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241005 히라타 토모나리 학과사무실 by 박조교 2024.10.05 28 0 0 더블크로스3rd 정발 공모전 이벤트 내려고 했다가 그냥 미루고 자체 완성한 ㅋㅋ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자캐 #OC #DX3rd #더블크로스 캐릭터 #히라타 컬렉션 자캐 자캐 백업 (+ 자캐커플/페어)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히라타 토모나리 자캐 로그 백업 (자컾 일부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림의 넋두리 판타스틱 보야지(Fantastic Voyage) 퀘스트 후일담 숱한 승리를 손에 거머쥔 탓에 기고만장해져 있던 우리는 우연찮게 떠난 뱃여행에서 진정한 어둠의 산물로 이루어진 공포를 맛보았다. 아마도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겠지. 고대적부터 만들어져 존재해온 주시자의 시선을 피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금도 조금의 대항도 하지못한채 시체가 #자캐 #2차 #윈크래프트_2차창작 #림하룬 #하룬림 7 7. 별자리 공미포 3,636자 “언니! 그거 알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된대.” 언제나 밤이 찾아오면 슈리는 자신의 언니인 레이첼에게 책을 들고 갔다. 좀 전에 책에서 보았던 흥미로운 문장을 봤다며 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엔 그 이야기를 봤구나?” “응! 오늘도 읽어줄 #스터디 #창작 #자캐 #별밤 #레카 #슈리 11 [O.C./탐정조수] 이상 현상 빛 하나 닿지 않는 어둠 속에 데스마스크처럼 희게 뜬 얼굴이 있다. * 툿친 비첼님네 리바이(탐정)와 탐넘 분의 헤르만(조수)의 짧은 조각글. 악몽을 꾼 리바이와 그걸 발견한 헤르만. * 캐해나 설정 틀린 곳 지적받으면 잽싸게 고칩니다…! * 첼님이 악몽 관련된 자캐 툿을 쓰신 걸 보고, 뭔가 삘받아서 슥슥 * 마스토돈에 썼던 조각을 좀 더 덧대고 손봤습니다 꽤 골치 아픈 의뢰가 들어온 탓에 하루 종일 돌아다닌 탐정과 조 #자캐 #OC 20 1 [PoE] 주시자I 프로필 1편 설정 이름: 이스테리토스 성별: 남성 종족: 백색 엘프(글람펠렌) 출신: 웬딩 화이트 직업: 와엘의 사제 배경: 신비주의자 배경 "영혼이 같다고 해서 꼭 같은 사람으로 취급해야 할까요?" 어디 가서 함부로 형언하기 힘든 신비한 심령 현상을 겪은 후, 그는 영혼과 죽음에 대해 지나치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지니게 되었다. 리머간드의 신앙이 절대적인 웬딩 #필라스오브이터니티 #OC #주시자 5 성인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52 1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GG/해피 케이오스 Guilty Gear Strive - 해피 케이오스 드림 * 드림주 有 날씨는 화창하고, 발걸음은 가볍다. 보도블럭 위를 밟는 숏부츠의 굽 소리가 발랄하기 그지없었다. 어쩐지 모르게 귀에 들어오는 그 소리를 리듬 삼아 하나는 경쾌하게 걸었다. 좋은 날씨, 좋은 기분, 좋은 시작이었다. 먼저 빵집에 가자 갓 구운 향기가 코 끝을 채웠다. 당일 구운 빵이 나오는 두 번째 시간에 맞추어 나온 것이었다. 디지가 원한 종류의 빵을 #글 #드림 #OC #길티기어 #해피케이오스드림 10 4 쓰레기통 1. 위스키 잔을 들고 건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 몇번이고 건배를 하고 몇번이고 내장에 술을 쏟는다. 꼬인 전화기의 전선이 늘어져 있다. 반만 쓸어 넘긴 머리로 실실 웃는다. 동그란 얼음이 띄워진 온더록스의 위스키가 얼음과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바에는 콜보이가 넘쳐난다. 새치가 조금 거슬릴 나이의 30대는 구석에 틀어박혀 만취한다. 그게 나다. 외로운 #자캐 #오리지널 #성적_단어 #성적_묘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