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완료 [스파패] 프로젝트 R 스파이패밀리 / 원작등장인물은 나오지않는 개그 to be continued... by M. 2024.05.29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재활용완료 수정해서 포스타입으로 옮겼습니다... https://www.postype.com/@tobecontinued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파패] 어리석은 자들의 배 (1) SPYxFAMILY / 의절한 다미안과 에이전트 아냐와 핸들러 황혼 다음글 [스파패] 담배 한 개비 분의 스파이패밀리 / 대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AZ-CM79937 WINTER CONFIRM CENTER A-1 ◈ WINTER 윈터 솔스티스 Winter Solstice. 뭔가 묻으면 금방 닦아내면서도 풀지 않는 인식표 하나에 기재된 이름. 베르티간 Gvertigan | 태어나는 모든 인간종이 추위에 익숙하지 않으면 죽어버리는 행성. 고향을 떠나기 위해 우주선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드물며, 물자 수송을 위해 찾아오는 우주선도 몇 없다. 단편 3 Ghosts - (4) 카디그 앙헬라 영입 로그 예약은 다이스가 잡았다. 처음에는 다음 예약까지 1년을 대기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다이스가 기다려 보라고 하더니 30분 뒤에는 내일 약속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대체 무슨 짓을 했나 궁금해서 대화내역을 보려던 트로이는 실수로 다이스의 인스타 페이지로 들어가버렸고 가명을 쓴 다이스가 열심히 웨이트 트레이닝 인증샷을 업로드한 것을 보고 인상을 팍 구겼 #카디그 #CDG #트로이 #솔트 #다이스 #엔젤 #밀리터리 #에스피오나지 #첩보물 #첩보 #코스믹호러 #코스믹_호러 #어반판타지 #어반_판타지 #자관 9 3부 12화 카리타스 편: 어느 봄날 “참견이 심하다고 말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어제도 피곤하다고 운동을 쉬셨잖습니까. 오늘은 하셔야죠.” 카리타스는 메릭의 권유에 고개를 저었다. 안 들리는 척 빠르게 걸어가는 카리타스의 뒤로 메릭이 따라붙었고, 그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아페는 메릭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저 사람한테 저렇게 끈덕지게 달라붙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 뭐, 당사자도 그 피치피치 흑화썰 풀고 싶다!! 19.12.06 -https://www.pixiv.net/artworks/67424530 피치피치 흑화 일러보니깐 흑화과정 썰이 마구 생각난다, 담에 써봐야지 #흑화 #피치피치핏치 2 약속과, 바다와, 사랑하는 그대 下 엑스트라 합작 | 혁명 에투알 국왕 공룡은 떨리는 마음으로 아내의 산실로 향했다. 신하에게서 이미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은 전해 들었다. 온 나라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고 있었다. 그러니 이 떨림은 그저,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하는 아들을 낳아줬다는 기쁨에 의한 것일 거다. 다른 이유는 없는 것이렷다. 공룡은 그렇게 믿으며 산실 앞에 섰다. 그를 알아본 문지기들이 인사를 올 #뜰팁 #픽셀리 #혁명 #공룡 #혁명룡 #엘레나 #룡레나 7 화사적기花事適期 축적가학미학론 화사花事 [huāshì] 1. 꽃이 피는 상황. 개화 상황. 2. 봄에 꽃을 감상하는 일.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유리 다관에 쏟아붓자 그 안에서 일렁이는 파도에 휩쓸려 찻잎이 춤추었다. 붉게 우러난 물을 곧바로 따라내고 끓는 물을 다시금 다관에 채워 넣는다. 원래 오랜 시간 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자사호가 제격이나, #Zhongchi #종탈 성인 [하드] 타입 샘플 (BL / T) #1차 64 Farewell 잘 지내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