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드림 연성 백업 ※ 트레틀 연성 포함되었음 도검난무 드림 백업 by 이도도독 2024.01.06 - 아와타구치 도파 연성 모음 - 코기츠네마루 연성 모음 - 야겐 연성 모음 카테고리 #2차창작 추가태그 #드림 #도검난무 이전글 카슈 연성 모음 ※ 트레틀 연성 포함되어 다음글 포타 연성 문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카즈키X사니와 / 카슈X사니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비화_9 불타지 못한 사내 * 폭력적 묘사에 주의해주세요. (화재 사고 및 친·인척의 사망) *** 흐릿한 안개 사이로 잔광이 산란하고, 검은 석순 위쪽에선 날카롭고 광택이 나는 발톱이 한없이 나약한 인간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갈고리처럼 생긴 발톱은 검은 바탕에 붉은 파랑(波浪)의 무늬가 새겨진 커다랗고 넓은 형체에 달려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회백색 안개를 흐트리며 날카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화재사고 #친인척의사망 1 1. The Creature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드림 괴물이 구한 사내는 고급 옷을 입은 호리호리한 청년이었다. 그 뻣뻣하고 일하기 힘든 고급 옷 때문에 그는 더 허우적댔을 것이다. 완전히 물에 젖은 붉은 머리칼은 해초처럼 구불거리며 양 뺨과 이마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마구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는 날카로운 인상의 눈이 괴물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사람의 눈빛이란 게 이토록 형형할 일이었던가? 여름 초목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드림 #프랑켄슈타인 5 [마호야쿠 드림] Adieu 커미션 작업물 안녕, 현자님.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된 걸 축하해. 이 말을 가장 먼저 해야겠지. 현자님은 가족을 많이 그리워했으니까. 꿈결 속의 바다로 돌아가는 셈이 된 현자님이 부럽다고 생각하기도 해. 그렇지만 현자님이 이곳의 차가운 바다가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한 현자님의 원래 세계의 바다로 가게 된 걸 진심으로 기쁘게 여기고 있음을 알아주길 바라. 그 #마호야쿠 #마법사의약속 #드림 #피가로 청명? 관심 없어! 초삼이를 돌려줘! 화산귀환 청명 네임리스 드림썰 포스타입에서 올린 거 펜슬에 시범적으로 백업하는중 언젠가 펜슬도 본격적으로 쓰지 않을까⋯. 거의 뭐 청명 드림보다는 몸의 원 주인 초삼 드림에 더 가까운듯(ㅋ) 언제나 적폐 드림 날조 뿌슝슝 할배는 거기에 숟가락만 두스푼 정도 현 청명 거지 때부터 기억 차츰차츰 쌓기 시작한거라 원 초삼의 기억의 그 전 기억은 싹다 없을 거임. 근데 만약에 이 #화산귀환 #청명 #드림 #네임리스드림 [원피스/스타듀밸리] 이런 고구마 로맨스는 싫어! 2 1. 마법사, 벨라 #드림 #크로스오버 10 밋쨩을 선조라고 부르던 오사후네 이야기 근데 그럼 이 혼마루 곳칭은 후쿠시마랑 짓큐 뭐라고 부르는걸까…첫째 선조 둘째 선조…? 후쿠랑 짓큐는 누가 형인지도 모르거늘…? 아즈키는 어차피 마이페이스라 걍 다 선조라고 부를 거 같고…대충 흐름에 따라 파악하게 되는걸까…. #도검난무 #오사후네 6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그림 그려주는 이야기 * 최종장 엔딩 이후 요 며칠은 영 운이 따라주질 않는 시기였다. 발더스게이트에서 빠져나온 절대자 신도였던 무리와 마찬가지로 대피한 피난민 무리로 인해 앰으로 가는 길이 꽉 막혔다는 소식을 접한 것까지는 좋았다. 원래는 물자 보급 겸 나쉬켈을 지날 생각이었지만 괜히 소란을 야기하고 싶지는 않았던 고로 이런저런 무리를 피해 옆길로 빠지자는 결정을 한 것도 좋았다. 사람들이 덜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드림 #글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비승천 18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