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빵준) 일시적 게이 서비스 빵준 / 가짜커플사기단 du pain, svp by 뷰제 2024.04.29 2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단편 (빵준) 빵준 단편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 말에서 소주향이 나서 결혼한 지 1년만에 첫키스하는 빵준 다음글 도베르만 빵준 (근데 개가 된 전영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1 - 결혼 1주년 기념 색시신랑 규쫑 * 전작인 『이런 게 꼴려? - 누드에이프런 편』, 『그래도 나랑만 해』 이후로 이어지는 시점입니다. * 스테판은 『그래도 나랑만 해』에 잠시 등장한 인물로, 종수의 미국 선수 생활에서 가장 친하게 지냈으며, 마찬가지로 남편이 있는 전 구단 동료입니다. 종수의 결혼 준비에도 도움을 크게 줬습니다. * 이규에게 누나가 있다는 사실은 동인 설정입니다. * [대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30 성인 [준상] 로맨틱 디자이어 BDSM #준수상호 #준상 #가비지타임 157 4 로봇도 감정을 느끼나요? 2 종상/약준상 로봇에게 최송수라는 이름을 붙여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어느날은 얌전히 내 연구를 바라보던 종수햄이 갑자기 과부하를 일으켰었다. 나는 그 때문에 하던 연구를 잠시 중단하고 이유를 알 수 없는 과부하를 일으킨 종수햄을 고치느라 꼬박 한 달을 넘게 썼다. "기상호, 밥 안 먹어?" "네. 아까 빵 먹었어요. 진짜 어디가 문젠지 모르겠네···." "도 #최종수 #기상호 #성준수 #종상 #약준상 11 후에 석기정석 12시간과 이어지는 만화입니다 그냥…별거없습니다 #가비지타임 #황보석 #김기정 #고상언 #최종수 #석기정 #이프소재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6 2 성인 [휘쭌] x스 안 하면 못 나가는 방 공백포함 9,907자 #휘성준수 #휘쭌 #섹못방 #갑타 #준수른 #준른 #가비지타임 [빵준] 喪失 (起) 상실:desiderium "야, 전영중. 문 열어." 인터폰 화면 너머에는 제법 익숙한 얼굴이 서 있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문 너머에 서 있는 것이 누구인지 전영중은 쉬이 알 수 있었다. 그 얼굴은 기억 속 마지막 모습과 그대로인 것 같다가도 자세히 뜯어보면 역시 조금 달랐다. 앳된 고등학생의 티를 벗고 이십 대의 중반을 내달리고 있는 듯한 얼굴. 잘생긴 건 여전해서 분명 동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46 1 [뱅상/준상/종상]짝사랑 스페셜 리스트 기상호 썰 백업 관계를 박제하고 싶은 기상호 https://twitter.com/MoRaDo_GOK/status/1654212263887405056 (사유: 커플링으로 파는 다른 캐들은 고백하고 쿨하게 차이기 or 영원히 고민하며 고통받기라 즐길놈은 기상호 정도밖에...) 진짜 별거 아닌데 연애는 쌍방이 발 맞춰 가야 하는거라서... 받을 게 있으면 기대하게 되고 근데 기대 한 것 보다 적게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5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