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 유료 신화 어느 전설의 한 장면 이야기꾼의 서재 by 노벨리 2024.03.09 1 0 0 15세 콘텐츠 #폭력#유혈#시체묘사#웹소설#단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한 순간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크스팍] 하필이면 벌칸인을 사랑한 남자 커크는 스팍을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이 사랑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란 사실을 예감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이런 문제에 부딪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커크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스팍이 과연 나를 좋아해 줄까, 하는 문제와 그가 과연 동성애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커크의 걱정은 기우였다. 커크의 단도직입적인 고백에 스팍이 망설임 없이 #단편 #스타트렉 #커크 #스팍 #커크스팍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2) 요즘 들어 피시방녀를 보는 벤츠남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내 감이 특출나다기 보다 확실히 추근덕거리는 횟수가 늘었다. 잘 봐줘도 조카뻘인 여자다. 피시방녀를 보며 몸을 꼬아대는 벤츠남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내가 다 민망해진다. 그러니 이건 모두. 아파트의 평화를 위해서다! 라는 건 거짓말이고 내 밥줄을 위해서라도 묵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는 해도 경비원인 내 #아포칼립스 #좀비 #웹소설 6 4화. 찰나의 여름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우리 진짜 친구 맞지?” “......” 그 말 한마디에 채주현이 입에 걸고 있던 희미한 미소조차 거두고 그녀를 마주 바라보았다. 그건 거의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이었다. 주현은 아무 말 없이 여루를 응시했다. 그에 지지 않고 여루가 대답을 종용하듯 시선을 고정한 채 고개를 갸웃하자 주현의 입가에 다시 미소가 떠오른다. “...응. 친구야.”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망사랑 2 성인 116화 성탄절 ⑧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12 3 짝사랑의 종말 정의되지 못한 마음, 빗방울에 굴절되어 펼쳐진... 그 날은 비가 왔어요. 12학년이 되어 옮긴 교실은 항상 편하지만은 않았지만, 오늘은 바깥에 내리는 비를 머금어 눅눅하기까지 했죠. 같은 교실에 있는 아이들도 웃고 떠들기는 하지만, 그 사이에 은은하게 퍼진 불쾌감은 나까지 알 수 있었죠. 그 뿐일까요, 나도 몸에 들러붙는 천들이 불쾌해 몇 번을 옷깃을 팔랑거렸는지 몰라요. 친구들 중에는 일부러 눅눅해진 몸 #짝사랑의종말 #윈체스터 #알레이 #단편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_이벤트 8 생장하는 재앙 부서진 것 "허억, 허억..." 이번 조난자의 상태는 꽤 심각하네. 치료하는 데 제법 품이 들겠어. 하연은 그의 배에 손을 가져다 대어 눈을 감고 집중한다. 이내 하연의 손 근처에서 터져 나오고, 물이 스며들며 배의 상처는 아물어 간다. 온몸이 성치 못한 조난자의 일그러진 얼굴이 점점 편안해져 간다. 세상을 멸망시킨 식물의 축복으로, 임시로나마 그는 죽음의 손아귀에서 #웹소설 #SF #판타지 #1차 4 영웅의 유산 꿈 기반 단편선 (#221117) 오빠가 사라졌다. 아무런 연락도, 쪽지 하나 남기지 않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재산도 처분하지 않고 떠나 오빠가 살던 저택은 덩그러니 남겨졌다. 오빠가 고용한 요리사며, 청소부, 정원사, 심지어 오빠를 보필하던 집사님도 오빠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했다. 내게 연락을 준 건 집사님이었다. 믿기지 않는 소식에 저택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나를 집사님은 십 년은 #단편 #창작소설 #논컾 3 성인 46화 식물원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강압적_성행위 #남성향적_표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