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와 사이드패영 오리진 스토리 형제 2 1724-1756 by 에타놀 2024.05.19 116 0 0 배경: 무신란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그냥 만와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형제 다음글 갑진년 4월 소론 준완 기싸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도소 마우스커서(win) ~ 손들고 말해요 ~ ※가독성이 구려요※ 그래도 사용해보실 분들은 파일 받아서 아래 단계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전 윈도우 버전에서는 C:드라이브 Windows\Cursors 폴더에 꼭 집어넣어줘야 재부팅해도 그대로 적용됐던 것 같은데 지금도 똑같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재부팅 안 해봄 혹시 모르니 커서폴더에 압축 풀어주세용~~! #도소 #도위소병 2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3] 리나는 자신의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마력의 파동을 명확히 느꼈다. 그녀와 마르코의 주위에 있던 신비한 빛이 서서히 사라지며, 방전의 평온이 찾아왔다. 그녀의 마법적 능력이 깨어난 순간부터 경험한 모든 것은 마치 꿈처럼 신비롭고 강렬했다. "우리... 정말 해냈어. 마법을!" 리나가 마르코를 향해 환희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응,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마지막전설 #마법사 #환생 #환생법사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23 보가트 로니아 무어 날이 좋지 않았다. 그러니까, 로니아의 눈에는 그랬다. 4학년이 막 시작했을 무렵부터 로니아의 눈에 맑은 하늘은 없었다. 항상 깊은 안개가 낀 것만 같았다. 어둑한 회색 구름이 하늘에 일렁였다.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본다고 하는 것은, 자신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은. 수업이 아니었다면 로니아 무어는 절대로 보가트 앞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18 빌어먹을 사랑! 다들 입만 열면 사랑, 사랑! 대체 그게 뭔데 그래? 일은 주위를 둘러보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어리석은 사람이 왜 이렇게나 많은지. 사랑이 미래를 책임져 주나, 재산을 불려 주나? (수아의 사랑을 받으면 재산이 늘어나기야 하겠다만은 다들 그런 이유 같지는 않았다) 그저 한순간의 감정에 왜 이렇게까지 목을 매느냐는 말이지, 대체 수도에는 왜 이렇게나 멍청이가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14. 개겁도인 (完) 구화산에 트립한 유이설 * 급전개 주의, 개연성X, 무협알못, 원작설정숙지 잘 안됨 * 개겁도인(開劫度人): 새로운 시간을 열어 인간을 구원하다. 라는 내용. 도교의 구원관을 요약한 말. * 마지막 회차입니다. * 소장본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료발행합니다. * 전편 소장본 구매 폼(설 이후 소량 재주문 예정): “장문인.” 청문이 굳은 얼굴로 연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유이설 #청명 #화산귀환 #청명이설 43 以後不用再看人家的眼色了 진정 끝이어야만 한다, 끊어내기로 결심하였으니까. 30시간이 넘도록 밀실에 방치되며 트라우마와 공포증에 절여져, 한동안 몸을 움직이기는 커녕 말 한마디 꺼내는 것조차 어려울 지경이었다. 그것이 간신히 회복되고, 이제야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한 짝 뿐인 손을 쥐었다 펴본다. 제대로 움직이네. …무언의 결심을 하곤 병실 밖으로 나섰다. 아주 조금의 준비가 필요했다. 어느 것이든 상관이 없다. 쓸만한 11 [캣버그] 꽃다발 시즌 1 기준 꽃다발을 샀다. 원래 꽃다발을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애초에 꽃가게에 들릴 계획도 없었다. 오늘도 평소처럼 고릴라를 닮은 경호원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집에 들린 후 화보촬영을 위해 밖에 나갈 계획이었다. 조수석에 앉은 나탈리가 여느때와 똑같은 일정을 읊는 것을 들으면서 그는 멍하니 차의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이 경쾌한 걸음 #레이디버그 #미라큘러스 #아드리앙 #마리네뜨 #블랙캣 #캣버그 #러브스퀘어 19 횡으로 펼쳐진 삶의 이야기, 윤나리라는 ‘여정’ 가상의 ‘배우론’ - 실존하지 않는 인물이나 영화에 대한 평론/에세이를 씁니다. “연예인이 어울린다고 생각한 적은 없어요. 언젠가 실수라는 걸 깨닫고 시골로 내려가지 않을까요?” 인터뷰에서 윤나리는 이렇게 대답한다. 그것은 다소의 겸양과 감사에 대한 비유적인 문장이 아니라, 그에 대해 기록한 인터뷰에 번번이 적혀 있는 더 없이 진심에 가까운 문장이다. 극적인 마스크도 대단한 연기론도 없이 로맨스 코미디 한 작품으로 일약 청춘 스타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