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night 더지(타브)타쉬 Ode by 이것 2024.08.25 13 0 0 성인용 콘텐츠 #고어#식인#장기자랑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테이프 온 01 크립미라(야망가세상에떨어짐) 1, 2, 3 다음글 MissingNo. 크립미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1회 - 도망과 방랑 ** 가내 타브의 백스토리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느 도망자의 낙원 칠흑같이 어두운 그믐밤, 한 청년이 하부 도시의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망토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가장 어두운 그늘만을 골라 유령처럼 걸음을 옮겨다녔다. 청년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더게3 #타브 20 파멸의 노래 [발더스게이트3][탑덪페스] 그는 옅은, 모래사장 같은 색의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마치 죽은 사람처럼 미동도 않고 누워 있었기에, 지나가던 팔라딘은 걱정이 되어 그를 흔들었다. “저기, 저기요. 괜찮으십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그러나 남자는 정신을 차리기는커녕 그저 물풀마냥 이리저리 흔들렸다. 팔라딘은 그의 코 밑에, 잘 관리되어 반들반들해진 제 건틀릿을 들이밀었다. 옅은 숨으 #발더스게이트3 #탑덪페스 #폭력 #죽음 #고어 #발더게 #발더삼 #bg3 [아스타브] Under, dark 그곳에 너와 나의 낙원이 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X 타브(아샤블레 리멘타)의 엔딩 후 일상을 마음대로 날조했습니다. 소소하고 고요한 행복이 가득한 단문 글입니다. 오늘도 인스턴트지만, 감사합니다. 😊 The red balloon-Jim perkins Under, dark 연고도, 살길도 없는 자들만이 제 발로 걸어들어간다는 버림받은 땅. 퀴퀴한 바람과 수서르 블룸의 푸르스름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발게삼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36 1 붉은 것 無題 후두둑. 풀숲 위로 선혈이 낭자하다. 그 가운데 선 검고 흰 것은 제 손을 더럽힌 붉은 것을 검은 혀를 내어 천천히 핥아올렸다. 비릿하구나. 가난한 이의 맛이 나. 그럼에도 생과 사는 이리도 선명하여서. 듣기 좋은 낮은 음색이 나지막히 중얼거렸다. 그는 파드득 경련하며 죽어가는 것을 무감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는 어느 때엔가 뱀이다! 라며 장난스레 외쳐 #무제 #고어 #폭력 #유혈 6 2 [아스타브] Mystery of Love 사랑에 빠진 순간 백일장 참가작 - 가내타브(테레즈) & 아스타리온 비승천 언급; 아스타리온 숭배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고 햇살이 부드러운 날에는 해가 드는 곳에 텐트를 쳤다. 햇빛 한 줄기 들지 않지만 그 온기로 따스해진 텐트 안, 침낭 위에 누워 눈을 감으면 햇살이 내 얼굴을 스치는 것 같다고, 아스타리온이 종종 말했다. 아스타리온이 그렇게 가만히 눈을 감고 있을 때면 테레즈도 그 옆에서 따라 눈을 감았다. 여름 한낮 햇살의 향과 따스함이 가장 어두운 텐트 #발더스_게이트_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타브아스 #아스타브아스 36 성인 갈대 너머 화벽남 × 목연리 | 중벨남매 뿌요뿌요 Op. 1 #식인 #근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얼하 #2ha #목연리 #화벽남 15세 비어록秘語錄 #가비지타임 #빵준 #유혈 #고어 508 20 2 15세 감정의 밀도 슬픔은 언제나 가장 낮은 곳에서 눈을 감고 있었으므로 #귀멸의_칼날 #세키도 #아이제츠 #積怒 #哀絶 #세키아이 #노애 #怒哀 #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