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와님네(411호) [이치사쿠] BLUEBIRD 불법제작한 옆집 드림(레니와님) 이치사니 현패러 계약결혼물 회지 여름이네 혼마루 by 이제연 2024.04.30 6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레니와님네(411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카사쿠] 달과 나 레니와님네 드림 적폐날조 어쩌구 다음글 [이치사쿠] 이름짓기 레니와님네 드림 적폐날조 3차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청우문대]스티어 세계관으로 모두가 돌아가버린 썰 시스템은 사라졌고, 더이상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아이돌로 노래하고 무대하고, 그리고 인간 박문대로 류청우랑 평범하게 연애하면서 TeSTAR는 여전히 1군을 지키고 있었음. 그런데 박문대 인생에 평범과 안정이란 말은 없었는지 무대 도중에 사고가 났음. 정말 어처구니 없게도 스테이지 바닥이 꺼지면서, 1m는 족히 넘는 곳에서 떨어졌음. 자신을 잡 #데못죽 #류청우 #박문대 #청우문대 11 [BG3] 가내타브 2호 설정-라이샌더 아스타리온 로맨스 타브 소개문 라이샌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주스러운 자신의 눈을 고치기 위해 페이 와일드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단서를 찾아 물질계로 나왔을 때, 그는 운나쁘게 일리시드에 감염되어 버렸고 그가 치료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라이샌더 아눈(Lysander Annwn) 나이: 54세 키: 179cm 종족: 하프엘프-하이엘프 혈통 #OC타브 #가내타브 #발더스게이트3 35 15세 [토라소라] Signal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15회: 평소와 다른 것 #하네미야카즈토라 #토라소라 #도리벤드림 12 무착 달바라 | 4-1 스포 잊혀진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고 살았을 때가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점점 사라져 종내에는 한 톨도 남지 않는다는 그런 것. 망각이란 건 무서웠다. “조심히 가셔유.” 말은 그렇게 했으나 한 구석에서 자꾸만 그것이 올라왔다. 저짝이 떠나면 네 곁에 누가 있을 건데? 의리를 기억해 줄 사람도 다시 너 뿐이여. 조용히 시키고 싶었지만 집요하게 그를 감싸던 #달아래_바라건대 #서반다 #양이지 #청새인 #스포일러 119 눈을 가린 장막을 찢어줘 이 목소리가 들린다면 카노 아오구+연구원 아소 코지 AU.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트친분께서 한 장면을 그려주셨습니다..! 다 읽고 이쪽도 봐주세요! https://00characterlog.postype.com/post/9750261 "아소 짱, 장난감 피아노 사 와." "드디어 인간의 식생활을 버리게 되었나요?" "아소 짱도 애벌레로 이직하지 그래? 잘 어울리잖아." "당신이 괴이 액상과당으로 개명한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2 님들은 요약본 읽으세요. 애니 머피 폴의 <익스텐드 마인드>를 읽고 하……. 책이 정말 길고 노잼이었습니다. 제곧서(제목이 곧 서론)임. 님들은 요약본 읽으세요. 그리고 그 요약본 제가 지금 드리겠습니다(ㅅㅂ). 이 책은 챕터가 무려 10개나 됩니다. 첫인상부터 개뚱뚱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읽히지도 않아서 1달 내내 홍련탄산수 없이 홍련빵 먹기 체험, 지방80 살코기20 삼겹살을 생으로 먹기 체험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6 졸업 카드 번역 아기가 고졸일 수도 있는 거임? 아야도? 으~음, 이 각도가 좋을까~······· 하지만 이쪽이 더······· 아, 미카 씨, 안녕하세요! 네,이 벚꽃 나무를 찍었어요! 아직 완전히 피어나지는 않았지만, 꽃봉오리가 터졌어요. 보세요, 이쪽도······· 주위의 벚꽃보다는 늦게 피고 있지만······ 그렇기에 응원해 주고 싶어진다고 할까요······ 확실히, 입학식 즈음에는, 만개하게 되겠죠· 17화 거룩한 길(3) 델에 말에 따르면, 내 이름이 알음알음 퍼지고 있는 중이란다. 아무래도 저번 글라스 기브넨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따로 단속을 한 건 아니지만 어떻게 알고들 있는 건지…. 다행히도 소문에 빠삭한 사람이 아니라면 평범한 민간인들은 관심이 없어보였다.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더 바쁜 이들에겐 오래된 신화나 전설은 와닿지 않으니까 말이다. 사실 좀 떨떠름했 #마비노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