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Touch 전에 올린 small에서 이어지는 편입니다...! 보다보니...만지고싶어진! 만지다보니...박고싶어진(?) 태웅이.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Small 다음글 [태웅태섭] 가이딩 가이딩효율개똥망에스퍼x평범한가이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3 23년 6월 25일까지 아이돌 태웅x일반인 준호 썰 일단 이 썰은 여기서 마무리인데.... 사귀는 중에 태웅이가 군대가서 졸지에 고무신이 된 준호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 태웅이 입대일 나오자마자 내가.. 내 전역일 말고 다른 사람 전역일을 기다리게 될 줄이야.. 라면서 전역일 계산해보는 준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머리 태웅이가 상상이 안 가는 준호 워낙 본판이 좋으니까 짧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여체화 #유사근친 [태웅백호] 우신혼 무료배포본 (글 파트) ※ 안도님 만화에서 이어지는듯 안 이어지는듯 짧은 글이라 무료배포본 전체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그리고 1년 뒤, 같은 날. 서태웅은 꽝꽝 울리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고개를 돌렸다. 다 식은 핫도그를 입에 우겨넣으며 송태섭과 정우성에게 NBA의 룰을 듣는 멍청이 녀석이 보였다. 역사는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거라느니, 뭐 #슬램덩크 #태웅백호 #우신혼 #무료배포 8 우신혼 브6) 여우자식이 어려졌다! 수요조사 태웅백호, 우리들의 신혼집은 1110호 신간 샘플페이지는 총 6p, 34페이지 전연령 개그북입니다. 브6 잉잉섬/ 현장판매만 진행합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부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구매의사가 있다면 꼭 참여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 #태웅백호 #루하나 #우신혼 #슬램덩크 245 6 사탕을 먹는 방법 2023.03.21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입안에 퍼지던 상큼한 오렌지 맛이 오늘따라 잘 느껴지지 않는 것만 같았다. 같은 반 여학생으로부터 받은 사탕을 냉큼 입에 넣었던 게 문제였을까. “제꺼는 없어요?” “…어, 어, 미안.” 말간 얼굴로 자신의 것은 없냐는 물음에 대만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3분 전으로 돌리고 싶어졌다. 왜 이걸 입에 넣었을까. 갖고 있 #슬램덩크 #드림 3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백호열 베이스 호열모브 …결혼 오 주년의 겨울날, 퇴근시간을 맞춰 택시를 잡아타고서.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화사한 디너를 먹으면서. 서로서로 준비한 약소한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웃으면서. 시내의 랜드마크가 보이는 높은 호텔의 창 앞 테이블에 앉아 술을 나눠 마시면서. 그 모든 일을 보내는 내내 웃었지만 태양을 보지 못한 식물처럼 파리하고 조금씩 말라가는 남편의 옆얼굴을 보며 #슬램덩크 #양호열 #호열모브 #백호열 10 5 슬램덩크 미츠이 드림 썰 백업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드림 / 네임리스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히사시여서 이쪽은 일본인, 드림주는 한국인 / 양 쪽 모두 대학생 드림주는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와 여행 전에 손절 ^^... 각자 예약해둔 비행기, 호텔 취소하기 아까워서 혼자 출국하기로 함. 일본어는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충 회화는 가능한 편으로 혼자서 밥 먹고 돌아다닐 게 걱정이긴 하지만 대충 ㄱㄱ 아무튼 그래서 대충 관광 #슬램덩크 #드림 4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3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내가 주문할래 내가~!" 공원을 빠져나온 세 사람은 모 버거집에 있었다. 키오스크 기기 앞에서 세준은 제가 직접 하겠다며 태웅을 향해 손을 뻗었다. 주문을 하려던 태웅은 키오스크 앞에서 물러나더니 세준을 번쩍 안아들었다. "헤헤.. 선배, 잘봐요 나 이거 잘해~" 키오스크 주문이 익숙한 지 능숙하게 세트메뉴에서 어린이 세트를 담는 세준이었다. 남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