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르스 [나단] 난파 2기 귤차 by 귤차 2024.08.24 4 0 0 유실되어 찾고 있습니다울면서 씁니다뭐 남의 로그를 누가 저장하겠습니까 . . .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아마르스 자캐 커뮤니티 <아마르스>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안] 여백 0.5기 다음글 [나단] 폐허 4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Gambler 써니x치치 #미오_프라텔로 #써니보이 #치치 #써니x치치 #기구플 5 성인 속마음 테오제릭 400일 3 크레페커미션 45.5. 그늘이 말하기를 1차 - 이안+달리아 * 커미션 페이지: *신청 감사합니다! [달리안] 그늘이 말하기를 달리아는 밤눈이 밝았다. 선천적인 것인지 혹은 그의 생존본능이 기른 것인지는 모르지만, 달리아는 그믐밤에도 어느 정도 형체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어둠을 무서워하기에는 그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게다가 공포에서 도망친 곳은 언제나 어두웠기에 달리아에게 어둠은 11 죠님의 분부대로 8화 18TRIP 이벤트 스토리 번역 [위치: 저택 침실] 죠: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세요! 어나니머스 멤버 A: …… 라는데, 어쩔까? 어나니머스 멤버 B: 그보다 이 테디베어는 대체 뭐야? 제법 성능이 좋은 로봇이라는 건 알겠는데. 어나니머스 멤버 A: 귀한 걸지도 몰라. 일단 가져가자. 다니엘: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어수룩하군. 어나니머스 멤버 B: 윽……!? 어느새 등 #18TRIP #에이트리 #번역 5 Family Tree (4-b-4) / 자잘한 설정풀이에 가깝습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니므에게 평생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애쉴린 뿐이었다. 친척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만나본 적 없었으며, 그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세월이 훨씬 길었다. 그런 만큼 ‘친척’의 존재란 니므에게 몹시 낯선 것이었다. 그러니 대뜸 이모들을 만나러 가자는 엄마의 제안에 놀란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몇 명쯤 있는 것 같다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4 사랑에 빠진 뇌 쟈밀 바이퍼 드림 * 24년도 쟈밀 생일 기념 연성 사람을 놀라게 하는 건 어째서 그리도 즐거운 것인가. 놀라는 걸 좋아하는 이는 극히 드문데 놀라게 하려는 이는 이리도 많은 걸 보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악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쟈밀은 오늘 하루 받은 축하를 곱씹어보며 한숨 쉬었다. ‘챙겨주는 건 고맙지만, 정신이 없군.’ 몰래 숨어있다가 튀어나와서 폭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HTSS] Myth:Logic 『버디 서스펜스 TRPG 둘이서 수사』 팬메이드 시나리오 캠페인 본 시나리오 캠페인은 모험기획국 발행 『버디 서스펜스 TRPG 둘이서 수사』(정식 번역판: TRPG CLUB)의 비공식 2차 창작물입니다. 원작자와 출판사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소장본 INFO 본 캠페인은 그리스 로마 신화 테마의 연작 시나리오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캠페인에 수록된 시나리오는 배포일로부터 1년 뒤 비공개 처 #TRPG #둘이서수사 #둘수사 #시나리오 #TRPG시나리오 카리타스-올리비아 외전 투르스 거리에 아페랑 카리타스가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생긴 일. 중간에 시점 전환이 있습니다. 투르스 거리에 도착할 때까진 나와 아페 사이의 대화라고 할 게 거의 없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아페는 뛰어내리듯 마차에서 내렸고, 그 뒤를 내가 천천히 따라갔다. 봉사 장소엔 귀부인들이 미리 모여있었고, 그들은 아페가 도착하자 그를 따라 가난한 아이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물론 나도 참여했지만 내 주요 임무는 이쪽이 아니었으니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