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241005 히라타 토모나리 학과사무실 by 박조교 2024.10.05 20 0 0 더블크로스3rd 정발 공모전 이벤트 내려고 했다가 그냥 미루고 자체 완성한 ㅋㅋ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자캐 #OC #DX3rd #더블크로스 캐릭터 #히라타 컬렉션 자캐 자캐 백업 (+ 자캐커플/페어)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히라타 토모나리 자캐 로그 백업 (자컾 일부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1. 낡아빠진 사무실 날씨가 좋다. 지금의 날씨는 12월 한겨울 세상은 흰눈으로 가득해 깨끗하지만 나는 하늘과 같이 먹이나 끼였다. 이젠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류잔업은 진작에 끝났고, 아마 이 부서는 내일이면 폐지되뎄지. 내 청춘이 가득했던 3번째 섹션. 3과. 사무실의 회색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닫혔다. 뚜걱뚜걱 발걸음을 옮기자 복도엔 사람들이 그득했다. #자캐 #소설 #1차창작 #디스토피아 #판타지 #액션 4 1 파인하펜_프로필 이름 : 파인하펜 Pine Haven 생각난 발음에 소나무를 붙여 지었다. 본인은 별 의미 없이 지었기에 뜻을 물어보면 그저 웃지요. 종족 : 인간(밀레시안) 나이 : 환생을 거듭하는 밀레시안의 특성상 신경쓰지 않는다. 성격 : 개구지다. 놀래키는 장난은 않으나 말로 놀리는 등의 장난이 잦다. 장난 칠 구석을 생각하는지 늘 웃는 상이다. 거기에 남에게 #자캐 3 아나히스로부터 얼음 낀 파도를 담아 간만입니다. 제 안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듯해 급히 전합니다. 저 객사는 고사하고 뻔뻔하게도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걸 잘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 사정을 보면 좋게 쳐줘도 살아남은 것에 가깝겠죠. 어쨌든 어딘가에 숨은 붙어 있다고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있는 곳은 북쪽 바다입니다. 설원을 건너는 것까지는 #아나히스 #자캐 4 [PKMN/O.C.] 불에서 태어난 요정의 벗 앨빈 케니스에게 * 지인 분의 자캐 앨빈 케니스와 저희집 루벨이 짧게 조우한 이야기 * 가능한 한 인게임 내 정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일부 멋대로 각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앨빈 관련 설정은 오너님이 설정오류를 알려주시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시때때로 수정될 수 있음. 자연을 벗 삼은 호연에서 태어나 트레이너보다는 레인저가 다수인 아르미아에서 청소년 시절 #PKMN #자캐 #포켓몬 24 【토오노 아사히】 붉게 물든 교실 DX3 공식 시나리오 Double Mind PC1 핸드아웃 정보가 섞여 있음. 스포일러 없음. 토오노 아사히는 교실에서 깨어났다. 마침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의 주황빛 눈동자는 더욱 붉어져 있었다. 눈동자뿐만이 아니었다. 온 교실이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노을빛에 물들어 있으니 아사히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학교를 밥 먹듯 빠져먹던 아사히가 그날 학교에 간 건 단순한 변덕이었 #TRPG #자캐 #DX3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6화 한편 미이와 노아의 상황. 다행히 이 두 명이 있는 곳은 노이즈 고스트가 별로 없어서 다른 두 명에 비해 안전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심할수는 없는 법. 비록 수는 적지만 그래도 몇마리의 노이즈 고스트와 그에게 빙의당한 사람들이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었고 더군다나 이 두명은 그들과 싸울 수단도 없었기에 더욱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일 수 밖에 없었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지온 #미이 #노아 #캐논 #오리지널 #1차 #웹소설 #소설 #1차창작 #학원 #현대판타지 #자캐 2 [안슈앙] 무쇠와도 강인한 마음 - 안슈앙의 과거 시점 얘기가 나옵니다. - 살짝 잔혹한 묘사 有 - 안슈앙 1인칭 시점. 아무도 없는 황야. 나는 그곳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만 있었다. 분명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허허벌판이 아니라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뛰어 놀아 다니는 곳이었을터인데. 도움의 손길은 금방 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도 때가 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문득 인기척이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안슈앙 9 1 상처 관계캐 썰 https://youtu.be/FM7MFYoylVs 쫙- 살갗이 벗겨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자신의 살갗이 아니었던 것에 윌리엄은 평소와 같지 않게 매우 놀랐다. 눈앞에서 자신을 감싸더니 튕겨져 날아가는 약한 몸의 주인은 해맑게 웃으며 "윌! 괜찮아? 안 다쳐서 다행이다!" 란 말을 했기 때문이다. 당장 상대에게 손의 나이프를 날려 경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