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연성 검존검성 +a 앤서노 / SAK 님/ ㄲㄹ님 / DD님 / 백극 님 / 김킵님 / 우비님 / Zia님 / Mayo님 커미션 종남오검 by 旻 2023.12.13 3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청명 #청명드림 #검존드림 #검존 #검존검성 #청명자민 #드림 #bl드림 컬렉션 드림 연성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금룡암민 송백암민 백년가약 신성님 그림 커미션 + 썰 다음글 금룡암민 송백암민 - 뒷담. 홍님 글 커미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타키아카]Restart 실험으로 아카네가 어려진 이야기 * 해당 글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캐릭터 '아그네스 타키온'와 2차 창작 드림주 캐릭터인 '모로보시 아카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드림에 대해 잘 모르거나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 혹은 '아그네스 타키온' 트레이너 드림 연성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글을 읽는 걸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드림주 개인 설정 위주, 이전 글들 보고 마지 #드림 11 명왕의 무지개 에메트셀크 × 아젬 드림글 FF14 에메트셀크 × 아젬 드림글이며,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에메트셀크는 눈앞에서 빛나는 혼을 보며 생각했다. ‘어쩌면 그의 부모 중 누군가가 자신과 같은 ‘눈’을 가졌던 것이 아닐까? #주간창작_6월_1주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에메트셀크 #에메아젬 #드림 #에메이리 #하데이리 #하데아젬 #하데스 24 흉터와 기억 내스급 성현제 드림 창백하고 침잠한 듯한 여자. 사람들이 제이를 평가하는 말이다. 흉터와 기억 결혼 생활 내내 제이가 알게 된 것이라면, 성현제는 생각보다 복잡한 인간이라는 것이다. 마치 켜켜이 쌓인 페스츄리처럼 찢어내면 결이 차곡차곡 존재하는 것 같다. 기억, 페스츄리 같은 기억. 그리고 경험. 그게 성현제를 만드는 것이다. 성현제 #드림 #현쩨이 17 1 어린 하루츠루 소고 퇴근하면 츠루시가 아빠! 하면서 달려와서 옷 잡고 타고 오르는 모습 상상하기 얼굴까지 올라오면 소고가 떼어내서 목마로 바꿔줌 츠루시...아가원숭이입니다 문틀에 스파이더맨처럼 올라가는거 그거 함(미하루도 하긴 함) 미하루는 '남들보다 튼튼' 수준이고 츠루시는 '압도적으로 튼튼하고 회복력도 좋음'이에요 유리네 가문 피는 츠루시가 더 짙게 물려받음~ 물론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드림 4 [BG3] 3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제목정하기 너무귀찮다 그냥 알아서 생각해주십쇼 실제로도 어차피 내 만족으로 쓰기만 하고 대충 올리는 인간이니까요……. 뭔가 편집시 보이는 폰트가 이상해서 ('ㅑ'나 'ㅕ'가 들어간 글자가 종성을 가지고 있으면 가로획 하나가 씹혀서 보임) 리디바탕으로 바꿨는데 나눔이나 코펍 둘 다 왜이런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리버시블 67 1 평안하라 "Leoveaneta devwah." 자유로이 하늘을 나는 주제에 바라는 것이 많구나.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병사들을 보며 그는 속으로 읊조린다. 그 작은 몸으로, 거대한 것과 맞서는 것이 퍽 흥미로웠는지 그는 지친 날개를 멈추고 잠시 쉬어가고자 마음먹었으니. Attack on Titan Dream Erwin Smith × Jin “...그렇게 강인한 신체 #드림 0. 시작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0) 안녕하세요, 이곳은 【파랑찬연/波浪燦然】의 특별 이벤트 페이지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수수께끼는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이곳에 여러분께서 풀어주셨으면 하는 수수께끼를 마련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 특별 이벤트 참여자 대상 경품 추첨 ]에 응모하실 수 있게 됩니다. 오검과 혜연, 그리고 백아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함께 지혜를 나 #화산귀환 #파랑찬연 S# 커미션 신청본 ©미르 S#1 현관- 강율의 집/밤 강율, 가죽 가방을 든 채로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른다. 퇴근길이다. 가녀린 손이 도어락을 닫더니 이내 문을 열고 안으로 든다. 현관을 열자 짧은 일자식 복도가 펼쳐져 있다. 안은 어둡지만 미약하게나마 불빛으로 부엌 등이 밝혀져 있고, 인기척이 들린다. 뚜벅, 뚜벅. 아주 느린 걸음. 율의 놀란 눈 클로즈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