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언리쉬드 본즈 백업 by 온택 2024.04.20 31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편지 언리쉬드 본즈 다음글 공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amily Tree (4-b-4) / 자잘한 설정풀이에 가깝습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니므에게 평생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애쉴린 뿐이었다. 친척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나본 적 없었으며, 그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세월이 훨씬 길었다. 그런 만큼 ‘친척’의 존재란 니므에게 몹시 낯선 것이었다. 그러니 대뜸 이모들을 만나러 가자는 엄마의 제안에 놀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몇 명쯤 있는 것 같다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5 들뢰즈 강독 2일차 : 서론 『반복과 차이』 진정으로 반복에 대해 사유한다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불가능했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 반복을 사유할 수 없게 만드는 개념은 “일반성”이다. 반복에 법칙이나 규칙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우리들. 규칙에 따라서 행동, 실험 등을 반복한다고 생각함. 하지만 일반성과 실제 반복은 다르다! 일반성과 반복의 구별. 반복을 일반성으로 사유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 1 65레벨이상가입불가 일곱번째 이야기 한푼 두푼 모아 60데바니온 하는 한 57 고정 유저 #아이온 #게임 암운저미 HoloX + Holo Council 망상 1 이 글은 HoloX + Holo Council 망상으로부터 기초한 글이며, 공식 설정과 많이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또한 이 글에서는 그/그녀 구분 없이 ‘그’ 만을 사용하였음을 밝힙니다. 몇번 째 반복되는지 모를 평온에서 불온함을 가장 먼저 눈치챈 것은 카자마 이로하였다. 기척을 느끼자마자 검을 뽑아들었지만 검이 향하는 곳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 18 블루 콜로니. 3 #3. 재회 한바탕 비가 쏟아질 것이란 퍼킨스의 예상과는 다르게, 다음 날 디트로이트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했다. 도리어 먹구름이 진 것은 퍼킨스의 얼굴이었다. "좋은 아침!" 한 손에는 커피를, 다른 손에도 역시 커피를 들고 있던 노먼이 차에서 내린 퍼킨스를 맞이했다. 유달리 기분이 좋아 보이는 파트너의 얼굴을 마주한 퍼킨스는, 못 볼 꼴을 봤 3 쿠로바스 : 녹고 (2023) 쿠농 산리오 콜라보 한다길래 오랜만에 녹고 #쿠로코의농구 #쿠로바스 #미도리마 #타카오 #미도타카 #녹고 4 [2024년 11월 총운] 1번 해석 월간 제너럴 타로 리딩 2024년 11월호 2024년 11월 총운 제너럴 선택지 1번의 해석 글입니다. 아직 11월의 카드를 고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카드를 먼저 선택해 주세요. #1 (1) 한 달 동안의 [총운] - "통찰과 행동" 이동이나 새로운 변화가 따르게 되는 운입니다. 때문에 이번 달에 당신께서는 낯선 장소나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며, 당신의 능력과 #월간_제너럴_타로_리딩 10 성인 역류(逆流) 5 AO3 소설 번역 #센루 #대협태웅 104 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