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겐에서 보낸 사흘 - [오티첼] - 2023.01.09~02.03.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좋은 버거 위대한 버거 - (실친탁,오너탁) - 2023.01.31. 다음글 Summer thon - [이사나에] - 2023.02.11.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오 음 이게뭐지 어에 1 말콩 이미지 틈 날 때 계속 추가 할 생각..............아마? 주의 사항 본 이미지는 오직 개인 소장 목적의 ‘굿즈 제작’ 만 허용하며 재 업로드를 포함한 수익성 목적을 모두 제한합니다. Only private collection 이왕이면…. 만약.. 만약에… 굿즈 만드시면… 혹싀….우…우..ㅜㅇㅅ…..저도 구경점..하게…. 해주실 수 있나요…? (비굴) 시간이랑 생각날 때 죠굼씩 추가해 볼게요 (벅벅 > 47 #원피스 #마르코 #개인소장만허용 73 비자발적 행동양식 (1) 슬램덩크 호열대만호열 2023.05.01 양호열은 비밀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도 안 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던가, “날 속였어!” 같은 말을 듣게 되는 작금의 상황이란 겪을 때마다 꽤 성가신 경험이었기 때문에. 하여 말해야 할 것이 있을 땐 한다. 그다지 각오가 필요한 영역의 일일 것도 별로 없어 봤으니 고민할 필요도 없다. 양호열은 늘 의연했다. 늘 그랬던 #호열대만 #대만호열 #호열대만호열 #호댐호 #댐호댐 #대만호열대만 7 [설영자하] 아주 작은 조각 글 (3) 진혼기 패러디 *완결 후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초옥완자 설영은 눈을 떴다. 밤은 깊어 사방이 어두웠다. 옆으로 누운 채 일어날까 말까 망설였다. 움직이면 아이가 깰지도 모른다. 아이는 설영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었다. 숨소리가 차분하고 닿은 손발이 따뜻했다. 생명의 온기는 화로의 열기와는 달라서 마음이 아렸다. 너는 어떤 요마냐는 질문에 대답 #진혼기 #설영자하 16 [논CP] 프시케 아키라와 무명의 이야기 *아키라와 피린님네 사니와 무명군이 이야기를 하고 놉니다. 나모나키(이름이 없는) 혼마루에는, 이따금 예고 없이 들이닥치는 손님이 하나 있다. 오늘도 네 번의 도약만에 제대로 '고정'된 방으로 혼마루에 들이닥친 손님, 신도 아키라-사니와로서의 이름은 나츠-는 한참을 혼마루의 주인과 간식을 나눠먹으며 수다를 떨다가 문득 생각났다는 듯이 의아한 11 15세 블엗 거짓된 구원자 #더데빌 #블엑에덴 #범죄묘사 #스포일러 #블엗 #자살언급 #에덴 13 1 커튼 속 2019.12.0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드림 전력 「깜짝상자」 커튼 속 복도를 가로지르는 발소리에 레이는 곧 문이 열릴 것이라는 걸 예감했다. 벌컥, 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과 함께 상기된 얼굴의 메이가 활짝 웃는 낯으로 경음부실에 발을 들이고 있었다. 암막 커튼이 쳐진 경음부의 부실에 한 줄기의 빛이 들이차는 순간이었다. “무슨 일로 그리 급하게 뛰어왔누?” 레이는 그리 물으며 옆에 놓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썰 타입 샘플2 키워드 : 설원 (공백 포함 2134자) A와 B가 주술고전을 나오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 반성교에 들어가 교주 노릇을 하기 전 사이에 있었던 일이면 좋겠음. 1월에서 2월 사이의 어느 겨울날, A가 어느 설산에서 발생한 주령 이야기를 전해 들음. 지진 같은 천재지변 한번 없이 눈사태를 일으킬 정도의 주령이라 최소 1급, 최대 특급으로 분류되는 주령이었음. 당장 전력을 늘리는 일이 중요하니 A가 #커미션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