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와 사이드패영 오리진 스토리 형제 2 1724-1756 by 에타놀 2024.05.19 127 0 0 배경: 무신란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그냥 만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형제 다음글 갑진년 4월 소론 준완 기싸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암흑전설 🥷 #쿠키런 #닌자맛쿠키 2.2 그는 원래 운이 좋다 (下) 행운의 부재 왜 갑자기 행운아가 된 거지? 사원 숙소로 들어오는 내내 타냐의 머릿속을 점령한 단 한 줄의 문장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타냐는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다. 길을 걸으며 넘어질 뻔하는 것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있는 일이고, 떨어질 리가 없는 곳에서 갑자기 떨어지거나, 차에 치일 뻔하다 그 밑에서 기어 나오거나···. 그래서 부모님 #드림 #패러디 4 교우관계 동급생한테 무시 당함 친구 없음 후배들도 은근 무시함 뒷담 까임 1 성인 처음부터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6 늪에 어찌 무지개를 띄우겠습니까 그건 무리입니다 묘타로+묘즈키.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원작 스포일러 및 날조 설정에 주의해주세요 (마음이 올곧군.) 꿈에서인지 현실에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칭찬하는 척 헐뜯거나 대놓고 비난하는 어조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걸 듣고서 기쁜 마음이었다는 감각은 없다. 그저 하늘은 푸르고 번개는 번쩍이고 바람은 불어오게 마련이라는 사실 #묘지의키타로 90 3 . 브래네로 *알테레고 기반 짧은 글 (퇴고X) 급전개 죄송… "뭐? 조직에서 빠지겠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네로가 얼이 빠진 채 되물었다. 창밖에 줄줄이 늘어선 화등의 빛에 눈이 시려웠다. "농담이지?" "아닌 거 알면서." 브래들리는 그런 네로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채 봇짐을 꽉 여몄다. 얇디얇은 옷 겨우 두어 가지에 푼돈이 든 지갑, 그 이상이 들어갈 #브래네로 38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1)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채주현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타고난 이가 아니었다. 유복한 가정에서 나름 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왔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신체적 정서적 학대도 없었다. 그렇게 보였으며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집착의 결정체 같은 이가 생겨난 것일까? 이 광기는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마냥. 그렇게 갑자기 생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청춘 4 성인 악마의춤추는법 #토우아키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