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칼의 요나 《나레칼의 요나》 감독생, 여자였어?! ~♥️♠️🐺편~ 요나가 여자라는 건 어떻게 알게 되었나 맹수조련사와 왕자놈 by 태미 2024.02.12 37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트위스테 #드림 컬렉션 나레칼의 요나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레칼의 요나》 자각 프롤로그 3화와 4화 막간의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6 비탄을 향해 걸어가라, 그대들의 희망을 심지 삼아 빛을 내는 횃불을 들고서.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헌터x헌터 드림] 고백 (이르미 ver.) 헌터x헌터 이르미 드림 | 헌헌 드림 *포타 백업용 1 마지막 임무를 끝내려고 할 때쯤 조르딕 가문과 타깃이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나 고민을 하다 약속한 장소로 가니 다행히 조르딕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건가?' 타깃을 죽이는 건 어렵지 않았다. 가볍게 일을 끝내고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 후, 건물을 빠져나가려는 순간 뒤에서 장발의 남자가 서 있었다. #헌터x헌터 #헌헌 #헌x헌 #헌터 #이르미 #드림 #이르미드림 #헌터드림 #헌헌드림 #헌터x헌터_드림 140 사랑에 빠진 뇌 쟈밀 바이퍼 드림 * 24년도 쟈밀 생일 기념 연성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어째서 그리도 즐거운 것인가. 놀라는 걸 좋아하는 이는 극히 드문데 놀라게 하려는 이는 이리도 많은 걸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악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쟈밀은 오늘 하루 받은 축하를 곱씹어보며 한숨 쉬었다. ‘챙겨주는 건 고맙지만, 정신이 없군.’ 몰래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폭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꽃샘추위 쟈밀 바이퍼 드림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5회 주제: 꽃샘추위] “너, 여기서 뭐 하고 있냐?” 어느 한가한 휴일 오후. 기숙사 일과는 관계없는 카림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온 쟈밀은 담화실에서 수상한 이를 발견하고 멈춰 섰다. 모여서 간식을 먹고 있는 1학년 학생들 사이. 마치 자신도 이 기숙사의 학생인 듯 자연스럽게 섞여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따끔따끔 루크 헌트 드림 “아이렌 군, 그 상처는?” “예?” “거기. 손등의 상처 말이야.” 루크의 말에 제 양쪽 손등을 살펴본 아이렌은 작게 탄식했다.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오른쪽 손등에 작은 생채기가 생겨있었다. 새빨간 선을 따라 눈동자를 굴린 아이렌은 분명 가볍게 손을 쥐었다 펴보았다. 다행스럽게 피는 나지 않았지만, 상처를 의식하니 어쩐지 따끔따끔해서 곤란했다.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루크_헌트 #드림 초상화 Twilight Troupe는 한 마을에 발을 붙입니다. 오늘 밤은 이곳에서 공연을 시작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그전에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재단사는 비행선에 필요한 물자들을 보충하기로 했지요. 오늘 저녁은 뭘 먹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에 각자 먹고 싶은 것을 말 했습니다. 물론 인형사도 귀여운 인형을 통해 말 했답니다. 그럼 전 마을 시장에 #드림 비정상적 애정 미처 놓지 못한 연인에게.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닳는다. 이 모든 비극은 불현듯 깨달은 어떤 명제로부터 비롯됐다. 류건우는 필름을 생각했다. 어떤 한 사람의 생애를 단 1시간 분량의 편성안에 밀어 넣으려는 시도였다. 평생을 가로지르는 건데 그 정도는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싶던 생각과 달리 막연히 정한 목표는 꽤 까마득한 구석이 있었다. 서른둘 남짓한 삶에는 그리 쓸만한 #드림 #건우연 6 231020 3천자 가챠타입 FF14 HL NPC 드림 그 사람,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떠벌. 내 정체를 알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알려줄 수 없다고 했던가. 그것도 뭐, 언제나처럼 가볍게 던진 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당신이 없어도 우리는 바빠요. 죽은 클랜원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새 클랜원을 받으러 가는 게 무슨 망자들의 행진 같네요. 가끔 #커미션 #FF14 #HL #드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