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르

마르 프로필

드림 by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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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시리즈 유사•드림(2.5D)

마이르

이름: 마르

국적: 한국

성별: 여자

나이: 27세

생일: 12월 6일

직업: 프로그래머

키/몸무게: 168cm/55kg

MBTI: ISTP

좋아하는 음식: 크림파스타, 햄버거, 피자, 커스타드 푸딩, 초콜릿, 브리또, 나초 (🍳: 좋아하는 게 많아야 인생이 행복해요.)

싫어하는 음식: 굴, 번데기, 생선구이와 생선찜, 퍽퍽한 디저트

0. 외관

(미역찜 cm)

(허수 씨 cm, 선물)

(건오 씨 cm)

머리카락: 흑장발 쉼표머리/더듬이가 포인트/머리 길이는 흉추 3번~5번째 길이까지(자라는 중)/ 부스스한 곱슬이라 뭐랄까 약간 펑~느낌

눈: 무쌍/활발한 느낌의 처진 눈/바라보는 사람 입장에서 눈 왼쪽이 민트 오른쪽이 노랑을 좀 더 섞은 감귤색/눈이 나빠서 큰 동글동글 안경을 씀

피부: 햇빛을 받지 않아 밝은 톤

디폴트 의상: 약간 노랑을 더 섞은 오버핏 감귤색 후드, 반바지 /양쪽 귓불, 바라보는 사람 입장에서 오른쪽 귓바퀴에 귀걸이(귓불의 귀걸이는 검은색 바/귓바퀴의 귀걸이는 검은색 링, 오른쪽의 두 귀걸이는 검은색 체인으로 연결)

앞서 말한 의상은 집에서만 입는다. 밖에 나갈 때는 오피스룩, 캐주얼룩 느낌.

1-1. 기본 설정

-본래 이름(실명)은 따로 있는데 본인 이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인터넷,게임 헤비유저+프로그래머+해외로 이주한 상태라 마르(Maar)라는 이명을 보유하고 있음. 서류상으로는 본래 이름을 쓴다.

-가족들은 한국에 사는 중. 그냥 평범한 가족. 만나길 꺼려한다. 그래도 여유가 될 때 한국으로 가 가족을 만나는 편이다.

-이런저런 운과 기회로 작은 주택에서 사는 중. 돈은 매달 꾸준히 갚고 있다.

1-2. 드림 설정

-타지에서 살아가면서 외로운 나머지 충동적으로 커들리스트에게 연락했다. 그런 줄 알았지만... 5와 6을 헷갈려 의도치 않게 마이클에게 연락해버려 만나게 되었다.

-처음 만난 곳이 마르네 집이었던 만큼, 마이클과 마르는 집에서 자주 만난다. 나중에 자주 들락거리는 마이클을 위해 마르가 집 열쇠 복사본을 주었다.

-정의하긴 어려운 관계. 마르는 마이클을 좋아함을 인지하고 (잔뜩)표현하지만, 마이클은 관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2. 성격

-키워드 5개: 속을 알 수 없는/표현력 있는/독립심이 강한/포용력 있는/호기심 많은

-낯을 많이 가리는 편. 그래도 필요할 때는 말도 하고 행동도 취한다. 약간 덜그럭 거리긴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편이지만 티가 많이 나지 않는다. 끝없이 자기검열하여 숨기는 편. 자존심은 보통인 편.

-감정면에서는 항상 자신보다 타인을 위하는 편이다. 이익 추구같은 면에서는 나름 자기 거 잘 챙기는 편.

-어차피 짧게 사는 거,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어하며 노력하고 있다.

-눈물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별 일도 아닌 것에 펑펑 우는 건 아니고 어떤 이유로 눈물을 참고 있는데 툭 치면 왈칵 쏟아진다고 한다.

-호기심이 많다. 궁금한 건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엉뚱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싶으면 행동으로 옮겨서 4차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가 흥미로워하거나 관심 있는 상대에게는 다가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만 대해줄 뿐 관심이 없다. 바운더리 안으로 들어와야 내꺼!라고 생각하면서 반응풍부 관심가득 장난기 어린 모습을 잔뜩 보여준다.

-무거운 분위기를 기피한다. 그럴 땐 농담을 던져보려고 하거나, 경청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꺼내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 무작정 회피를 하진 않는다.

-화와 우울을 삭히는 방법은 혼자서 있는 것.

-D&D로 따지자면 중립과 혼돈 중립 사이.

-남에게 의지를 하지 않으려 한다. 개인이 홀로 서려고 하는 비성숙한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며, 부담을 주고싶지 않아한다.

3. 특징

-왼손잡이이다.

-혈액형은 RH+B형.

-계란과 햄버거의 모양이 귀여워서 좋아한다.

-좋아하는 동물은 쿼카와 대형견.

-사람 개개인이라는 분야와는 달리 사람이라는 존재는 흥미로워하는 편.

-어릴 적 영화를 보다 프로그래머라는 꿈을 꾸기 시작하고선 그대로 직업까지 삼은 케이스. 자신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말랑), 딸기, 레몬 등이 있다.

-사실 집을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로 꾸미고 싶었지만 손 가는 대로 하니 좋아하는 컬러-우드의 따뜻한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는 tmi...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액션 코미디, 좋아하는 책 장르는 소설.

-게임, 영화, 뮤지컬, 책을 좋아한다.

-가족관계는 부모, 여동생 한 명.

-잘 때 인형이나 베개를 껴안고 잔다.

-노래 실력은 보통.

-좋아하는 향은 달콤부들한 향이다. 묵직한 옴므향도 좋아한다.

-적당히 어두운 것은 좋아하지만 암흑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싫어한다.

-상의는 반팔보다 긴팔을, 딱 달라붙는 것보다 큰 옷을 좋아한다.

-데저트 이글이라는 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 총에는 관심이 없다. 데저트 이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효율성을 줄였지만 파워와 디자인에 집중한 간지용'이라고. 마이클이 데저트 이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부럽다고…

-옷 스타일은 캐주얼-오피스를 선호한다.

4. 트리거

자신을 향한 격노와 큰 소리 / 명치 맞기

카테고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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