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님 꾸금 타로 후기 승천, 비승천 둘 다! 발더스게이트 by 나래 2024.09.29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BG3] 가내 더지 (이야드) 35문답 다음글 주민님 꾸금 타로 후기 2 이번에도 승천, 비승천 둘 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판과 성좌물 리디에 이어 드디어 카카페에도 로판에 헌터물이 도입된 작품들이 런칭되면서 새로운 시류가 들어왔다. 물론 나는 이를 굉장히 반기는 사람이지만 그건 그거고, 성좌물에 대한 오용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번 글에선 성좌물에 대해 가볍게 다뤄볼까 한다. 판타지 웹소설을 좀 보던 사람이라면 성좌물에 대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특히 '전지적 독자 시점'이 엄청난 #장르비평 #로맨스판타지 #로판 #성좌물 39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42 3 [큰세문대] Iron-hearted Boy X발... 모니터링이 죄였다. 300화 언저리... 시점입니다 (21.10.24) 활동기를 막 끝마치고 짧은 휴가까지 다녀온 뒤의 어느 날. 나는 한산한 숙소 거실에 앉아 스마트폰을 꺼냈다. 당연하지만 모니터링을 위해서다. 바쿠스 특성이 없는 탓에 가용 시간이 부족해졌으니, 자연스럽게 활동기에는 모니터링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러니 비활동기를 이용해서 지난 반응들을 쭉 훑어 #데못죽 #큰세문대 #큰문 22 로그(49) feat. 코데트, 유세프 정인情人 동양풍 다자츄 2019년 10월에 작성한 글 백업입니다. 캐붕에 주의해주세요. 달이 휘영청 밝은 날이었다. 제 정인情人을 기다리던 다자이 오사무는 술을 들이키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마신 술은 달았다. 정인의 앞이었다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그는 현재 금주라는 혹독한 벌을 받고 있었으며, 제 앞에서 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는 것 조차 꺼려하고 있었다. 오늘 #문스독 #다자츄 고결한 검 05-0647 그는 당신이 ‘사회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인지되는가’를 아주 중요하게 여길 것입니다. 인맥, 직업, 혹은 지나가는 행인이 베푼 작은 호의까지. 그대가 훌룡한 사람으로 생각될 수 있는 사항은 전부 말하도록 하십시오. 만일 그가 단 한 가지의 사항이라도 주목하며 새로이 얻어가는 것이 있었다면 앞으로 그는 당신에게 우호적으로 대할 것입니다. 4 Cheshire G×C/E×C Evan. 15 심문_죄수번호008번 모모세 아마네 #尋問_囚人番号008番 Q. 제 1심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지? A.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기대하고 있다고 했는데 Q. 사랑받고 있었다고 생각하나? A. 아주 깊이 Q. 피해자의 이름을 말해라. A. 피해자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그저 벌을 받았을 뿐이다 Q. 이름의 유래는? A. 우리들의 신앙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려는 부모의 #MILGRAM #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