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에필로그) 여전히 행방을 모르는 주민을 신경쓰는 근위대장에게 아무래도 얘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La Fenetre~窓 by 승연 2023.12.12 16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아이던밀레 #아이밀레 #로그 #드림 컬렉션 마비노기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아이던밀레]#왓이프_어땠을까/밀레시안이 죽었다3 G25 스포가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헐;;; 야마토와 사귀는 뭐시기... 염병글.. 야마토랑 사귀는 사이임 헐;;; 개꼴깝떠는 야마토가 나옴;;; 헐; 아침을 조금 넘긴 시각. 모처럼의 휴일에 미츠키는 밀린 빨래나 나중에 먹을 점심을 미리 만들어놓고는 식탁에 앉아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고 똑같이 오프날인 미츠키의 동생, 이오리는 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라 방에서 숙제를 처리하고 있었다. 리쿠는 개인 스케줄이 있어 새 #드림 가히리 드림소설 프롤로그 수수께끼의 학생이 온다! ※이 소설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이자 드림이며 원작과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 그래. 이제 막 도착했어. 몇 년동안 유학 갔다왔다고 바뀐 곳이 많을지도 모르니 나중에 소개부탁할께. 평화마을의 선도부장이라면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 이탈리아에서 막 돌아온, 소꿉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려는걸까?" 심연으 #가정교사_히트맨_리본 #드림 #가히리_드림 7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꿈 꾼 이야기 * 엔딩 이후 따스한 볕 속에서 잠이 드는 꿈을 꾸었다. 단단한 무릎에 머리를 뉘고 작게 고릉고릉 소리를 내며 잠들던 자신은 고양이의 몸을 하고 있었다. 귀가 쫑긋하고 작은 고양이. 부푼 털 사이사이로 품은 온기를 즐기던 고양이가 귀를 움찔거리자 길고 예쁜 손가락이 작은 머리통을 긁어주었고, 귀여워 해주는 손길에 고양이는, 나는 그대로 더 깊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지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12 佐咲 みお (수정중) 마법사의 약속, 현자, 피가로 가르시아 마법사의 약속 (마호야쿠) 피가로 가르시아 드림 창작 현자 有 ✿ 이름 : 사사키 미오 佐咲 みお 국적 : 日本 나이 : 26세 성별 : 女 생일 : 6월 29일 키 : 167cm 직업: 현자가 되기 전엔 사진 작가. 전시회를 준비하던 도중에 소환되었다. 좋아하는 것 : 푸른 바다, 숲 속의 풍경, 사바랭 싫어하는 것 : 늪지, 축축한 것, 매운 #피가로_가르시아x현자 #드림 #마법사의_약속 9 ㅇ_ㅇ 오베르주 머시기 촬영장에서 야마토랑 썸탐;;;; "잠시 휴식하겠습니다!" '오베르주 La Plage'의 촬영장. 드라마의 주역인 ‘아이돌리쉬 세븐’은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하며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휴식 시간이 끝나면 나랑 나기의 씬이었지? 물을 한 모금 마시고 미츠키가 입을 연다. 그리 길지 않은 휴식이기에 미츠키는 틈틈이 나기와 대 #드림 인어 AU - 1 깊은 바다를 조심해 명란의 인어 AU 입니다.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하지만 공주는 될 수 없습니다. 문어마녀에 가깝습니다. TW :: - 함께 들으시면 좋은 Bgm입니다. https://youtu.be/dAsRPFNWOvk?si=oF8lOLe-tqHEyLnv 환한 달을 비추는 거대한 지구의 거울. 그 아래로 한 계단씩 내려가다 보면 한 치 앞 보이지 않는 깊은 어둠이 깔려 #드림 #이명헌_드림 #모란 12 비 내리는 날 2014. 8. 3 / Brothers Conflict - 아사히나 우쿄 드림 “수고하셨습니다.” “네, 주말 잘 보내세요.” 사무실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건물을 빠져나오자 부슬부슬 비가 오고 있다. 사무실에 있던 예비 우산은 어제 쓰고 갔던 터라 또 쓸 우산은 없었던 것이 생각났다. “어쩌지.” 집에 연락이라도 해볼까, 연락해봤자 딱히 이렇다 할 해결책은 안 될 것 같아서 짧은 한 숨을 내쉬었다. 건물 밖으로 손을 내밀어보자 #브라더스컨플릭트 #브라컨 #드림 1 사탕을 먹는 방법 2023.03.21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입안에 퍼지던 상큼한 오렌지 맛이 오늘따라 잘 느껴지지 않는 것만 같았다. 같은 반 여학생으로부터 받은 사탕을 냉큼 입에 넣었던 게 문제였을까. “제꺼는 없어요?” “…어, 어, 미안.” 말간 얼굴로 자신의 것은 없냐는 물음에 대만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3분 전으로 돌리고 싶어졌다. 왜 이걸 입에 넣었을까. 갖고 있 #슬램덩크 #드림 2