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커뮤 증오 [이라진] 남창라진....만나러 온 세 사람 한 사람은 인질..근데 어째 님캐들 이용한 듯 구누 커뮤 로그 by 구누 2024.08.01 9 2 0 15세 콘텐츠 #발언주의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트위터 커뮤 증오 이라진 썰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라진] 석정이 집에 놀러간 어쩌구 썰 커뮤 썰 로그 다음글 [이라진] 사랑싸움 작작 해 (철이 토감 이야기) 이 진: 일방적으로 쳐 맞고 있더라니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동부저지의 기억 하나 Esh Eil, 블루벨 버드 * '자캐 커뮤니티 <Esh Eil>'을 러닝한 블루벨 버드의 과거 로그입니다. 최초의 기억은 동부저지의 들판에서부터 시작했다. 10세 무렵의 일이라고 여기는 그 기억은 어째서인지 지금도 잊히지 않고 선명하게 그려졌다. 눈을 뜨고 나서는 가만히 눈꺼풀을 끔뻑이며 하늘만 보았다. 날씨는 조금 더웠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왔고, 들판에 무성한 #커뮤로그 #FF14기반 #자캐 7 미쳐야보스된다 마팍수커 느와르au ^바톤터치 #느와르 #불쾌한_묘사_주의 #강압적_묘사 #비윤리적_소재 #유혈있음 #발언주의 21 가장 약한 아기 드래곤은 화가 났다. 체크 최종 진화로그 환한 빛이 사그라들고 진화가 끝났음에도 여전히 미끄럽고, 연약하기 그지 없는 자신의 힘에 만족 할 수 없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강한 나이트 오빠조차 저번에 덧없이 쓰러진걸 자신은 기억했다. 상냥하고 매일매일 챙겨주는 비숍언니나 날 구해준 판 오빠와는 달리 살갑거나 나를 잘 달래주진 않지만 우리 중 가장 강하고 가끔 꾸는 악몽에 가장 먼저 깨어나 검에 닿 #커뮤로그 #글 #엘로이아카데미 #아멜리아 #진화로그 8 봉오리에서 흐드러지게 꽃이 피면 폰의 진화 야생에서는 언제나 신중해야한다. 특히 몸도 작고 연약한 포켓몬은 더더욱. 처음보는 인간을 믿을 수 있을리가 없다. 전투도 즐기지 않는 자신은 진화하지 못하더라도 신중하게 전투를 피하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것이 행복이라 생각했다. 그래.. 장미 마냥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인간이 갑자기 나타나 자신을 붙잡기 전 까지는 말이다. "드디어 풀타입을 찾았네요! #엘로이 #아멜리아 #진화 #폰 #커뮤로그 #글 9 커미션 9 자캐 커뮤 로그 / 독백 1. 눈을 감아야만 선명하게 보이는 과거의 기억이 있다. 그래서 L은 눈을 감아야만 하는 밤이 두려웠다. 특히 달빛이 흐린 오늘 같은 날이면 더더욱. 빛이 미약할수록 L의 눈가에서 맴도는 후회들은 더더욱 선명해지곤 했다. 2. 부끄럽지만 그즈음의 L이 가장 많이 가졌던 감정은, 아무래도 우월감일 것이다. 그는 항상 즐거웠다. 많은 것들이 제 아래 있었으 #1차 #자캐 #커뮤로그 #독백 16 이유커 백업 쌔비지 있음, 중간스디 러너단체선물이에요, 애프터 포함 #자캐 #커뮤 #1차 #2차 #OC #자캐커뮤 #커뮤애프터 #커뮤프로필 #후레로그 #커뮤로그 #애프터로그 #이유커 48 2 그 생명에 대해서 쟈밀 바이퍼 드림 / 주의문 필독 * 4장 이전 시점의 독백문. * 쟈밀이 아이렌에게 (다소 가부장적인 느낌의) 음습하고 과격한 욕망을 꿈꾸는 내용이라 그 부분만 소액결제 처리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천사의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였다. 남자는 자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를 마녀나 악마에 비유한다고 하지만, 나는 고작 그딴 이유로 저런 비유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 녀석은 누구에 #드림 04. 친애하는 나의 불량배에게 “시끄러워, 조용히 해라.” 키사키의 말에 금방 꼬리를 내리고 조용해진 소라는 그의 말이라면 곧잘 들으면서 한마에게는 대놓고 으르렁거리는 듯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 주인에게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나 다름없어 보였다. 단지 제 옆에 앉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쾌하다는 어필을 하는 모습으로도 보였지만, 한마가 그런 데에 신경이 #도리벤드림 #키사키텟타 #한마슈지 #기지트립 #원작개변서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