유지 #강간 #가스라이팅 #폭력 11 계절이 가는 소리 초열, 일광욕. 썸네일-Unsplash 가발, 안경, 치마, 단화. 3년 전부터, 내게 남겨진 것은 오직 그 넷뿐이었다. 잊고 싶지 않은 물건은 곁에 두면 된다. 단순하게도. 하지만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을 두어야 할까? 적어도 나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물건과 같이 대했다. 꼭 3년 전부터, 아픈 줄도 모르고. 언니와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으면, 거울 속에서 언니가 환하게 #교살 #자살 #자해 #가족의_사망 #가스라이팅 #여름 #청춘 #열등감 8 5화 <미오> 작은 방 하나가 제게 주어진 세상의 전부였다. 방문의 정면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으며, 양쪽 벽에는 애스터 모녀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걸려 있었다. 방바닥 여기저기에는 애스터 모녀의 모습을 본딴 인형과 책이 굴러다녔고, 가끔씩 ‘엄마’는 제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정말 이상한 일이다. 내게는 ‘엄마’라고 불러야 하는 인간이 있지만, 이 인간은 모르는 #나의_미오 #가스라이팅 #아동학대 #미스터리 #인외 #호러 역겨운 내 사랑 + 넘기기엔 진하고 삼키기엔 버거운... 권자운은 문득 그 파란 눈동자를 삼켜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심해보다는 하늘에 가까운 눈동자인데도 불구하고 문득 그 안에 빠져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서히 익사해 나가고 싶다, 숨이 막히는 그 고통과 기분을 생생히 느끼고 싶다. 내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네가 봐 준다면,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분명 동정보다는 혐오에 가까운 표정이겠지…. 점점 #자운예린 #가스라이팅 #정신착란 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