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and again Ashes, and again 3 异邦人的画室 by 이방 2024.05.31 4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Ashes, and again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Ashes, and again 2 다음글 Ashes, and again 3.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섹못방 호우 근데 이제 ‘베타 x 알파’ 를 곁들인 #호시X우지 #수위주의 #호우 #순훈 #영뾰 #셉페스 #섹못방 20 완전한 관계 (1/2) 잇휘 ♪ 슬로우진 - 사춘기 (*이탤릭체는 중국어입니다.) 文俊辉 문준휘는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확히는 요즘의 서명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문준휘는 서명호의 차를 훔쳐 먹으며 멀찍이 서 있는 길쭉한 실루엣을 째려보았다. 길쭉한 서명호는 길쭉한 빨대를 두 개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그리고 문준휘 앞 컵에 하나 쏙, 제 앞 컵에 하나 쏙. 섬세 #잇휘 19 성인 게동배우 호우 텀 배우가 너무 느끼면 촬영 쉬었다 다시 찍는다며? #호시X우지 #수위주의 #호우 #순훈 #영뾰 #셉페스 #게동배우 19 Ashes, and again 1 ♪KING PRINCESS - I Hate Myself, I Want To Party 준은 분위기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준을 기대 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설레는 얼굴을 한 채 다가왔다가 자신이 원하던 상대가 아님을 깨닫자마자 돌아서서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 이래서 오기 싫다고 한 건데. 준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거절 #잇휘 #셉페스 19 2 Ashes, and again 2 https://youtu.be/G89Qxv2LO0s 그리고 준이 에잇을 다시 만나는 데엔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날은 비가 오는 날이었다. 그 탓에 하늘은 오전 내내 어두웠고, 준은 셔츠 하나를 걸친 채 미친 듯이 숲속을 내달리고 있었다. 준의 혼인을 두고 가족과 막 싸운 참이었다. 준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결혼하기는 죽기보다도 #잇휘 #셉페스 1 [홍윤/밍쫑]Unavailable 직장인 AU 대리 홍지수 X 사수 윤정한 X 인턴 김민규 * 지인 리퀘스트 작 ** 작성자는 세븐틴 팬이 아닙니다. 호칭, 성격, 말투 등 많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24년 위버스에서 송출된 나나투어-세븐틴 편 시청 후 작성되었습니다. Written by. 이스터 2024.02.18 完 평화로운 주말. 창가로 내리쬐는 빛에 먼저 눈을 뜬 건 지수였다. 햇볕이 눈꺼풀 위를 간지럽히는 탓에 들어 올 #세븐틴 #셉페스 #홍지수 #조슈아 #윤정한 #김민규 #홍윤 #밍쫑 #규한 27 황금가지(The Golden Bough) - 02화 첫인상 * 트위터(@12_ria_12) 지참금결혼썰을 기반으로 일부 내용과 설정이 수정 및 보완되었습니다. * 지참금(신부의 집안에서 신랑의 집안으로 결혼을 위해 보내는 물질적 재산) 제도가 주요 설정으로 나오며, 이로 인한 폭력 및 살인에 대한 언급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사전에 피해 가 주세요. * 알파오메가 세계관을 활용하였습니다. . . . #쿱정 #CJ #쿱스정한 #솔부 #한솔승관 #알오물 #세븐틴 #셉페스 #SVT 6 완전한 관계 (2/2) 잇휘 ♪ THE 8 - 나란히 徐明浩 서명호는 문준휘를 좋아한다. 서명호는 운명을 믿지 않는 편이었다. 하지만 서명호가 운명이라고 믿는 딱 하나가 있었다. 그건, 문준휘. 이 드넓은 지구에서 같은 나라, 같은 동네에 태어나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서로의 성장을 목격하며 살아왔다는 게 운명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없으면 안 되는, 유일무 #잇휘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