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일러스트]우리 집 아이던밀레 원래는 이렇게 세트였다....ㅋㅋㅋ La Fenetre~窓 by 승연 2023.12.13 2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드림 #아이던 #밀레른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일러스트 이전글 [일러스트]이것저것 다른 집 밀레포함 최근 그림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짭달이클 조물조물 (23. 01. 10) #드림 #짭달 #짭달이클 9 《무관출신 문관 엘빈x호위무사 진 조선AU》 엘빈진 썰 오늘도 급발진 ㄹㅈㄷ 적폐 조선 AU로 전 무관출신 문관 엘빈x호위무사 진 보고싶다 원래 나라에서 이름을 날리던 무관이었지만 전쟁터에서 오른팔을 잃고 문관으로 바꾼......... 맛있는데 근데 진이 인외인 것은 포기할 수 없음 조선시대니까 용 같은거였으면 좋겠다. 산책 나갔다가 산에서 다친 용 발견하고 치료해주는 엘빈... 조선 AU로는 빈이라고 #드림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下) 행운의 부재 드디어 두 사람의 전투가 끝나고, 비교적 멀쩡한 모습의 나가와 너덜너덜해진 영정이 지면으로 되돌아왔다. 타냐는 영정을 무서워하면서도,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형편없이 풀어헤쳐진 머리카락, 이리저리 찢어진 치마의 모습이 한없이 안쓰러워진 것이다. “형, 치료 좀···.” “됐다. 상대의 동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선 안 돼. 치료받을 때까지 온전히 자기가 #드림 #패러디 2 건규한 사이코패스 AU 문답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Q. 요리를 즐겨하는 쪽은? A. 강규리 피한울 이 세계관에서는 식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하이퍼 오트를 가공해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데, 가끔 요리를 취미로 두는 경우가 있음. 피한울이 그런 케이스고 규리는 한울이한테 배워서 가끔 해먹는 편. 주로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는 안주류… 건엽이는 어렸을 때 웬만하면 오정화 쌤의 교육 방침(+ 아들 사랑)에 따라 #스터디그룹 #박건엽 #피한울 #드림 21 [라하히카/수정히카] Nightmare 라하네스, 수정네스 / 악몽을 꾸는 수정공 포스타입 글 재업로드 / 글 최초 작성일자: 23.05.06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종족적인 특징은 크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상상하셔도 좋지만 드림주의 이름은 언급되어 있습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 1세계에 있던 시절. 시기는 대략 5.0 이후 5.3 이전의 언젠가 즈음입니다. 아직 #파이널판타지14 #사망소재 #수정히카 #드림 #라하히카 53 [HL]불안과 오해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살아가면서 후회를 참 많이도 했더랬다. 이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 때는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를 반추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였다. 생각해보면 후회투성이인 인생이었으나,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기에. 홍민재는 미련을 두지 않았다. 더 완벽해지면 되는 일이었다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집착 #어리광 #노을 1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그가 자신의 상처를 고백한 날, 사실 아스타리온은 굉장히 긴장하고 있었다. 의심과 경계심으로 무장하고 살아야만 했던 이백 년간 그는 자신의 상처와 염증과 대면한 적이 없었다. 염증으로 인한 열에 거세게 시달려도, 스폰으로서 죽었다 되살아난 몸은 자신의 안위보다도 철저하게 카사도어에게 종속되었다. 풀어낼 길 없는 열과 분노는 자신을 구제할 수 없는 세상 모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1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네가 내게 그러하듯, 너 역시 내 곁에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제1최 드림 소설 합작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 #로오히 #드림 #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