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폭발할 때마다 돌아오는 시리즈 부부AU 드림글 도서관 by 밀리 2024.10.05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예상했던 결말 웨딩 AU 뇌절 다음글 호르몬이 폭발할 때마다 돌아오는 시리즈 2 [2024.10.27.] 부부 AU. 호르몬 전쟁에서 언제쯤 이길 수 있을까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1화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다 만일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같은 이야기. 삶이라는 것은, 선택들로 이루어져 있다. 아침에 일어난다, 이불을 걷는다, 제자리에 이불을 개어 두거나, 그렇지 않거나. 욕실로 들어가서,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는다. 물로 입을 헹군다. 식사를 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이를 닦는다. 20여년 간 쌓아 온 선택들로, 나는 이루어져 있다. 축소하고 #정신질환_공포증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208 1 선물해준 메디방 사용 2022. 04. 25 ~ 04. 26 인형 시리즈 1 - 담담님 : 레아/원, 이로하님 : 사카타 이로하, 웩언니 : 코나츠, 타리님 : 사기리 트레틀 사용 2022. 08. 16 ~ 08. 17 인형 시리즈 2 - 이로하님 : 사카타 이로하, 아일님 : 시치사토 히마리, 담담님 : 소담, 멜트님 : 오토나시 키요, 비 : 심 트레틀 사 #드림 #은혼 #강철의_연금술사 #나루토 #신화 #원피스 22 [HL]아직은 이른 밤 파라노말 키스 - 시미즈 사토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부드러운 봄바람이 스며 들어온다. 어두운 밤의 향기를 머금은 공기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단 한 사람만은 그 상쾌함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한 늦은 밤. 호다카 디에루는 사령관실에 남아 어떤 사건에 대한 시말서를 수도 없이 써 내려 가고 있었다. “또 시말서가 한가득, 아아. 절대 #파라노말키스 #시미즈사토루 #호다카디에루 #사토디에 #로맨스 #헤테로 #단편 #글 #소설 #드림 #야근 #일상 #고백 2 쫑진 너와 연인이 되고싶어. 가온님(@gadeul__open) 에게 선물 받은 글 입니다. #가비지_타임 #쫑진 #드림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2 마비노기 팬픽_베인x주밀레(여) 장편2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조금씩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편은 조금 내용이 짧아요) -------------------------------- " ...흐음, 아무래도 그러한 존재가 여태까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위주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3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자캐사니와 #검사니 #쵸모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5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