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 선배의 미스터리 대만준호 날치의 연성 모음 by 날치 2024.06.30 20 4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시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이전글 [슬램덩크] 만약 대만준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태웅태섭] 가이딩 가이딩효율개똥망에스퍼x평범한가이드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존재는 잊히고 망각은 미학이 된다 잊혀진 마법사를 위하여. 피어나는 꽃들이 서로 향기를 뽐내는 계절, 봄. 하늘은 참으로 맑고 투명했다. 그 날의 비극은 되풀이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지만... 푸르고 푸른 하늘이 기분 좋게 흔들리는 나무를 돋보이게 하는 계절, 여름. 푸르른 하늘에 몸을 맡기고 싶었지만 아직 방학은 시작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현실이라는 것은 믿기지 않을 정도 #주간창작_6월_4주차 6 [준호른] 별(星) 북삼즈 삼각관계 별순검 AU * TS 연성입니다. 하지만 준호의 이름은 그대로 준호로 갑니다 조선 팔도에 권호진 대감의 이름을 모르는 자가 없었다. 이는 그가 높은 관직에 있음에도 거만하지 않고 청렴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아내인 김씨부인 역시 현모양처라는 말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다. 이상적인 양반가 그 자체였다. 그랬기에 그 집안의 하나뿐인 어린 딸에게 제 자식을 장가 보내 #슬램덩크 #권준호 #정대만 #채치수 #준호른 #대만준호 #치수준호 #TS물 02 노을 + 초콜릿 비정기 1천자 챌린지 (원래 키워드 노을 + 발렌타인 기념) 해가 느릿느릿 저무는 하교길, 저 멀리서 변덕규를 부르는 목소리가 온 골목에 울려퍼졌다. 변덕규는 언덕 위에서 커다란 남자 형상이 양팔에 무언가를 주렁주렁 달고 내려오는 모습을 한참 지켜보았다. 그의 앞으로 걸어온 윤대협은 잠시만요, 라고 말하더니 그의 양팔에 잔뜩 걸려있는 형형색색의 쇼핑백을 길바닥에 내려놓았다. 내려놓는다기보단 팔을 쭉 피고 와르르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발렌타인데이 7 성인 [슬램덩크] 뉴욕의 하늘 로마의 하루에 대한 명헌이 시점의 우성명헌 재발행 글입니다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재발행 15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5 15세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보내지 않을 편지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이 편지는 당연히 보내지 않을 것이지만 우습게도 당신에게 닿길 바랍니다. 눈이 내리는 날 당신을 처음 만난 날도 눈이 왔었지요. 우리는 그 날 처음만나 좋아하는 것을 함께 했는데 왜 지금은 없으신가요 당신의 재능과 노력과 빛남을 사랑했지만 그것이 당신을 내게서 앗아갈줄은 몰랐는데 당신을 그것들에게 빼앗기고 보니 그 모든 것들이 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