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찬스 난 센스 2화 황휘인간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곳간 by vary10young 2023.12.12 19 0 0 총 3화의 원고가 있습니다.딜리헙과 투비컨티뉴드, 도전만화에도 올려두었습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로맨스 #판타지 #베틀 컬렉션 넌 찬스 난 센스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3화 먹구름 세상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다음글 1화 넌 찬스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로맨스판타지 속 로맨스 서사와 페미니즘(6) 순결하지만 섹시해야만 하는 현대 여성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까 고민해봤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성인이 된지 얼마 안 됐을 때 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즈음에도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을 굳혔고 사회가 여성에게 요구하는 모습을 잘 알고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내킬 대로 하는 사람이었다. 또 연인 간의 사랑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아무하고나 마구 시도하기는 또 귀찮았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여성향 10 [소개]러브 버추얼리 소개 페이지 #러브버추얼리 #창작BL #웹툰 #로맨스 #창작만화 #BL #너드공 #꽹과리수 13 알려주세요 여러분! (황실 직속 푸른 기사단 편) 길 헤이더 소중한 인연을 되찾고싶은 이야기. 자신이 믿고 따르던 단장이 어느 날 큰 사고 이후 홀연히 사라지고 몇년 후, 국가에서 지정한 수배자가 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각자의_독백 #길_헤이더 #길 #폭력성 #피 #판타지 9 第一章. 춘풍 도령 (16) 일은 순식간에 끝났다. 무너져 내린 것은 물론 지성이 아닌 복면남 둘이었다. 심지어 지성은 검을 뽑지도 않았다. 그는 뒷짐을 지고, 바닥에 구르는 두 사내의 가슴 위로 발을 얹었다. 그의 도포 자락이 바람에 날렸다. “보아라. 너희 주인은 이렇게 실속 없는 너희들을 부리니 참으로 가엾게 되었다. 일개 서생인 내게도 당해내질 못하는구나.” 쯧쯧. 혀를 차는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 티파의 메두사 (6) 010. 한 마디도 안 지려 들지, 내 개새끼는. 거리는 이미 개와 늑대의 시간이었다. 이레시아는 제 옆의 남자를 올려다봤다. 검정 일색의 사제복을 입은 남자는 목의 로만 칼라가 답답한지 손끝으로 그것을 느슨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불편해?" "... 편하진 않지." 당연한 소릴 묻는다는 듯 늑대가 대답했다.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이 목을 조이는 듯한 로만 칼라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바알의 제자 1화 1.붉은 거울(1) #웹툰 #19세기 #다크 #판타지 #악마 #메이드 5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작가님, 외계인이세요? BGM: SPITZ - CHERRY 단순미래와 의지미래 어느 날 그는 병아리가 되었다. 최초목격자는 추리소설가 쥐였다. 그는 몇 년째 혼자 산다. 가는 곳이라곤 집 앞 마트와 쥐의 작업실과 시골쥐 탐정 사무소가 다다. 연락하는 사람은 타이완에 사는 집주인과 쥐뿐이다. 집주인은 월세가 두 달쯤 밀려도 연락을 먼저 건네지 않을 만큼 호방한 사람 #웹소설 #단편소설 #로맨스 #일상 #HL 2 [BL]동심결3화 #1차 #BL #판타지 #무협 #웹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