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 프로필 240728 업뎃 비밀 다락 by 멍또 2024.07.20 10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흔들다리효과 게일타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2회차 접으려고 했는데요 - 단란한 가족상봉 1. 내가 1회차때 라샌더의 빛 들고 다녀서 뱀파이어 스폰들이 먼저 도망가는 바람에 스폰 이벤트를 본적이 없서요 2. 그리고 아스타리온이 자꾸 불안해하면서 달달 떨길래 그거 때문에 나도 덩달아 스트레스 받아서 빨리 카사도어 썰어버리자고 다른 이벤트 일어나는거 기다리기 전에 냅다 성으로 달려가서 썰어버렸거든 3. 기만과 말빨의 바드라서 물약 스크롤 아이템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카사도어 #잡담 #썰 32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버섯 연구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 * 엔딩 이후 n년 뒤 평소 악기를 다루는 손이 두꺼운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떨어뜨리거나 휘두르면 제법 무서운 둔기가 될법한 책이었다. 지성의 학회에서 출간되었다고 책등에 박혀있는 그 책에는 학회가 주력으로 연구하는 언더다크의 생태, 그중에서도 다양하고도 신비한 버섯들에 대해 실려 있었다. 언더다크는 이름 그대로 어둡고도 무서운 땅이었다. 그만큼 끝을 알 수 없는 신비로 둘러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6 BG3/툴팁 메모 게임 내 툴팁 등을 보고 개인적으로 참고하려 정리한 메모 모음. 토글 기능을 많이 써놔서 펜슬에 그대로 옮길 수 없어 링크로 우선 업로드. 식재, 요리, 기억 안 나는 캐릭터 설정 등을 대충 모아 적고 있습니다. 이유는… 연성에 음식, 요리 묘사 넣고 싶어서…. 혹시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정리 메모임을 염두해두시고…. 화살표 ▶를 눌러 내용을 열었다 접었다 할 수 있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댓 #발더스게이트3 #BG3 #참고용_메모 13 [발더게 3] 금쪽이라는 별명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진짜 딱이다 1. 아스타리온이랑 연애할 생각 없고 게일한테 맹목적으로 대시중인데 모기새끼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보려고 썸타는척 하면서 스샷찍음 2. 미안한데 이번 회차의 너는 전혀 믿을수가 없어. 네가 하는 말 단 한개도 믿을수가 없고 전부 거짓말 같아. 3. 썸 들어오는거 툭툭 쳐냈는데 어떻게 해서든 하룻밤 따내려고 유혹하길래 “아ㅋㅋ 노움이랑 키스하면 극혐한다는데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잡담 #썰 39 [BG3] 가내 타브 35문답 1회차 타브: 2체형 남성 셀다린 드로우 야생마법 소서러 #가내타브더지_문답 : https://pnxl.me/lq59ua 재미있는 문답 생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회차 타브 기본설정: 케오그렌 뒤샨 Kyoggren Dussarn, 22세, 167cm(아침에 재면 168), 73kg, 2번 체형 남성 정체성 셀다린(로렌) 드로우 야생 마법 소서러. 원래는 제어를 거의 못 하고 위브를 사방팔방 뿌리고 다녔으 #발더스게이트3 #가내타브더지_문답 27 1 발더스게이트3 / 섀하타브 키워드 : 질투 글자수 : 3,100자 맹세컨대 ‘샤리스의 포옹’에 들어선 것은 순전히 조사 탓이었다. 그곳이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알아차린 것은 마담과 대화한 이후였다. 그렇다 해도 타브가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았기에, 그녀는 그 자리에 있는 온갖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좋은 정보는 턱없이 모자랐고, 대부분 정신 나간 사람들뿐이었다. 주방에서 일하 #발더스게이트3 #섀도하트 #섀하타브 10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8 2 [게일타브] 어느 신의 고해 if 게일이 사랑보다 야망을 택했다면 단언컨데 너의 사랑은 언제나 완벽했다. 너는 너의 사랑이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아니다. 분에 차고 넘칠정도로 만족스러워서, 그에 보답하고 싶었다. 너의 사랑에 아깝지 않은 완벽한 나를 주고 싶었다. 너에게 왕관을 씌워주고 싶었다. 하지만 너는 그것을 거부하고 지상에 발 붙이고 걸어다니기를 선택했다. 테이를 시작으로 페이룬 전역에 나의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8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