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3 드림 외 더지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Bon Voyage! by 00 yu 2024.08.11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다음글 귤래곤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윌타브] Have a good journey, Little Ravengard 릴리 오로라 레이븐가드는 어느 날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공백포함 14819자 *가내 타브(히아신스 /1체형/여성/티플링)가 등장합니다. *윌 대공 루트에 언급되는 수양 딸, 릴리 오로라 레이븐가드가 주인공입니다. *타브와 윌이 별로 안 나옵니다. *등장하는 여러 npc들의 말투, 행동에 개인 해석이 쎄게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곧잘 이상한 고집을 부리고는 한다. 대부분의 고집은 얼마 안 #윌X타브 #윌 #윌_레이븐가드 #타브 #알피라 #자헤이라 #민스크 #부 #발더스_게이트3 50 4 영혼 동전 익명의 더지와 칼라크 단편|3막 시점 문서들이 무자비하게 흩날리는 가운데 내가 있다. 마침내 들켰다. 들켜버렸다. 치솟는 화력이 나에게로 넘어와서 나를 물들인다. 나는 그 열기를 몸에 묻히고 게걸스럽게 집어먹는다. 아찔한 희열이 몰려온다. 그 홧홧함으로는 가령 울화와 비슷한 것이. 헉, 헉, 숨이 가쁘다. 나는 이상한 박자로 호흡한다. 폐에 구멍이 난 것처럼 기이하게. 원대한 계획이 망가진다. #더지칼더지 #유해한_정서 #잔인한_심리묘사 #칼라크 #다크어지 #발더스_게이트3 #욕설 #스포일러 10 [발더게 3] 와 한번 손 떼니까 다시 잡기가 힘드네 1. 드디어! 발더스 게이트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2. 일단 기억상으로 3막까지는 갔던것 같다 3. 하다가 너무 지 #발더스_게이트3 #발더게3 #타브 #잡담 #썰 10 [발더게 3] 맨손격투 몽크 아스타리온 2회차 병맛 컨셉플레이 썰 1. 줄글 형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에휴 그냥 평소대로 숫자 붙여가면서 썰 풀어야지 2. 1회차가 괴벨스 컨셉을 잡은 선동과 날조, 기만질 특화 바드 공격대였는데 2회차는 아스타리온 주인공으로 하다가 위더스가 직업 바꿔줄 수 있다는 걸 지금에야 깨닫고 직업을 바꿔봄 3. 어쨌든 아스타리온을 주인공으로 해서 카사도어를 후들겨 패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발더스_게이트3 #발더스_게이트_3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_3 #아스타리온 #썰 #병맛 #컨셉 #다회차 144 불로장생가능하다고 연귀팟 데니얼 오너의 답변 그거 아세요..? 저 사실 매싸별에서 태어났어요.. 새끼오타쿠 시절부터 정말 좋아했고요.. - - - 10자 이상이니까 만약 합격을 해서 합발폼 하셔야 하면 “불로장생 가능하다고요 ㅋㅋ” 으로 해주세요 “ 불로장생이라니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기는 개뿔!!!!!!!!!!! ” 불가능한데요? “아뇨?가능한데요?아이상하다가능한데?가능하다니까?가 80 동정 죠 깁켄 + 아임 드 파미유 (청도) 그는 얼룩진 창 너머의 지구를 바라보고 있었다. 표정 하나 없이 그저 빛나는 도시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방이 돌지 않는 거실이었지만, 겉 옷 하나 걸치지 않고 있었다. 옷걸이에 걸려진 두터운 분홍색 숄을 들고서는 그의 곁으로 다가갔다. 같이 바라보자는 듯, 그가 옆으로 한 걸음 물러났다. 까치발을 들고서는 그의 어깨에 숄을 둘러주었다. 그는 묵묵히 창문 #해적전대고카이쟈 #특촬 15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 1/20 디페 배포본 돌발본 웹공개 * 신간 마왕성 펑크나서 낸 돌발본입니다. * 캐붕주의 짧음주의 기타 많은 것 주의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긴 휴가를 냈다. 평생 내 본 적 없을 정도로 아주 긴 휴가였다. 상사는 영문 모를 표정으로 서류를 받아 들더니 괴상한 표정을 지었다. 오랜 잠입 기간에 대한 포상을 핑계로 한동안 날 치워버리고 싶어 했던 것치고는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다. #명탐정코난 #아카아무 #아카이 #아무로 89 죽음에 대하여 멀리서 새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흔들리는 마차 안에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나뭇잎 마을의 상급 닌자와 그의 의뢰인. 가늘게 이어지는 바람 소리를 끊고 운을 뗀 이는 다름 아닌 나오하라 아야카였다. “이 리본은 어머니 거였어요.” 그녀는 시선을 멀리 고정한 채 입술만 움직여 그렇게 말했다. 말을 건다기보다는 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