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U 심부름 오리지널, 전생의 어느날. 사랑하는 너에게 by 29 2024.02.18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HOYU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늘은 나이트 아웃포스트, 호사정유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 빅터와 나비머핀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그런 날이 얼마나 반복되었을까. 계절이 흘러 빅터는 5살이 되었고, 9살의 오르카는 언제나 어휘력이 훌쩍 늘어난 빅터와 함께였다. 오늘 아침도 백모래에서 수업을 들은 두 아이는 백모래와 함께 집을 나섰다. 레이디도 마찬가지의 수업을 듣긴 했으나, 여느 때처럼 집에서 놀 계획이란다. 랩터네를 만나는 것에는 영 흥미가 없는 모양이라 오르카는 더 채근하 #드림 #패러디 4 기록 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54회 주제: 기록] “저기, 이 다이어리 주인?” 각자 자기 할 일을 하느라 조용한 스카라비아의 담화실 안이 소란스러워진 것은, 갑자기 손바닥 하나 정도의 수첩을 들어 보이는 어느 2학년생의 저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일제히 발화자의 손에 든 수첩으로 시선을 돌린 기숙사생들은 무슨 먹잇감이라도 찾은 사람들처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쟈밀_바이퍼 #드림 4. 증오를 멈추는 방법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퍼시가 사람을 무참하게 죽인 지금 괴물은 이 순간이 왜 이렇게 슬픈지 알 수가 없었다. 눈물은 단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지만, 뱃속 깊은 곳에서 절규가 메아리치다가 간신히 혀 끝에서 멈췄다. 어쩌면 예상한 게 맞았기 때문일까? 퍼시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였다. 아마 지금 퍼시의 눈빛으로 보건데, 퍼시는 가책의 눈물을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을 것이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12 [블루록] 네스드림_스토커의 순정 오늘도 활기차게 ★ 스토킹 하고 있습니다! 네스카이네스 베이스★ 0. 거슬리는 여자. 잠시 상황을 살필 겸 경기장 근처의 입구로 나온 네스는 익숙한 얼굴과 눈을 마주쳤다. 계단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여자. 흔한 얼굴을 하고 있었으나 카이저의 팬을 대부분 외우고 있는 네스로서는 그녀를 알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이 여자, 카이저의 그루피네.’ 예쁜 얼굴을 한 소년은 여자의 얼굴을 보며 생각했다. 잠 #드림 #유메온나 #네임리스 37 왕자의 책사는 얼굴이 없다, 1장(一章) 레오나 킹스카라, 빌 셴하이트 드림 * ‘타마슈나 무이나’ 이벤트 스토리 스포일러 있습니다. * 스토리 내에서 묘사되지 않은 부분은 개인 상상력으로 채워 넣었습니다. * 쟈밀 드림도 살짝 들어가있습니다. 쟈밀은 안 나오는데…… . 01. 사건은 효광에 도시에 도착하고 몇 분 되지도 않아서 일어났다. “잭!?” 도시 주변을 둘러보며 캐치 더 테일이나 노을의 초원에 관해 설명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드림 #레오나_킹스카라 #빌_셴하이트 그리스 희극적 아이러니 히프노스 드림 신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도 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건 물고기가 새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그렇기에 양쪽 다 자신들의 몰이해를 특별히 부끄러워하지도 한탄하지도 않았지. 신화시대의 그리스에선 이 이질감은 그야말로 상식이나 다름없었으며, 오히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은 불경(不敬)한 #하데스 #Hades #히프노스 #드림 Intro. 전신을 불태우는 격통에 의식이 아득히 멀어졌다. 전신을 불태우는 격통에 의식이 아득히 멀어졌다. 불길에 재처럼 흩어진 정신이 숙주를 찾아 돌아온다. 자아가 젖은 진흙마냥 질척여 겨우 눈을 떴다. 반각성 상태로 멍하니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확인한다. 화려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제법 정성 들여 세공했을 고풍스러운 양문형 대문이 있다. 우아한 세공이 곁들여진 나무문 주변으로 기둥처럼 보이는 흰 돌이나, #언라이트 #드림물 #드림 13 마비노기 연성 모음 (~241116) 르웰린, 밀레르웰 드림 위주 여기부터 드림 연성 위주입니다. ⚠ 약간의 노출, 키스까지 합니다…. 아래 두 장은 제가 사랑하는 옆집 드림입니다. #마비노기 #르웰린 #톨비쉬 #로시네 #드림 8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