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빵준) 일시적 게이 서비스 빵준 / 가짜커플사기단 du pain, svp by 뷰제 2024.04.29 22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단편 (빵준) 빵준 단편 연성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 말에서 소주향이 나서 결혼한 지 1년만에 첫키스하는 빵준 다음글 도베르만 빵준 (근데 개가 된 전영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상뱅썰 백업 3 무슨 생각하세요 박병찬한테 형 없으면 죽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고요. 밥도 잘 넘어가고 잠도 잘 잤어요. 그래서 그냥, 없어도 살아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형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라고 하는 기상호. 박병찬 가만히 듣다가 환히 웃으면서 내 생각만 한단 소리네. 함. 근래의 마이 붐 사랑해서, 아껴서, 널 위해서. 그런 말들로 그냥 보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00 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게 좋아? - 2 - 결혼 1주년 맞이 색시신랑 규쫑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5 END 8 진재유의 스즈미야하루히 엔드리스에이트 AU NCP for. sue & 인 성장판이 이제 닫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랑 같이 병원을 나왔다. 고개 숙인 진재유 앞에서 엄마는 의사와 함께 엑스레이를 걸어 놓고 한참을 떠들었다. 인제 고 3에 농구하는 아라 그러는데, 혹시 더 클 가능성이 없을까요? 그렇게 말하는 엄마 앞에서 차마 재유는 그 대학, 농구로는 이제 가기 영 힘들 거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가비지타임 #진재유 #스즈미야하루히AU 5 성인 빵준 / ♡♡했으니까 그만 9891자/개적폐 뽕빨주의 #가비지타임 #전영중 #성준수 #빵준 #영중준수 92 쟈가쟝 징징징 쟁, 하고 울리는 일렉기타 소리에 가슴이 뛴다. 아직 공연 전, 이제 막 나와서 다시 한 번 조율을 시작하는 때. 어쨌든 울린 첫 선율이 짜릿하다. 좋아하는 국내밴드는 너무 마이너하고 알탕, 한 밴드는 너무 메이저해짐. 그걸 제외하면 남는 건 내한을 잘 와주지 않는 해외밴드들… 그래서 나는 지역 공연 대회를 보러 왔다. 밴드만 하는 것은 아니고, 음악을 주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최종수 #가비지사운드 #갑싸 #주간창작_6월_2주차 16 낭만, 오천 원에 싸게 팝니다. 가비지타임 전영중 드림 그 애는 알기 쉬운 녀석이지만 취향 면에선 은근히 깐깐하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 골목을 지나다 악기 상점에서 '야, 저거 네가 좋아하는 거다.' 하고 가리키면 금방 눈을 빛내면서 어디? 하며 두리번거리다가도, '내가 좋아하는 건 기타가 아니라 베이스라고!' 하면서 엄청 성을 내지 않나.(지금은 좀 차이점을 알겠지만.) 분명 전에 잃어버렸다는 거랑 똑같 #드림 #가비지타임 56 1 성인 [뱅준] 제발 교내에서는 자제해주세요!!! 공백포함 12,293자 #병찬준수 #뱅준 #준수른 #가비지타임 Color Us Blue + Black Sheep Come Home (2024.7.26) “왔나.” 숙소엔 때마침 재유뿐이었다. 재유는 눈을 잠깐 치켜뜬 것 말고는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마치 승대가 올 것을 예감했던 것처럼. 그 무덤덤함이 반가웠다. 가족 같은 느낌이 무척 오랜만이었다. 자신이 여기 있는 것이 적어도 아직까지는 재유에게 그리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는 게 승대를 못내 #가비지타임 #임승대 #진재유 #승재 #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