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 (2018~2023) 어떤 편지 문호사서 : 高司書 타카무라X특무사서 (19.07.26) 3월의 도서관 by 3월의 사서씨 2024.02.10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원문호네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중단편 (2018~2023)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난 네 연애상담 안 해줄 거니까 물어보지 마라 独司書 돗포사서 + 중간에 껴서 피곤한 슈세이 (19.04.11) 다음글 공짜보다 비싼 건 없다 植司書 나오키x특무사서(女)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모로후시 히로미츠 드림] 사후 35. 생명의 무게 (命の重さ) 몇 번을 원망하고, 몇 번을 더 용서하고, 또 몇 번을 더 원망하게 만든 네 심장의 무게는 감히 헤아릴 수 있을까. 누구도 소중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기는 어려우리라. 더욱이 그가 십수 년을 함께 웃고 떠들고, 함께할 내일을 당연하게 그려내던 사람이라면 가능성은 0에 수렴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이였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대답하기는 어렵다 #모로후시히로미츠 #네임리스드림 #명코드림 30 1 투명한 것 <바닷물 책갈피> 무료공개 샘플 1 투명한 것 늦은 오후의 햇살이 정수리 위를 지나갔다. 타쿠보쿠는 팔을 쭉 뻗어 기지개를 켰다. 평소 같았으면 보수실 일을 돕고 있을 시간이었지만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나 조기 퇴근. 누구 하나 꼬드겨 술 한잔 하러 가자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지금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나 할일 없어요, 광고하며 아무 생각 없이 정원을 걸어 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문알케 #문호와_알케미스트 20 3 성인 [문스독] moralistic 3 에도가와 란포 네임리스 드림 #문스독 #란포 #네임리스드림 12 1 15세 [카쿠쵸 네임리스 드림] 고백 #도리벤드림 #카쿠쵸 #네임리스드림 16 성인 [주술회전드림] 게토스구루 생리XX 19드림 주술회전 19드림 #주술회전 #게토스구루 #게토 #네임리스드림 #주간창작_6월_2주차 #게토드림 #게토스구루드림 #주술드림 #주술회전드림 #드림 86 [도서관ch] 도서관의 어둠을 모으는 스레 왜 굳이 모아두려고 하는 건데 - 특무사서+환생문호 전용 익명게시판 챤넬풍 - 특무사서 및 환생문호로 침식자를 대처하는 도서관이 여럿 있다는 개인설정 차용 - ↑ 이외에도 환생이나 문호, 연금술, 특무사서의 특수한 개인설정이 잔뜩입니다 - 모브사서들과 익명문호들이 어둠이라는 주제로 기담과 아무말과 헛소리 함 - 호러를 지향한 가짜 호러. 분위기 가볍고 안 무섭지만 블랙도서관 및 컨텐츠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알케 #문호와알케미스트 13 불붙는 것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와 사서의 여름과 초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이벤트 의상과 소장 대사와 나에게 와 준 미메를 향한 사랑과 비뚤어진 마음(𝑦𝑎𝑛𝑑𝑒𝑟𝑒)가 만들어낸 밀랍 괴물이 되었습니다. 이야기 내부에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찝찝함… 을 의도했는데 과연? 인게임 이벤트 炎昼は水瓜に集え 스토리의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7 1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의 최소단위가 아니니까 문호사서 : 啄司書 이시카와 타쿠보쿠X특무사서 (2019)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의 최소단위가 아니니까 어젯밤부터 하늘이 흐리더라니, 새벽에는 계속 비가 내렸다. 빗줄기는 아침까지도 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퍼붓고 있었다. 장마가 시작됐다. 타쿠보쿠는 늘어지게 하품했다. 우중충한 창 밖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우중충한 기분이 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감각이었다. 어느새 자료실 #문호와알케미스트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사서 #네임리스드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