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morphosis 2044. 12. XX. 자캐놀이 by Mingku 2024.07.08 2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The Blessing 유서찬 성장 기간 로그 1 다음글 정리 에이드리안 레인폴밸리 엔딩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난파難破 02 “내가 어떻게 널 믿을 수 있겠어? 달링. 나만을 사랑하지도 않은 사람을.” 난파 01에서 시간이 흐르고, 라마지스의 탑 공략 후의 시점.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 게일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요? / A. 아스타리온이 업보빔을 맞는 날이 곧 옵니다… ^___^ 주의: 수면 중 키스, 기만적인 언행과 그로 인한 수동적인 선택 *제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죽었다 살아나면 치료 마법을 받아도 아픕니다. 땡큐 라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가스라이팅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51 역겨운 내 사랑 + 넘기기엔 진하고 삼키기엔 버거운... 권자운은 문득 그 파란 눈동자를 삼켜버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심해보다는 하늘에 가까운 눈동자인데도 불구하고 문득 그 안에 빠져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서히 익사해 나가고 싶다, 숨이 막히는 그 고통과 기분을 생생히 느끼고 싶다. 내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네가 봐 준다면, 너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분명 동정보다는 혐오에 가까운 표정이겠지…. 점점 #자운예린 #가스라이팅 #정신착란 14 1 [미즈마후] 불면 날붙이 얌님 커미션 글입니다! CP 소비 자유 끊어진 실을 다시 이어붙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대단한 초강력 접착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은 너무나도 얇으니까. 그 사이를 벽을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억지로 둘을 봉쇄해두지 않는 한, 한번 끊어진 실은 다시 풀리기 일쑤니까. 관계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헤어짐이 길면 길수록, 강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곁에서 만남을 주선하지 않는 이상 그때 #미즈마후 #불면_날붙이 #아키야마_미즈키 #아사히나_마후유 #미즈키x마후유 #미세한_죽음에_대한_묘사 #불쾌한_미래 #어두운_분위기 10 역겨운 내 사랑, 더러운 사랑의 색깔 dark 권자운은 언제나 의아했다. 은예린은 대체 왜 날 그토록 싫어하는 걸까? 솔직히 은예린이 대놓고 그를 증오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존재 자체가 그에겐 껄끄러웠을 뿐. 자운의 삶을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인물은 원천적으로는 김제현이었으나, 그의 희망을 흔적도 남지 않게 짓밟은 것은 은예린이었다. 오죽하면 첫만남부터 삐걱거렸을까. 여리고 착한 마음씨를 가진 권자운 #가스라이팅 #세뇌 #자운예린 17 [최윤화평] 기도 악마를 믿어? * 엔딩 후 2년후 배경입니다. 스포일러 주의. * 소재주의 유혈, 가스라이팅 등… * 입덕 초기에 처음으로 써본 글연성입니다… 윤은 오늘도 어김없이 화평의 집에 찾아갔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쭉 해오던 일이었다. 벌써 햇수로 2년 째다.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져 버렸는지 윤이 정신을 차려보면 화평의 집 앞이었다. 올 때마다 그만 좀 오라 #손더게스트 #손theguest #손더게 #최윤 #화평 #최윤화평 #최화 #스포일러 #유혈 #가스라이팅 16 배틀로얄 조각글모음 공미포 1151자 하하! 무대에 배우를 비추는 조명이 없다면 그 누가 배우의 감동적인 연기를 볼 수 있겠어! 악은 언제나 선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와 같아. 선과 악은 동시에 존재하지. 당연한 일이야. 빛에 비춰지는 존재 뒤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처럼. 악이 아무리 그릇된 개념이라 한들 그 실재를 없는 것으로 하는 건 옳지 않아. 어느 한 개념이 존재하는가 하면, 그것과 #배틀로얄 #신념강조 #가스라이팅 #협박 #간접적살인묘사 11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선명한 덫 하이타니 란 & 린도 드림 #협박 #폭력 #가스라이팅 #스토킹_암시 #교제폭력 #강압적인_관계_등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하이타니란 #하이타니린도 #네임리스드림 18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JUNE BRIDE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살해 #폭력 #자살_암시 #가스라이팅 #약NTR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사노만지로 #네임리스드림 #강압적인_관계_등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