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소설 통합본 유료 죽지 못해 사는 악녀가 Palegreen by 햐네 2023.12.2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1차 소설 통합본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니, 제 전남친이라고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근대 배경 로판에 고증은 꼭 필요할까? 로판의 배경은 보통 근대에서 잘 벗어나지 않는다. 요즘이야 그래도 현대 배경이 약간씩은 나오지만 판타지스럽든, 가상시대물스럽든 우리가 '로판'하면 떠올리는 공주님 드레스와 반짝이는 무언가로 얼버무린 그 배경은 어쩔 수 없이 근대지 현대와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때로는 그 자체가 지루하고 올드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개인적으론 껍데기는 유지시키더라도 고증을 #웹소설 #장르소설 #근대배경 #로맨스판타지 #로판 67 성인 【단편】 √Monster 2차 / 다키스트 던전 / 괴인 빅비 중심 글 / 괴물 빅비 X 인간 빅비 / 자공자수 / 비윤리적인 묘사 / 강압적 관계 / 강간 / 폭력 / 수간 등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4 성인 【단편】잊혀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인외(촉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고문 / 강제적인 절정 / 요도플 / 산란플 / 일종의 유아퇴행 등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44 5화. 발데마인에서 (5)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 “...” 붉은 머리칼이 눈앞에서 눈부시게 흩어졌다. 아름다운 색이었다. 세라엘은 학교 복도를 앞서 걸어가고 있는 베레니체를 따라가며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 사람은 누구지? 리엔시에의 친구인가? 하지만 리엔시에는 나 말고는 친구가 없을 텐데. 이상했다. 세라엘은 리엔시에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친구일 터였다. 그녀에게 친구는 자신 이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베레니체 #힐렌다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크리스마스 선물은 법적 하자가 없는 해군 탈출 방법으로 (4) ... 어느새 카밀리아는 얀슈타드의 좌현에 나란히 걸려 있었다. 호위함 카밀리아는 호위함이라는 위풍당당한 수식어답게 타피사가 타고 있는 얀슈타드보다 함포[#] 갯수도 네댓 배는 많을 뿐더러, 파도 속에서도 수월하게 전투할 수 있는 매끈한 파도 가림벽까지 배 곳곳에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다. [# 함포 : 배에 달리는 대포] 그에 반하면 얀슈타드는 크기 #트라우마 2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 #라이샌더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11 1 아득한 사랑의 우주 속에서 세계 관리국 소속 약초연구학부 연구소 소장 이시다 타츠야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벤젠’. 벤젠은 이시다 소장에게 자신의 특별한 증상을 고쳐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거금의 의뢰비를 내민다. 앞으로 진행될 연구의 예산을 위해 의뢰를 받아들인 이시다 소장은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벤젠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 -세계 관리국 오늘도 완벽하게 화창한 날씨군. 이시다 소장은 평소와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휴대전화를 켜면 보이는 앱에는 맑은 날씨를 뜻하는 노란색 해 모양의 아이콘이 떠 있었다. 아이콘 위로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흘러갔다. 이 날씨 앱은 세계 관리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BL #OC #1차BL #글 #1차 #SF #트라우마 15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