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잤던 여자들 유료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2) 키스 가슴애무 여자만 사랑하고 싶어 by 여자 2024.03.29 9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나랑 잤던 여자들 총 53개의 포스트 이전글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1) 다음글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3) 가슴애무 BDSM 디그레이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타키카페타키] 원두와 찻잎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아그네스 타키온 / 맨하탄 카페 글 연성 (1,356자) “음? 자네도 다과가 있었던 모양이군.” 구 이과준비실의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복도의 빛을 등진 형체가 나타나 말을 걸어왔다. 아주 옅은 조명 두어 개만 비치는 침침한 방안 소파에는 카페가 앉아있었다. 화과자가 몇 개 바로 앞 책상에 놓여있었고 그중 땅콩 센베이에 작은 잇자국이 나 있었다. 두 손에 꼭 쥔 커피잔과 어디도 향하지 않는 시선을 미루어 보아 #2차 #GL #백합 #우마무스메 #아그네스타키온 #맨하탄카페 #타키카페타키 43 1 [외전] 룸메이트 (8) 손빨기 뻐끔뻐끔. "에?" 순간 자기가 알아듣지 못한 건지 헷갈린 가람이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이렇게 하는 거야." 혜림이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하면서 공중에 키스하는 시늉을 했다. 그걸로는 부족했는지, "잠깐 빌려도 되지?" 하곤 가람의 손을 가져가서 손가락을 입에 넣는 것이었다. 그러고는 손가락이 혀라도 되는 것 마냥 정성스럽게 빨고 부드럽게 휘저었다. 감각 #GL #나랑잤던여자들 #백합 #혜림가람 #혜림 #가람 #gl 21 #2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술이 확 깼다.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조용해서는 안 되었다. 기침 소리를 예상했는데 환청을 들었나 의심될 만큼 아무 반응이 없었다. 곧 눈이 어둠에 익어 형체를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였는데, 아까의 천 소리는 넓은 옷소매에서 난 듯 했다.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지금은 팔을 살짝 내려 어정쩡한 자세였다. 루모흐다. "제가 #비너모흐 #1차 #GL 10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4 날씨가 따뜻한 2월의 어느 날. 별난 손님들의 등장으로 마르엣 가문은 떠들썩하다. “드디어 마법사를 부른 거야?” “하~ 이제야 빨래 지옥에서 벗어나는구나~” “야, 집이 하도 크니까 그냥 집 수리를 하는데 계약서까지 부른 거 있지?” “야! 말좀...!” “에휴... 우리 주인님, 도련님들이 마법에 관심 못 가지게 하려고 혈안이었는데... 결국 불렀구나 #GL #판소 #판타지소설 #글 #판타지일상 2 성인 Ep. 3; 원나잇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6) 딜도삽입 BDSM 디그레이딩 스팽 브랫 세이프워드 #나랑잤던여자들 #수원 #유정 #수원유정 #GL #gl 106 [GL] 수상한 옆집 여자 1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으아… 이게 몇 호야 대체…” 빛나는 숨을 헐떡이며 손에 쥔 쪽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원룸 주소가 적혀 있는 쪽지였다. 부동산 할머니가 손수 휘갈긴 화려한 필기체로 적어 주고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보고 오라고 한 것이었다. 빛나는 원래 살 #성인 #백수 #능글공 #로코 #GL #웹소설 #1차 #현대물 #일상물 33 2화. 공작가의 혼혈 영애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리엔시에. 오늘이 코니엘님께서 놀러 오시는 날인 건 알고 있겠지.” “네, 어머니.” “네가 같은 여성으로서 잘 돌보아드리렴.” “...네.” 코니엘 루 뷔에르 쏠레오 라흐벤시아. 라흐벤시아 현 황제의 제7황손녀로, 리엔시에보다 한 살 어린 황녀님이었다. 리엔시에를 꺼려하는 외부인 중 한 명이기도 했고, 언젠가 가족 이 되어 유레이토 가문의 일원이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망사랑 6 5화. 발데마인에서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리엔시에를 데리고 왔습니까?” “네, 교수님.” “얼른 자리에 앉도록.” 아이들의 시선이 저희에게로 몰리는 것이 느껴졌지만 황손녀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 기색이었다. 리엔시에는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보다 제 자리로 가 앉았다. 지금은 종교 역사 수업 시간이었다. 칠판에는 로나르힘 신전의 역사에 대한 것이 간략하게 하얀 분필로 적혀 있었다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