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늘보님과 나눈 대화 나 : 나 정말 진짜 운쇼가 너무 좋다 늘 : 그럼 1조 vs 운쇼 ? 나 : 1조 늘 : ? 연금 복권 vs 운쇼 ? 나 : 연금 복권 늘보님 : 반포 자이 vs 운쇼 나 : 반포 자이 늘보님 : ? 나 : ? 밸런스 게임이 되지 않음 2. 내일 병가 내고 싶다 병가 사유에 운 대리로 인한 미남 공포
도깨비들이 노니는 땅에서, 흩날리는 등꽃을 보며 생각한다. 과연, 도깨비는 누구인지. 도깨비는 무엇인지. 이시미국 산골짜기에 있는 이매망량의 땅, 그곳의 요괴들을 퇴치해 들어앉은 자는 과연 무엇의 왕인 것인가. 길을 잃고 흘러들어온 휘파람새가 이리저리 떠도는 모습이 보인다. 길게 뻗어 엮인 나무의 숲을 수십 분이 넘게 헤매며 지나면서도 날갯짓을 멈추지
1. 운쇼 정말 좋은 친구라서 본사에서 발령난 옆 부서 대리로 만나고 싶음 (아직 심리적 거리가 있다는 뜻) 늘 사원증 찍는 곳에서 깔끔한 차림으로 나타나 안녕하십니까 해주면 와~ 오늘도 미남이 있어~출근도 괜찮네~ 라는 생각을 하며 회사 들어올 수 있음 그러다가 데스크 앉은 지 1시간 만에 기분 나빠질 듯 사내 블라인드에 회사 욕 쓰다가 점심시간 때
*사니와가 아닌밤중에 남사한테 매달려 우는 이야기 *남사의 모습을 한 역수자~ 태그와 드림캐의 몸에 깔려 이상한 꿈을 꾸는 드림주 썰을 적당히 섞은 것 평소와 같은 길을 걷는다. 커다란 손을 맞잡은 근시와 함께 게이트를 향한다. 언제나처럼 날카로운 눈빛 아래에 걸린 희미한 미소에 마음을 놓는다. 돌아가면 저녁을 먹고 쉬자. 자기 전엔 바둑이나 한 판
1. 미스미 레이카 ⓒ 밀리 님 (@milli_cms) 2. 미스미 가家 3. 남사와의 관계 4. 주요 이야기 ~ 생전 5. 주요 이야기 ~ 사후 6. 문제편 7. 해답편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 아루지가 원하는 데이트 -일단 나가고싶다. 밖을 돌아다니고싶다. 딱히 계획한것은 없습니다만 왕창 걷고, 걷고 구경하고, 걷고 카페가고, 걷고 밥먹고, 아무튼 걷는거 좋아하시는가보다. 볼볼 돌아댕기는걸 좋아하시나보다. 계획은 없으면서 아무튼 '걸어다니고싶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1. 미스미 카호 ⓒ 손 님 @byoching_ ⓒ 밀리 님 @milli_cms 2. 미스미 가(家) 3. 루트
*카노에에게 아직 환자 설정이 붙어있었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우울한 분위기 검진일은 한참 남았건만 현세로 나올 채비를 서둘렀다. 순순히 따라나오는 커다란 손을 꼭 잡고 게이트를 건넌다. 두어번쯤 입어 본 게 다일 현세의 옷이라 꽤나 불편할텐데도 묵묵히 따라줘서 고맙다 했더니,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길에 맛난 것이라도 함께 드시자며 부드럽게 웃는다.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7. 전황은 혼전混戰과 난전難戰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5. 기나긴 문책이 끝났다. 아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0. 요모츠오오카미 黄泉津大神.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이따금 이유 모를 부러움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익숙한 본인의 방에서 눈을 뜬 쿠니히로는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잠에서 깼구나, 딱 그 정도의 감각이었다. 그러나 방에서 나와 밖을 돌아다니면서 마주친 동료들의 얼굴에서 놀라움과 안도감 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 [도검난무] [드림] * [소하야노츠루기 vs 사니와] * 사니와 시점 ~ 소하야노츠루기와 사니와가 단순히 조금 혐관(?)인 정도의 이야기 * 개인 사니와 설정이 있습니다 * 제목은 월간순정 노자키군 ED ~ ウラオモテ・フォーチュン 가사에서 네가 싫어. 정말 싫어. 진짜로 싫어. 진심으로 싫어. 마음 깊이 싫어.
2024.06.10 10시 견습, 괴기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2024.06.02 10시 호접지몽, 나의 근시 2건, 추가질문 4개 혼타로 커미션 오픈카톡 진행 견습 1. 사니와는 어떤 견습이었는가 메이가 어떤 견습이었는지 살펴보면, 견습의 일에 그렇게 잘 적응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아주 못했다! 잘했다! 보다는,
■ 2019년 10월 20일(일) 도검난무 온리전 [국제시간정부 한국지부 제4회 정기총회] ■ 미이케 중심 괴담 글 & 그림 트윈지 <아흔아홉 초가 꺼질 무렵에> 수록되었던 작품입니다. 구석몰이 0. 방 님(お部屋様). 아무것도 없이 사방이 막힌 방에 넷이 향불 하나와 함께 들어간다. 각자 네 구석에 앉는다. 한 사람이 향불을 들고 일어나 바
신록이 눈이 부신 초여름에 현현된 이곳의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유독 사무 업무가 서투른 혼마루에 현현된 구세주나 다름 없는 칼이었다. 다들 몸이 좋으면 머리를 덜 써도 된다는 주인의 사고방식에 깊게 감화되기라도 한 모양인지 풍류와 우아함을 사랑하는 문과의 칼인 카센 카네사다마저 보통의 개체와는 다르게 손속이 매웠으며 근육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