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온 프로젝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3화 아릴린의 덕질창고 by 아릴린 2024.04.02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 조금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엘리시온 프로젝트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2화 다음글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4화 추천 포스트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미안.” 다리로는 페달이 느려지지 않게 밟으며 장비가 사과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2 태양의 연가_#009 : 모험의 시작은 "아이고, 음식이 입에 안 맞으세요? 두 분 다 손을 멈추고 계시네~" "잠시 뭔가 생각하느라고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페찬의 말에 시타라가 아니라는 듯 미소를 띠며 고갤 젓자 페찬은 다행이라는 듯 손에 든 작은 접시를 이그니와 시타라의 식탁에 놓아 소개해. "아까 말했던 특별메뉴에요. 역시 두 사람이 드시기엔 좀 많은가? 싶어서 소량으로만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1 겨울바다의 너_ 2 너를 좋아하는 또 다른 사람 ** 다연은 종례를 마치고 평소와 같이 반납했던 너와 나의 휴대폰 두 개를 들고 나의 자리로 해맑게 웃으며 왔다. "서하야! 집 가자."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까워 학교가 달랐어도 등하교는 꼭 같이했던 우리는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걸 매일 반복하고 있다. 난 웃으며 다연이 건네는 휴대폰을 받으며 흔쾌히 대답했다. "응!"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8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5 어른들은 종종 이상한 소리를 한다-1 "앗." "다시!" 간신히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 가슴을 밀려서 다시 넘어진다. 다시, 하는 외침을 듣고 일어나면 이번에는 어깨를 밀려서 넘어진다. "다시!" 다행히 발 밑에 겹겹이 깔린 푹신푹신한 융단 덕분에 아무리 넘어져도 엉덩이가 아프지는 않았다. "다시!" 검술을 가르쳐달라고 물어보자마자 천둥왕은 나를 궁둥이 성의 안뜰로 데려왔다. '그럼 당장 시 #웹소설 #로판 #판타지 #여성향 #육아물 8 2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2 [GL] [단편] 죽어도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조금 슬퍼졌다. 나는 이미 죽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언니의 카톡프로필은 그 사이에 누군가와 맞잡은 손으로 바뀌어 있었다. 언니의 손등에 포개어져 있는 커다란 손. 남자는 손이 크고 어깨도 크고 배포도 큰 사람이라고 했다. 약지에 끼인 반지가 딱 언니의 취향이다. 심플하고 얇 #죽어도_못_보내 #웹소설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4)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조퇴서 쓰고 연습실 갔다더니, 여기 있었네.” “...아.” 별관에 위치한 어느 교실의 문을 열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는지 문이 조금 거칠게 열렸다. 드드득. 그 소리에 놀란 남학생이 문 쪽을 바라보는 게 느껴졌다. 채주현은 제가 등장할 줄은 몰랐는지 생각보다 놀란 표정이었다. 옆으로 길어서 예쁜 커다란 눈동자가 올곧이 자신을 향했다. 여루는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5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 커미션 | 전체 공개 | 3000(+400)자 | 1차 헤테로 페어 (C)떨리고설레다 2022 쓸데없이 날씨가 맑았다. 이른 봄의 몽글몽글한 햇빛이 유리창을 통해 그대로 비쳐들어왔다. 하늘에는 떠가는 구름 한 점, 하다못해 그 흔한 미세먼지 한 톨 없었다. 운동을 하거나 어디 놀러가기에 딱 좋은 날이었다. 그러니까, 다른 말로 하면, 꽉 막힌 실내에 #커미션 #1차 #헤테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