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익명의2321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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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뱅온리전 : 너와 나의 시간은 6분 5초부터> 박[2a] 2d3님 부스에 위탁 예정입니다 * 원래 썼던 <같이사는중> 링크-> https://glph.to/pptwy7 * B6 / 무선 / 102p / 6,000원 * 공개된 분량 수정(3편까지 전문 공개) + 각 에피소드 이어지지 않는 문단 짧게 추가 갈색머리 현관문 바깥에서 일정한 손놀림으
※ 배경 1950~70년대 한국 ※ <치키타구구> 쌍둥이 자매 에피소드 차용했습니다(모르셔도 읽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 박병찬에게 쌍둥이 여동생(박병찬과 똑같이 생김 - 여체화를 의도)이 있다는 설정 / 종수가 두 사람 모두와 관계를 합니다 / 뇨테로 주의 ※ 남자박병찬 사망 주의 ※ 공백포함 15,000자 알고 계시지요 전쟁통에도 새로운 생명은 태
※ 프로농구선수 사귀는 종이뱅이의 일상 ※ 시간 순서가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몇 편 더 추가 될 예정(아마도) ※ 현재까지 약 1만 2천자 갈색머리 종수는 소파에 앉아 스마트 텔레비전으로 연결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농구경기를 보고 있었다. 곧 도어락 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띡띡 울렸다. 박병찬이다. 종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 쪽으로 걸어간다. 그
※ 이번에 새 일러나온 거 보고 휘적휘적(농구없는 세상) ※ 완성아님 쓰는 중~~! 완성되면 제목의 ing 삭제하께요 / 퇴고못함 천천히 합니당ㅠ<ㅋㅋ ※ 쓰는 사람 로판/아이돌 둘 다 잘 모름 ㅈㅅ합니다! 0 짜잔~ 병찬이 노래를 부르는 3분 10초 동안 남자-이 땅의 북부 대공이라는 귀하신 신분으로 이름을 듣지 못했다-는 의자에 앉아 눈썹만 꿈틀거렸
※ 농구하는 종수 X 인어병찬 ※ A님께서 주신 인어소재 빌려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인어뱅/아가미 키스/둘만의 욕조) ※ 인외? 처음 씀.. 잘 몰라서 ㅈㅅ합니다 ※ 주제 : 잊혀진 ■■■ ※ 공백포함 39,000자 종수가 스물 살이 된 새해 첫 날. 할아버지의 젊은 비서 이태영이 종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마침 침대에서 자고 있던 종수는 눈을
※ 미국에서 농구하는 종수 X 한국에서 대학농구 잘하고 있는 병찬 ※ 주제 : 가지 않은 길 ※ 공백포함 약 22,000자 0 그것은 유스캠프 때 박병찬이 생각해낸 놀이 중 하나였다. 가장 연장자-프로선수 조형석을 제외한다면-인 박병찬의 앞에 야식으로 주문한 치킨이 총 일곱 마리 모여 있었다. 최소 금액으로 잡아도 각 2만원 씩, 총 14만원을 박병
※ 농구하는 최종수 / 농구하다가 그만둔 밴드보컬 박병찬(가비지사운드..??) ※ 쓰는 사람 음악 잘 모름 / 퇴고 못했음 ※ 청소년 집단 약물자살묘사 주의(막 엄청 자세히는 안 나옴..) ※ 공백포함 약 20,000자 박병찬이 보컬 겸 리더로 있는 뺀질이 밴드, 일명 뺀드는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노래가 청소년들 마음처럼 다크했다. 뺀드
※ 빨주노초파남보 에피소드 7개 ※ 공백포함 약 9,000자 빨강 최종수는 병찬의 앞에서 과자를 먹는다. 이런 거 안 먹게 생겼는데 잘 먹는다. 크라운 제과의 쿠키의 명작. 오리지널 쿠크다스를 먹는 최종수의 입안. 아 분홍색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렇다면 뭐 병찬의 입안은 외계인의 파랑인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유독 최종수가 입을 열었을 때 보이는 어두
※ 미국에서 돌아온 종 / 프로생활하는 뱅 = 동거 ※ 하고 싶지 않은 종 / 하고 싶은 뱅<<< ※ 종수가 잠을 많이 잡니다 ※ 쓰는 사람이 코스믹 호러 넘 좋아해요>< ㅋㅋ 별 거 안 나옵니다만 주의하세욤 ※ 종뱅전력 49회 주제 : 첫사랑 <- 그런데 참여 못함..^^ㅋㅋㅋ ※ 공백포함 약 36,000자 01 횟집 비 맞고 바람 맞아 세월이
※ 국내 프로선수 종뱅 ※ #종뱅전력_60분 52회 주제 : 연락 ※ 공백포함 약 14,000자 아주 가끔 최종수와 연락이 안 될 때. 그때마다 최종수는 높은 확률로 박병찬과 함께 있었다. 장도고 농구부 시절에는 체육관에 핸드폰 반입이 금지 되어 있어서 연락이 안 되면 훈련 중이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왜? 아니 뭐 지금은 선수니까 더 빡세게 훈련하겠지만
※ 장도IF 종뱅 ※ 둘이 사이 좋았다가 안 좋아짐(?). 안 사귐. ※ #종뱅_전력60분 49회 주제 : 미필적 고의 ※ 공백포함 약 22,000자 종수가 기억하는 박병찬은 변태 같은 부분이 있었다. 뻑하면 일학년 후배들-그 중에서도 종수를-을 그렇게 쪼물딱거렸다. 가장 많이 하는 건 어깨동무다. 어느 순간부터라고 딱 집어 말하기 어렵지만 박병찬
※ 공백포함 1,300자 ※ 더 안 쓸 것 같아서 “내가 너 안 미워하고 좋아하는 게 얼마나 다행이냐.” 최종수와 나란히 누운 박병찬은 그런 말을 협박처럼 했다. 박병찬의 손가락이 최종수의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최종수는 박병찬이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헛웃었다. 어차피 박병찬의 검은 눈동자는 최종수를 보면 옅은 하트로 변했다. 거짓말이
※ 프로생활 했던 종뱅. 그러나 지구종말 1개월 전에 함께 살게 됨 (영화 '돈룩업', 애니메이션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 에서 영향받은 내용) ※ 지구종말 소재 주의 + 캐릭터 두 명이 최후를 맞이합니다 ※ 연성 내에 나오는 노래는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수와 노래 ※ 종뱅전력 47회 주제 : 시차 / 타이밍 ※ 공백포함 약 15,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