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진 너와 연인이 되고싶어. 구름여우 보금자리 by 슬빕 2024.03.24 가온님(@gadeul__open) 에게 선물 받은 글 입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가비지_타임 커플링 #쫑진 추가태그 #드림 이전글 쫑진 귀여운 그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사랑은 사람을 어디까지 추하게 만드는 걸까 다음글 주절주절 드림 수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네이프 드림] 잠옷 호그와트 교수직이 위험하다. 아니, 위험한 건 졸업장일지도... 불사조 기사단 전원 생존 AU 슬리데린 8학년이 한 명 뿐이라 에이프릴은 기숙사를 혼자 씁니다. 맥고나걸 교장은 교직원 탑을 향해 길을 재촉했다. 긴 녹색 망토 자락이 바람에 펄럭였고, 얼굴에는 초조한 기색이 역력했다. 마치 누군가를 급히 찾고 있는 것 같았다. 바삐 움직이던 그녀의 발이 마지막 층의 하나뿐인 문 앞에서 멈춘다. 똑똑똑, 문을 두드린다.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스네이프 #드림주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28 하이큐 드림주 케이유즈 설정 & 관계도 -(몽구스님 커미션) 이름. 유즈(풀네임-요시에다 유즈(아름다운 나뭇가지에 달린 유자)) 성별. 여자 생일. 11월28일 신장. 153.6cm -> 봄고 154.3cm 몸무게. 평균-2 나이. 19살 3학년4반 부활동. 제과디저트부 포지션. 부장 좋아하는것. 초코쿠키,메밀국수(자루소바) 최근 고민. 1학년들이 자주 같은학년으로 오해하고 말 #케이유즈 #하이큐 #드림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버섯 연구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 * 엔딩 이후 n년 뒤 평소 악기를 다루는 손이 두꺼운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떨어뜨리거나 휘두르면 제법 무서운 둔기가 될법한 책이었다. 지성의 학회에서 출간되었다고 책등에 박혀있는 그 책에는 학회가 주력으로 연구하는 언더다크의 생태, 그중에서도 다양하고도 신비한 버섯들에 대해 실려 있었다. 언더다크는 이름 그대로 어둡고도 무서운 땅이었다. 그만큼 끝을 알 수 없는 신비로 둘러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6 에우리디케는 손을 뻗었고 데못죽 신재현 드림 | 403회차 이후의 이야기 넌 내가 지옥에서 돌아와서 문을 두드리고 너를 향해 손을 뻗어 간청한다고 해도 열어주지 않을 사람이란걸 알아. 그러니까, 내가 만약 지옥에서 돌아온다면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마. 나도 열어주지 않을 거야. 너는 단지 내가 그 자리에서 미련 없이 죽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돼⋯⋯. 라고, 어느 날의 유시하가 말했다. 지나치게 단조롭고 지나가는 안부나 오늘 자 #드림 #재현시하 54 2 커미션 백업 겸 정리 아래로 갈수록 최근에 넣은 커미션…! ⓒ Chanmee98님 ⓒ 모도님 ⓒ 촊님 ⓒ 수혁님 ⓒ 쥑민우님 ⓒ 령님 ⓒ 화성왹져님 ⓒ 니토님 ⓒ 안온님 ⓒ 물럭님 (트친분의 선물 🫶) ⓒ 삼오님 ⓒ 눈우님 (트친분의 선물 🫶) ⓒ 레스님 (트친분의 선물 🫶) ⓒ 재리님 ⓒ 자님 ⓒ 빅사랑님 #가비지타임 #갑타 #성지수 #드림 13 14일의 추억, 12월 편 에이스 트라폴라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아이렌, 나 좀 안아줄래?” 이그니하이드 소속 급우의 그 질문은 분명 아이렌을 향한 것이었지만, 멈춰 선 것은 한 명이 아니었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는 듯 눈을 깜빡이는 듀스, 황당해하는 에이스, 그리고 그저 #드림 #트위스테 11 발자취와 활자 ; 01 G2~G3의 이야기 + 약간 아이던밀레 베르다미어는 티르 코네일 광장에 다리를 쭉 뻗고 앉았다. 붉은 두 눈동자와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이전과 같았지만 달랐다. 그는 빛의 기사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하고 있자면 혀끝에서 쓴맛이 느껴졌다. 복수와 상실, 거짓의 맛이었다. 그때 왜 에스라스의 말에 바로 반박하지 못했을까? 그건 내가 한 게 아니라고 왜 말하지 못했을까? 정령의 힘이 발현해 그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1 1. 벽 외 조사(1) 1. 벽 외 조사(1) 허공에서 둔탁한 굉음이 울렸다. 눈을 가린 앞머리 너머로도 그 빛이 전해질 만큼 커다란 빛의 균열이 진의 손 끝부터 야금야금 삼켜온다. “...여긴 또 어디야.” 차원을 넘는 정도로도 정신을 잃다니, 진은 제 몸상태가 믿기지 않는 듯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탄식을 뱉었다. 시야가 정돈되고 주변이 눈에 들어올 무렵, 진은 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