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리쿠
총 22개의 포스트
*화랑 생일 축하글입니다. 아직 3일 남았지만 귀찮아서. 그리고 리디아와 놈진 특수 인트로가 있길래 적당히 날조함. 캐붕에 비문이 많습니다. 의외로 꾸금이 아니라고요? 왜요? 나도 꾸금 쓰기 귀찮고 달달한 거 쓰고싶을 때가 있다고! 내일모레 화랑 생일이구나…어쩌지. 화랑이 받으면 기뻐할만 걸 주고싶은데. 탁상달력을 보며 검지를 두드리며 깊은 고민에 빠졌
*논컾으로 생각해주십셔. 근데 진샤오 중심인 거 같기도 하고? *타장르 최애들도 정신이 피폐한 애들이 많아서 좀 글도 약간 피폐한 느낌. *철권7 이후 철권8 이전 시점이라 생각하고 썼습니다. 근데 보고 싶은 장면만 썼음. 살아 있는 것조차 사치다. 버팀목인 그녀는 죽었고, 나름 소중히 생각한 그들은 실체를 알면 증오하고, 실망해서 떠나버리겠지. 데빌
로오히 엘리트 난이도의 황제와 로드의 대화 오마주가 짙습니다. 8편 스토리 스포가 있습니다. 카즈야와의 결전을 끝내고 무사히 돌아온 진은 수일 후, 전범 재판을 받았다. 지금은 과거를 부정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래서였을까, 당연히 받아야 할 벌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홀가분했다. 무슨 벌이든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다. 진은 변호사 옆의 피고석에 앉았다
1.우마머스마 진화랑. 갑자기 말 귀랑 말 꼬리 커마 아이템 보고 생각남. 어쨌든 우마무스메 au. 오구리캡 육성스토리 오마주가 있습니다. 진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추입이고 화랑은 잔디더트 중장거리 선행임. 둘은 종목도 비슷하고 작전타입만 다르기 때문에 마인(馬人)경주협회에서 둘을 라이벌로 자주 밀어주고 둘도 서로를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생각함. 기숙사 룸
알리사는 '인간으로서 하고 싶은 일'을 적어두고 리와 라스에게 하자고 졸랐다. 구출 직후 겉도는 나에게도 다가와서 하자고 했다. 내가 마스터인 걸 알고는 있나보다. 하지만 나는 이 아이한테 고철덩어리라고 모욕한 게 너무나도 미안했다. "나는…빠질게."라고 거절했다. 안타까운 미소를 지은 알리사를 보니 조금은 안쓰러웠다. 다행인 건 나의 숙부에 해당하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