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아스타브~

🤍 by 지선

*아스타리온 로맨스 엔딩 스포가 있습니다...

어제 승천아스타브 에필로그 그리다가 비승천도 생각나서.. 저번에 트위터 서치하다가 비승천 루트 에필로그에서 타브 옷을 아스타리온이 마련해준 것 아니냐는..그런 엇비슷한 내용의 썰을 봤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참고해서 슥슥.. ㅠㅠㅠ

아스타리온을 설득한 가내 타브(포이베)는 서로 숨쉬듯 꽁트(주로 포이베가 시작)하면서 언더다크에서 재밌게 산다는 설정으로 짜서 그런지 뭘 그리면 계속 대사가 떠오른다..ㅋㅋㅋ 뭔가 엔딩 후의 아스타리온은 스폰들을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음과 동시에 가끔 구르 일도 도와준다는 설정으로 생각해서 묘하게 바쁠 거 같고, 포이베는 오멜룸이랑 블러그 도와주면서 가끔 아스타리온도 도와주고.. 곤란한 사람 잇으면 도와주고.. 틈틈히 곡 쓰고 류트 연주하면서 약간 한량같이 살았으면.... 둘이 아기 낳는 내용도 생각해둿는데 언젠가 만와로 그리고 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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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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