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and again Ashes, and again 3 异邦人的画室 by 이방 2024.05.31 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Ashes, and again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Ashes, and again 2 다음글 Ashes, and again 3.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부] 권태기가 온다면 웆한테 권태기 오면... 전처럼 사랑하지는 않는데 헤어지기는 싫어. 부랑 있을 때 원래도 잠시의 침묵은 있었는데 괜히 신경쓰여서 한 마디라도 더 하려는 웆. 부는 형이 왜 이러나 싶으면서도 먼저 다가와주니까 좋아서 웃음. 웆은 그 웃음 보면서 '이제 어떡하지...' 생각함. 그러다 어느순간 웃는 부 얼굴 보고 죄책감 느낌. 자기 이기심 때문에 거짓된 감 #세븐틴 #우부 #셉페스 12 추분(2) 다 여문 곡식들을 거두어들이기 시작한다. 사시 “동백이 좋긴 하더라.” 지수가 화들짝 놀라며 일어섰다. 정한은 쿠당탕탕 요란스럽게 움직이는 그를 보고는 픽, 웃었다. 둔탁한 소리를 내며 서책 세 권을 그의 책상 위로 얹었다. “...벌써 다녀왔어?” “응. 동백을 대니까 바로 보내주던데.” 동백이, 좋긴 하더라. 꽃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었으나 권력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지수도 씁쓸한 표정 #셉페스 #준쿱 [우부] 그만하자 매우 짧음... "형, 우리 그만하자." "... 어?" "나 너무 힘들어. 이제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 "슩갅아..." "제발, 부탁할게. 형..." "잠깐, 잠시만." "나 갈게. 안녕." 웆 뒤 돌아 나가는 부 손목 붙잡음. 부의 손이 작게 떨리고 있어. 숨 고르고 손목에서 손으로 위치 바꿔 꼭 잡음. "슩갅아... 아직 한 세트 남았잖아. 어딜 가려고." #세븐틴 #우부 #셉페스 12 [홍윤/밍쫑]Unavailable 직장인 AU 대리 홍지수 X 사수 윤정한 X 인턴 김민규 * 지인 리퀘스트 작 ** 작성자는 세븐틴 팬이 아닙니다. 호칭, 성격, 말투 등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4년 위버스에서 송출된 나나투어-세븐틴 편 시청 후 작성되었습니다. Written by. 이스터 2024.02.18 完 평화로운 주말. 창가로 내리쬐는 빛에 먼저 눈을 뜬 건 지수였다. 햇볕이 눈꺼풀 위를 간지럽히는 탓에 들어 올 #세븐틴 #셉페스 #홍지수 #조슈아 #윤정한 #김민규 #홍윤 #밍쫑 #규한 18 곡우 봄의 마지막 잎새달 열이레 춘분이 지나는 시점부터, 석민은 항상 명륜당과 누각을 돌아다니며 하루를 지냈다. 매 계절이 끝날 때 치르는 시험 준비만으로도 바쁜데, 경주 생원까지 올라오는 단오제까지 준비하려 하니 몸이 열 개가 되어도 모자랄 듯했다. 2년 생원이 될 때, 마법학을 선택한 민규와 명호에 반해 석민은 약초학을 선택했다. 둘이 서당 한구석에서 조각보를 깔고 앉 #셉페스 [준부] X 소개서 환승연애 인터뷰 편과 이어집니다 https://pnxl.me/f5js89 준휘는 제게 과분할 정도로 멋있는 사람이에요. 친구를 지낼 때도, 연인으로 지낼 때도 항상 제 웃음의 주체는 준휘였어요.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은 사람이거든요. 툭툭 던지는 말이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 있을 거예요.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사람이지만 속도 깊고 어 #세븐틴 #준부 #셉페스 18 고요 심포니 02 양쪽 손등을 부딪쳐주세요 *장애를 가진 인물, 장애에 대한 언급 및 묘사가 지속적으로 등장합니다. 16부작 드라마는 어느새 12화 촬영을 끝마쳤다. 촬영과 운동시간을 제외하고 원우와 종일 붙어있게 되면서 이제 아이패드 없이도 원우와 어느 정도 대화할 수 있었다. 수어 선생님을 또 둔 것이 결국 들켰는데 원우는 오히려 칭찬을 해줬다. 촬영 현장도 함께 못 나가는 저를 #민원 #셉페스 #미넌 7 1 LOSE YOURSELF 01. 폭풍전야 2의 이야기 Look, if you had one shot, one opportunity 이봐, 네가 단 한 번, 단 한 번의 기회로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One moment 원했던 모든 걸 얻을 수 있게 된다면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그 기회를 잡겠어, 아니면 #권순영 #셉페스 #윤정한 #이지훈 #최승철 #논페스 #홍지수 #SVT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