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일러스트]우리 집 아이던밀레 원래는 이렇게 세트였다....ㅋㅋㅋ La Fenetre~窓 by 승연 2023.12.13 2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드림 #아이던 #밀레른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일러스트 이전글 [일러스트]이것저것 다른 집 밀레포함 최근 그림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FF14] 햇볕과 포도주 아젬에메 드림 + 아제마 원형 망상...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스포일러 #드림 13 흔적남기기 2023.05.0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아직까지 귀가하지 않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식이 있다고 하더니 데리러 간다는 것도 만류하던 그녀가 자정을 넘은 지금도 들어오지 않아 초조함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삑, 삑, 삑, 삑―, 현관의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에 소파에 앉아있던 대만은 성큼성큼 현관으로 다가갔다. “자기야, 나 왔다!” “…많이 마셨 #슬램덩크 #드림 4 잊힌 영웅은 어디로 가는가 스킬라 드림 아시미오스. 트로이 전쟁에서 대활약한 지혜로운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부하이자, 메시나 해협에서 사고사하여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불운한 전사. 무용(武勇)이 알려질 정도로 뛰어난 인물은 아니어도 전쟁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힘과 지혜는 있으며, 역사서에는 그저 머리 여섯 달린 괴물에게 잡혀간 부하 한 명으로 기록될 뿐 이름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단역 중 #hades2 #하데스2 #스킬라 #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조인송연] Wheel of Fortune 첫업로드: 2021.12.09. 포스타입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것은 두 가지 - 재채기와 사랑이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조인 字 자효에 한해서는 전자 한 가지만이 해당할 뿐이라고 조조군에 속한 전부가 단언할 수 있었다. 가끔은 한술 더 떠서 "조인은 사실 커다란 바위에 일만 번 기도를 올려 태어난 인조인간이라 재채기도 하지 않는다"며 어리숙한 병사들을 놀려먹는 이도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우스갯소 #삼국지톡 #드림 #조인 3 1.5 그는 숨기는 것이 있다 “아, 타냐 언니!” 여기야 여기!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던 타냐는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혜나와 마주쳤다. 정확히는 랩터의 무릎 위에 앉아 있는 헤나를. 아, 어색한데. 타냐는 어색하게 웃으며 다가갔다. 그래도 혜나가 부르는 것이니, 거부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랩터. 나이프의 보스인 백모래가 사랑하는 사람. 애초에 이 사람과의 연애 사업을 진행하는 #드림 #패러디 1 토도오카 ⓒ호네 #겁쟁이페달 #토도_진파치 #나가오카_나데시코 #토도오카 #드림 7 프리지아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도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바람이 차가운 새벽. 말레우스는 습관적으로 고물 기숙사로 발을 옮겼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기숙사 건물 밖. 출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건 말라서 비틀어진 꽃이었다. 줄기부터 잎, 꽃까지 싱싱한 곳이라곤 없이 바싹 마른 꽃은 생기라곤 없었지만, 땅에서 올라온 찬 기운 때문인지 밤이슬이 맺혀 살짝 젖어있었다. ‘이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